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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도 아픈 만큼 성숙해진다
골프는 한번 익혔다고 항상 잘할 수 있는 운동이 아니다.필자가 잘 알고 있는 어떤 사람은 골프 클럽에 대해서 박식하며 스윙이론도 훤히 꿰고 있었다. 물론 그는 골프를 굉장히 좋아할 뿐만 아니라 80대는 항상 치는 실력도 갖고 있었다…
20000309 2006년 02월 15일 -

골리앗이냐 국보냐 ‘서장훈 논쟁’
프로농구 청주 SK의 센터 서장훈(26·207cm)은 “어차피 한국 사람들은 저를 다 알고 있는데 제가 더 이상 유명해지려고 안달하겠습니까”라고 말하고 다닌다. 자신의 말처럼 서장훈이 유명 인사급인 것은 사실이다.정규 리그가 끝나 …
20000309 2006년 02월 15일 -

한국 최초 ‘청각장애 야구선수’ 장왕근
“야야, 또 어퍼스윙이가. 야구는 골프가 아니다. 다운스윙을 해라.” 김광일(36) 코치가 스윙 동작을 보여주며 경상도 사투리로 무섭게 질타한다. 장왕근(19) 선수는 꾸벅 인사를 하고 자세를 바로잡는다. 그는 한국 야구 역사상 최…
20060214 2006년 02월 13일 -

“죽었다 깨도 양보 못해” 전쟁 같은 지옥훈련
입심 좋기로 소문난 김상식(30)이 침묵하고 있다. 아드보카트호의 지옥훈련 때문이다. 김상식은 축구 국가대표팀의 오락 반장. 배꼽을 잡게 하는 농담으로 팀 분위기를 띄우는 청량제 같은 존재다. 그런 그가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20060214 2006년 02월 08일 -

‘포백 수비’그래 가는 거야!
“유럽팀을 격파하기 바라는가? 그렇다면 강한 포백 수비가 절실하다.”한국 축구대표팀의 ‘작은 장군’ 딕 아드보카트(59) 감독은 포백 수비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해외 전지훈련을 이끌고 있다. 아드보카트 감독은 두바이(UAE)와 리야…
20060214 2006년 02월 08일 -

비거리 늘리려면 코킹을 늦게 하라
많은 사람들은 비거리를 늘리고 싶어한다. 특히 드라이버의 거리를 증대시키는 것은 골퍼들의 염원에 가깝다.거리를 늘리는 방법으로는 힘을 빼고 체중 이동을 적절하게 하는 것, 릴리스를 잘해야 하는 것 두 가지가 있다. ‘세계 롱드라이브…
20000302 2006년 02월 06일 -

용병 방망이 “불 타겠네”
2000년 프로야구는 외국인선수들의 방망이 대결이 팀 성적의 결정적인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지난 달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입단한 정민철을 비롯해 해마다 국내 프로야구의 정상급 투수들이 해외로 나가는 반면 국내로 영입되는 용병들은 …
20000302 2006년 02월 06일 -

‘지각 은퇴식’ 갖는 박치기왕 김일
볼거리가 없던 시절 온 국민을 흑백 텔레비전 앞으로 끌어모았던 박치기왕 김 일선수(72)가 오는 3월25일 장충체육관 특설 링에 오른다. 50대 초반이던 지난 81년 마지막 경기를 치른 지 20년만에 은퇴식을 치르는 것이다. 김씨는…
20000302 2006년 02월 06일 -

러프에서는 무조건 웨지를 잡아라
그린까지는 상당한 거리가 남아 있고 공은 풀이 긴 러프에 있다면 사람들은 불안감에 빠져들 수밖에 없다. 더구나 풀이 너무 길어 공이 보이지 않을 정도라면 방법이 없다.이런 경우에는 거리에 상관없이 무조건 웨지를 사용해야 한다. 욕심…
20000629 2006년 01월 31일 -

