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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불견 골퍼들, 욕설·폭력에 성희롱까지
SBS 수목드라마 ‘루루공주’(오른쪽 사진)가 최근 캐디 비하 발언으로 곤혹스러운 상황에 처했다. 이 일로 제작진은 사과문까지 내보내야 했다. 필자가 보기에도 제작진이 골프를 너무 모른 채 드라마를 만들었다는 느낌이 든다. 캐디(c…
20050830 2005년 08월 25일 -

작지만 강하다 ‘땅콩들의 반란’
지구촌 곳곳에서 땅콩, 즉 ‘작은 거인’들의 반란이 계속되고 있다. 8월15일 핀란드 헬싱키에서 막을 내린 2005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00m에서 10초93의 기록으로 우승한 로린 윌리엄스(미국)는 키가 157cm밖에 안 된다…
20050830 2005년 08월 25일 -

‘7인의 결투’ 홈런왕 누가 되나
2000시즌 한국프로야구의 홈런 순위는 자고 나면 바뀐다. 한마디로 예측불허다. 최후의 홈런왕이 누가 될지 도무지 점칠 수 없는 물고 물리는 레이스다.7월30일 현재 박경완(현대)이 29개로 홈런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해 …
20000810 2005년 08월 22일 -

영웅된 히딩크, 억울한 코엘류, 본프레레는?
한국 축구는 거스 히딩크를 통해 인내심을 배웠고 움베르투 코엘류로 인해 그 인내심을 망각했다면, 요하네스 본프레레를 통해 다시 인내심의 심판대에 올랐다.2002년 한일월드컵을 통해 우리는 ‘인내심이 명장을 만든다’는 소중한 진리를 …
20050823 2005년 08월 19일 -

新 4인방, 화려한 첫 승 퍼레이드
박세리(CJ·28), 박지은(나이키·26), 김미현(KTF·27)은 미 LPGA(여자프로골프협회)에서 활동하는 한국인을 대표하는 프로 3인방이다. 또 이들은 미 LPGA에서 주관하는 모든 대회의 우승 우보 1순위로 꼽히는 선수들이기…
20050816 2005년 08월 12일 -

안정환·설기현도 독일 못 간다?
‘안정환, 설기현도 탈락할 수 있다.’ 바야흐로 최고 골잡이들의 전쟁이 도래하고 있다. 2006년 독일월드컵 본선 최종 참가자 명단(엔트리)에 들기 위한 한국 킬러들의 9개월간의 사활을 건 경쟁이 그 시작을 알리고 있는 것이다.6회…
20050816 2005년 08월 12일 -

디봇을 보면 스윙을 안다
아마추어들 중에는 공을 칠 때 디봇(잔디가 팬 자국)을 만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공을 다운 블로로 치지 못하기 때문이다. 디봇은 노력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스윙의 원리를 알고 그 원리에 의한 스윙을 하면 저절로 생긴다…
20000803 2005년 08월 08일 -

신인왕 길 닦아준 ‘호랑이 감독’
얼마 전 한 프로축구 선수의 사생활에 대해 들었다. 올 시즌 프로축구에서 대활약을 펼치고 있는 K선수가 잘생긴 외모에도 불구하고 ‘서른 살까지는 연애를 하지 않겠다’고 결심한 이유에 대해서였다.얘기는 K선수가 일찌감치 미래의 국가대…
20000803 2005년 08월 08일 -

FC 서울 “삼성 꿇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축구장 중 열 손가락 안에 든다는 서울월드컵경기장. 바로 이곳에서 한국 프로축구 역사의 지각 변동이 그 서막을 알리고 있다. ‘국보급 킬러’ 박주영(20)을 앞세운 FC 서울(이하 서울)이 마케팅의 불모지였던…
20050809 2005년 08월 05일 -

모든 공은 내 공
골프에서 속임수를 쓰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게임을 하다 보면 산이나 숲속으로 공이 날아가는 경우가 많은데 공을 찾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그곳을 향해 간다. 그런데 공을 찾다 보면 시간이 지날수록 불안해지고 불행히도 공이 없어…
20000727 2005년 08월 03일 -

