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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뛰기 이진택, 여유도 대표급
경북고 시절 국가대표로 발탁된 육상 남자 높이뛰기 국가대표 이진택(28·대구시청)의 별명은 스카이 리(sky lee)다. 그는 태릉선수촌 생활이 벌써 11년째다. 전 종목을 다 합해도 태릉에 오래 산 것으론 세 손가락 안에 드는 ‘…
20000608 2005년 12월 23일 -

“토고 우습게 보다 큰코다칠라”
“토고를 우습게 보지 마라!” 한국과 2006년 독일월드컵에서 첫 경기를 펼칠 토고의 대표선수 에릭 아토고의 경고다. 아토고는 월드컵 공식사이트인 피파월드컵과 한 인터뷰에서 “한-일 월드컵에서 세네갈이 8강에 진출할 거라고 누가 예…
20051227 2005년 12월 21일 -

브라질 막을 자 누구냐
2006년 독일월드컵 본선 조 추첨이 열린 ‘독일 축구의 고향’ 라이프치히 현지에서는 ‘브라질 경계령’이 팽배했다. 유럽 축구 관계자들과 취재진은 브라질이 히딩크의 호주, 크로아티아, 일본 등과 F조에 포함되자 안도의 한숨을 내쉬면…
20051227 2005년 12월 21일 -

미셸 위, 남성 투어서 2% 부족
천재 골프소녀’ 미셸 위(16·나이키골프)가 일본 고치현 구로시오CC(파72)에서 열린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카시오월드오픈(총 상금 1억4000만엔)에 출전하기 위해 일본에 도착했을 때만 해도 사상 첫 남자대회 본선 무대에 …
20051213 2005년 12월 07일 -

프로야구가 정치인 놀이터인가
삼성 라이온즈의 권오준 투수가 가장 좋아하는 정치인은 전두환 전 대통령이다. 프로야구를 출범시킨 정치인이기 때문이란다. 프로야구가 꾸려진 건 권오준이 두 살 때인 1982년 3월28일. “전두환 대통령의 역사적인 시구가 있겠습니다.…
20051213 2005년 12월 07일 -

‘퍼팅감각’이 쇼트게임 좌우한다
프로들은 그린 주변에서의 칩 샷은 홀인하려고 든다. 기술적인 면도 완벽하지만 자기만의 감각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감각이라는 것은 말로 표현하기가 힘들다.퍼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감각이다. 쇼트게임에선 더욱 그렇다. 쇼트게임은 거…
20000601 2005년 12월 05일 -

용병들, 자나깨나 ‘메이저리거’ 생각
미국 대도시에 노을이 깔리기 시작하면 시민들이 삼삼오오 야구경기장으로 몰려 온다. 혼자 오는 이는 거의 없다. 미국에서 메이저리그 관전은 저녁 6시 이후의 가장 멋진 여가 중 하나다. 야구는 미국에서 생활의 일부다. 일과 후 활동이…
20000601 2005년 12월 05일 -

K2만 남긴 ‘산악탱크’
”이제는 K2다!” 8000m급 고봉 14좌 완등을 노리는 ‘산악탱크‘ 엄홍길씨 (40)의 목표물이 단 하나로 줄어들었다. 지난해 가을 새 천년을 축하하기 위해 칸첸중가(8586m) 도전에 나섰다가 대원 두명을 잃고 철수했던 엄씨가…
20000601 2005년 12월 05일 -

기본적인 룰 숙지 ‘메너 게임 첫걸음’
골프 룰을 안다고 생각하는 골퍼들 중엔 막상 물어보면 정확히 대답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프로들도 모든 룰을 알고 있지 못하다. 골프 룰은 워낙 복잡하고 광범위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주로 사용되는 룰만 알고 시합 중에 룰 핸드북…
20000525 2005년 12월 02일 -

‘세리의 허벅지’가 아름다운 까닭
5월6일 아스트라컵 제14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가 열릴 예정인 레이크사이드CC. ‘괴력의 장타자’ 로라 데이비스, ‘90년대 최고의 여자골퍼’ 애니카 소렌스탐이 있었지만 갤러리들의 눈길은 역시 박세리에게 가장 많이 모였다. …
20000525 2005년 12월 02일 -

