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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퍼팅 강박관념 버려라
골프에서 샷을 할 때 가장 중압감을 많이 느끼는 부분은 아마도 퍼팅일 것이다. 숏 퍼팅에서는 더욱 그렇다.1m 내외의 퍼팅은 꼭 넣어야 한다는 강박감이 굉장하다. 이 숏 퍼팅에 대한 불안감으로 생기는 것이 ‘입스’(Yips)라는 병…
20000817 2005년 09월 14일 -

김제경 은퇴와 킴 메서의 귀향
성적 지상주의와 상업주의로 물든 스포츠계에 오랜만에 훈훈한 얘기 두 가지가 돌고 있다. 요즘 태권도계에선 ‘태릉선수촌 삼촌’의 은퇴가 화제다. 90년대 세계 태권도계의 살아 있는 신화로 군림한 남자 헤비급(80kg 이상·최중량급) …
20000817 2005년 09월 14일 -

스폰서·광고비 등 연간 1000만 달러 ‘돈방석’
‘프로 스포츠계가 흔들리고 있다.’세계 프로 스포츠계에 ‘허리케인’과 같은 돌풍을 일으킬 주인공은 바로 `천재 골프소녀 미셸 위(15·한국명 위성미·사진). 미셸 위는 10월11일 프로 전향을 선언할 예정이다. 스포츠전문 웹사이트 …
20050913 2005년 09월 07일 -

노래도 골프도 … 실력 짱, 매너 굿
조용필’ 이 세 글자는 굳이 수식어가 필요 없다. 얼마 전 그의 평양공연을 TV로 본 뒤 ‘역시 조용필은 조용필’이란 깊은 감동이 밀려왔다. 북한에서 첫 공연인데도 ‘암표’가 거래됐다고 하니 ‘작은 거인’ 조용필은 과연 국민가수다.…
20050913 2005년 09월 07일 -

자전거로 찾은 속초 감동 파도 확 밀려오네
‘진부령 정상입니다.’ 호우주의보가 강원도 전역에 내려졌던 8월25일, 빗속을 달린 끝에 오후 4시쯤 고개 정상임을 알리는 표지판을 만났다. 이렇게 반가울 수가. 마침내 해발 529m의 진부령 정상이다. 진부령은 내륙에서 동해 연안…
20050913 2005년 09월 07일 -

세컨드 샷은 여유 있게 잡아야
골프에서는 스윙의 기술적인 면도 중요하지만 코스 공략 방법에 따라서도 점수 차이가 크게 나타난다. 정확한 공략을 위해서는 클럽마다 나가는 거리를 정확히 파악해 두어야 한다. 이것은 자기 자신만의 거리이기 때문에 자신만이 알 수 있다…
20000810 2005년 09월 05일 -

박찬호와 6이란 숫자는?
선발투수는 방어율로 말하지 않는다. 방어율이 좋으면 금상첨화겠지만 선발투수의 가치는 바로 승수에서 나온다.그런 의미에서 박찬호(27·LA다저스)는 확실히 특급 선발투수의 반열에 올랐다고 해도 좋다. 박찬호는 지난 7월21일(이하 한…
20000810 2005년 09월 05일 -

못 말리는 골프 父情 ‘깡’수연을 만들다
강수연(29)의 미국 LPGA(여자프로골프협회) 투어 세이프웨이클래식 우승은 그를 잘 아는 사람이라면 그리 놀랄 만한 일이 아니다. 그의 우승은 예고돼 있었고 단지 샴페인을 언제 터뜨리느냐는 시기만이 남아 있었다. 그는 국내 프로무…
20050906 2005년 09월 02일 -

본프레레는 왜 동네북 되었나
결국 요하네스 본프레레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사퇴했다. 그러자 얼마 전까지만 해도 본프레레 감독을 경질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던 누리꾼(네티즌)들 사이에서 ‘본프레레는 희생양’이라는 동정론이 일기 시작했다. 본프레레 감독은 과연…
20050906 2005년 08월 31일 -

일본 축구 좀 보고 배워라
일본 축구에는 한국 축구에 없는 게 몇 가지 있다. 우선 유니버시아드대회 축구 금메달이 그렇다. 8월22일 막을 내린 터키 이즈미르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축구결승전에서 일본은 이탈리아와 3대 3 무승부를 이룬 뒤 승부차기에서 3대 …
20050906 2005년 08월 31일 -