龍의 분노 “퇴장 전력 왜 들먹여”
존 로커(애틀랜타)는 뉴욕 시민의 공적이다. 그가 그렇게 된 것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 때문이었다.그는 올해 초 스포츠 주간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와의 인터뷰에서 “뉴욕거리를 걷다 보면 얼마나 많은 에이즈 환자와 부딪쳐야 하는지…
20000727 2005년 08월 03일 -

“내 사전에 4라운드 역전패는 없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사진)가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브리티시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와 같은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에서 열린 2000년 브리티시오픈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던 우즈는 이로써 5년 만에 우승 트로피인 …
20050802 2005년 07월 29일 -

노터치 룰은 엄격히 지켜야
골프 경기를 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다. 그중 우리나라에서는 전혀 사용하지 않지만 구미에서 송년 경기 때 친한 사람끼리 행하는 경기가 있는데 이 방식의 이름은 “끈”이라고 한다. 이 경기는 전원이 핸디캡을 무시하고 스트로크방식으로 진…
20000720 2005년 07월 26일 -

골프 고수, 딸 뒷바라지에 실력 “뚝”
1996년 12월 미국 올랜도 디즈니월드 내 한 골프대회 행사장. 이곳에서 AJGA(미국주니어골프협회)는 시즌 마지막대회를 끝내면서 연례총회를 가졌다. 한국사람을 찾아보기 힘든 미국 주니어골프의 잔치마당이었다. 그런데 행사의 하이라…
20000720 2005년 07월 26일 -

‘손에 손잡고’ 대신 골프 클럽 쥐고
노래는 됐어. 골프연습장 프로가 더 좋아.”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그룹 ‘코리아나’의 리드싱어 이승규(55·사진) 씨가 요즘 골프에 푹 빠져 산다.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 씨는 경기 파주시 금촌동에서 스카이골프연습장을 운영하며 직…
20050726 2005년 07월 22일 -

덩치 믿은 ‘힘의 축구’ 줄줄이 퇴장
기원전 58년 5월. 로마군과 게르만군의 제2차 전투. 카이사르가 이끄는 로마군은 6개 군단의 3만6000명, 게르만군은 모두 12만명. 라인강을 건너온 게르만인들은 바로 그 라인강을 등뒤에 지는 배수진을 치고 로마군을 압박하고 있…
20000713 2005년 07월 20일 -

스코어 보다 매너가 우선
골프는 흔히들 매너의 운동이라고 한다. 그렇다고 골프가 체면이나 격식에 얽매여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골프 매너에는 대원칙이 있다. 즉, 다른 사람을 배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부킹시간에 늦지 않아야 하고 동반자가 샷을 할 때는 조용히…
20000706 2005년 07월 12일 -

김병현, ‘추억’을 뿌린다
복고풍이 먹혀드는 이유는 개개인의 추억과 맞물려 상승효과를 일으키기 때문일 것이다. TV의 옛 가요를 들려주는 프로그램은 시대가 바뀌어도 계속되고, 80년대의 유행가는 단골 메뉴로 등장한다.그러나 복고풍도 요즘 사람들의 취향에 맞지…
20000706 2005년 07월 12일 -

2632경기 연속출장 ‘최고의 철인’
칼 립켄 주니어는 메이저리그가 낳은 최고의 철인이다. 홈런왕, 타격왕, 다승왕이 우등상이라면 ‘연속출장 기록’은 개근상이라고 할 수 있는데, 칼 립켄 주니어야말로 메이저리그 사상 최고의 개근상 수상자에 적합한 인물이다.1960년에…
20050712 2005년 07월 07일 -

그린의 오뚝이 “무명 설움이여 안녕”
6월27일(한국시간) 새벽 국내 골프 팬과 국민은 또 한번 눈과 귀를 의심할 만한 대사건을 경험했다. ‘버디 킴(Birdie Kim)’이라는 다소 낯선 이름의 한국 낭자가 미국 LPGA(여자프로골프협회) 메이저타이틀인 US여자오픈에…
20050712 2005년 07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