아드보카트 왜 본색 드러냈나
영국의 공영방송 BBC는 지난해 유로 2004(유럽축구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네덜란드 대표팀을 이끌고 있던 딕 아드보카트(58) 감독을 ‘타협하지 않는 완고한 스타일’이라고 표현했다.아드보카트 감독은 ‘작은 장군’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20051206 2005년 11월 30일 -

나뭇잎 살짝 실격 진짜 억울해!
얼마 전 ‘골프 천재소녀’ 미셸 위(16·나이키골프)가 프로 데뷔전에서 골프 룰 때문에 웃다가 울었다. 미셸 위는 10월에 열린 삼성월드챔피언십에서 ‘오소(誤所) 플레이’ 규정 위반으로 프로 데뷔전을 제대로 망쳤다. 2라운드에서는 …
20051129 2005년 11월 23일 -

홈런 맞았다고 죽고 자책골 넣었다고 죽이고
수주 전까지 미국 프로레슬링 WWE에서 화려한 기술과 쇼맨십으로 팬들을 즐겁게 했던 ‘라티노히트’ 에디 게레로(38)가 11월14일 미네아폴리스의 한 호텔방에서 시체로 발견됐다. 한 가족의 가장이자 세 딸의 아버지이던 게레로의 사인…
20051129 2005년 11월 23일 -

수영 천재 박태환 한국 스포츠史 바꿔!
2004년 8월14일 아테네올림픽 수영 경기가 열린 아쿠아틱센터 야외풀장 화장실, 14세 어린 소년이 보기에 측은할 만큼 소리내 울고 있었다. 아테네올림픽 한국선수단 최연소자인 수영의 박태환이었다. 박태환은 2004년 아테네올림픽 …
20051122 2005년 11월 16일 -

‘멀리치기’ 몸통스윙에 달렸다
골퍼들의 영원한 숙제는 똑바로 멀리 치는 것이다. 이것은 누구나 갈망하는 부분이며 이것이 해결되면 어느 누구와 플레이를 해도 겁날 것이 없다. 골프를 잘하기 위한 최소한의 전제조건인 셈이다.우선 공을 멀리 치기 위해서는 힘차고 자신…
20000518 2005년 11월 14일 -

“세살적 투구 습관 여든까지”
귤나무가 회수를 건너면 탱자가 된다’는 말이 있다. 야구도 미국에서 시작됐지만 각 나라마다 특색이 다양하다.힘이 넘쳐나는 미국 메이저리그엔 정면승부를 미덕으로 여기는 특성이 있다. 일본야구에선 ‘쿠세’라는 말이 있다. 버릇이라는 이…
20000518 2005년 11월 14일 -

오버파 나와야 좋은 골프장인가
얼마 전 국내서 열린 남·여오픈골프대회에서 그린 핀 위치를 놓고 주최 측과 선수, 그리고 골프장 간에 날카로운 신경전이 펼쳐졌다. 골프장 측은 핀을 절대 성적 내기 쉬운 곳에 꽂을 수 없다는 것이고, 선수와 주최 측은 핀 위치가 경…
20051115 2005년 11월 09일 -

‘농구의 전설’누가 주인공이냐
2005년 겨울 코트를 뜨겁게 달구는 프로농구가 시작됐다. 이번 시즌에는 어떤 드라마가 펼쳐질까. 2년 전까지도 코트에서 선수로서 마지막 불꽃을 피웠던 ‘농구 대통령’ 허재(40)가 올겨울에는 전주 KCC 감독으로 돌아왔다. 우승에…
20051108 2005년 11월 02일 -

스윙보다 마음을 점검하라
박세리는 10월7일 귀국하면서 골프 클럽을 아예 가져오지 않았다. 지긋지긋한 슬럼프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클럽을 미국에 두고 온 것이다. 처음 있는 일이다. 군인이 훈련장에 총을 갖고 가지 않는 것과 같다. 그리고…
20051108 2005년 11월 02일 -

‘인터넷 라운딩’ 어떤 느낌일까
요즘은 모든 것이 인터넷으로 연결되고 있다. 인터넷이 가정의 식단을 짜주기도 하고 어느 한 음식을 지정하면 바로 먹을 수 있도록 배달해 주기도 한다. 인터넷은 골프와도 연관이 있다. 현재 한글로 된 골프사이트는 ‘gogolf.co.…
20000511 2005년 11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