“축구는 협회 장난감이 아니다”
죽은 제갈공명이 살아 있는 사마중달을 내쫓았다. 네덜란드에 있는 히딩크가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두 사람의 목을 잇달아 잘랐다. 코엘류, 본프레레…. 다음은 또 누구 차례일까. 코엘류는 2003년 2월4일 한국 국가대표팀 감독 …
20050906 2005년 08월 31일 -

七毒 퇴장 시켜야 한국 축구가 산다
박지성은 공을 차지게 찬다. 깜찍하고 알뜰하며 빈틈이 없다. 그를 거친 공은 ‘죽어 나가지’ 않는다. 거스 히딩크는 “빠르크(박)의 실력은 스피드를 죽이지 않고 공을 살려 보내는 데서 나온다”고 했다. 알렉스 퍼거슨(맨체스터 유나이…
20050906 2005년 08월 31일 -

꼴불견 골퍼들, 욕설·폭력에 성희롱까지
SBS 수목드라마 ‘루루공주’(오른쪽 사진)가 최근 캐디 비하 발언으로 곤혹스러운 상황에 처했다. 이 일로 제작진은 사과문까지 내보내야 했다. 필자가 보기에도 제작진이 골프를 너무 모른 채 드라마를 만들었다는 느낌이 든다. 캐디(c…
20050830 2005년 08월 25일 -

작지만 강하다 ‘땅콩들의 반란’
지구촌 곳곳에서 땅콩, 즉 ‘작은 거인’들의 반란이 계속되고 있다. 8월15일 핀란드 헬싱키에서 막을 내린 2005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00m에서 10초93의 기록으로 우승한 로린 윌리엄스(미국)는 키가 157cm밖에 안 된다…
20050830 2005년 08월 25일 -

‘7인의 결투’ 홈런왕 누가 되나
2000시즌 한국프로야구의 홈런 순위는 자고 나면 바뀐다. 한마디로 예측불허다. 최후의 홈런왕이 누가 될지 도무지 점칠 수 없는 물고 물리는 레이스다.7월30일 현재 박경완(현대)이 29개로 홈런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해 …
20000810 2005년 08월 22일 -

영웅된 히딩크, 억울한 코엘류, 본프레레는?
한국 축구는 거스 히딩크를 통해 인내심을 배웠고 움베르투 코엘류로 인해 그 인내심을 망각했다면, 요하네스 본프레레를 통해 다시 인내심의 심판대에 올랐다.2002년 한일월드컵을 통해 우리는 ‘인내심이 명장을 만든다’는 소중한 진리를 …
20050823 2005년 08월 19일 -

新 4인방, 화려한 첫 승 퍼레이드
박세리(CJ·28), 박지은(나이키·26), 김미현(KTF·27)은 미 LPGA(여자프로골프협회)에서 활동하는 한국인을 대표하는 프로 3인방이다. 또 이들은 미 LPGA에서 주관하는 모든 대회의 우승 우보 1순위로 꼽히는 선수들이기…
20050816 2005년 08월 12일 -

안정환·설기현도 독일 못 간다?
‘안정환, 설기현도 탈락할 수 있다.’ 바야흐로 최고 골잡이들의 전쟁이 도래하고 있다. 2006년 독일월드컵 본선 최종 참가자 명단(엔트리)에 들기 위한 한국 킬러들의 9개월간의 사활을 건 경쟁이 그 시작을 알리고 있는 것이다.6회…
20050816 2005년 08월 12일 -

디봇을 보면 스윙을 안다
아마추어들 중에는 공을 칠 때 디봇(잔디가 팬 자국)을 만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공을 다운 블로로 치지 못하기 때문이다. 디봇은 노력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스윙의 원리를 알고 그 원리에 의한 스윙을 하면 저절로 생긴다…
20000803 2005년 08월 08일 -

신인왕 길 닦아준 ‘호랑이 감독’
얼마 전 한 프로축구 선수의 사생활에 대해 들었다. 올 시즌 프로축구에서 대활약을 펼치고 있는 K선수가 잘생긴 외모에도 불구하고 ‘서른 살까지는 연애를 하지 않겠다’고 결심한 이유에 대해서였다.얘기는 K선수가 일찌감치 미래의 국가대…
20000803 2005년 08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