서장훈 목욕비는 하루 5만원?
최근 농구관계자들로부터 아시아농구리그(ABA)에 얽힌 두 가지 얘기를 들었다.첫번째 얘기는 6월14일 부천에서 열린 아시아농구리그(ABA)를 취재하고 온 뒤 타 신문사 기자로부터 들었다. 한국 올스타팀의 센터 서장훈이 경기가 끝난 …
20000629 2006년 01월 31일 -

러프에서는 일단 띄워라
모든 골퍼들은 페어웨이로 공을 보내려고 노력한다. 페어웨이에서의 샷이 가장 쉽기 때문이다.가끔 잔디의 결이 보내려고 하는 방향으로 돼있는 러프에 공이 떨어질 때가 있다. 그러나 당황할 필요가 있다. 골프전문가들은 이를 플라이어 라이…
20000622 2006년 01월 25일 -

미국행 도장 찍고 아프다 ‘엄살’
”더 던져라!” “못 던지겠습니다.”지난 98년 9월 일본 오사카. 한국 청소년 대표팀과 대만 대표팀의 경기가 치러지는 고색창연한 고시엔 구장서 때아닌 실랑이가 생겼다. 당시 마운드에 올라와 있던 부산고 3년생 백차승과 대표팀 최주…
20000622 2006년 01월 25일 -

상체 세우고 릴리스 포인트 앞으로!
2004년 3월 박찬호(33·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게 낯익은 사진 몇 장이 우송됐다. 면도날 컨트롤의 소유자 그레그 매덕스(시카고 컵스)의 연속 동작을 찍은 사진이었다. 보낸 사람은 김성근 전 LG 감독(현 일본프로야구 지바 롯데 …
20060124 2006년 01월 18일 -

펜싱협회, ‘성형 스캔들’ 부메랑
‘남현희 사태’가 처벌 수위 논란에서 진실 공방으로, 그리고 대한펜싱협회(회장 조정남) 고위층 개입 의혹으로까지 번지고 있다.지난해 10월 세계펜싱선수권대회 여자플뢰레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한국 펜싱사를 새로 쓴 남현희(25)…
20060124 2006년 01월 18일 -

시련 겪은 미셸 위 첫 우승컵 품나
미국 PGA(남자프로골프협회) 투어 2006 시즌이 1월6일 시작됐다. 첫 대회는 메르세데스챔피언십(총상금 540만 달러). 최경주(35·나이키)는 마수걸이 대회를 위해 어느 때보다 동계 훈련을 열심히 했다. 미국 LPGA에서 뛰는…
20060117 2006년 01월 11일 -

러프와 싸우지 마라
러프의 풀이 긴 곳에 공이 떨어지면 아마추어들은 상당한 부담을 갖게 된다. 사실 페어웨이에 공이 떨어졌을 때와는 달라져야 하는 부분을 차분히 따져본다면 크게 걱정할 일이 아니다. 그러나 많은 아마추어들은 곤란한 상황에 빠졌다는 이유…
20000615 2006년 01월 10일 -

보약 먹은 한국팀, 약물검사에 ‘혼쭐’
1998년 11월 타이 방콕에서 대한야구협회 임원들은 한바탕 소동을 벌였다. 한국 야구사상 최초로 프로-아마 드림팀이 구성돼 금메달을 목표로 호기 좋게 방콕까지 왔건만 미처 생각지 못한 일이 터졌기 때문. 사실 아시아경기대회는 여러…
20000615 2006년 01월 10일 -

부킹 전쟁 벌이는 골퍼들만 ‘봉’
얼마 전 경북에 소재한 J 골프장이 시범라운드를 하는 조건으로 골퍼들에게 수십만원 상당의 계열사 호텔 식권과 클럽하우스 이용권을 강매해 물의를 빚었다. 이는 분명 불공정 거래이며 탈법에 해당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골퍼들은 이 같은 …
20060110 2006년 01월 04일 -

잡음 많은 WBC 반쪽 대회 전락?
미국은 전쟁을 좋아하는 듯싶다. 끊임없는 파병 철회 압박에도 좀체 이라크에서 떠나지 않는 것만 봐도 그렇다. 미국은 지금 또 하나의 전쟁을 준비 중이다. 야구 전쟁, 제1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orld baseball classic…
20060110 2006년 01월 04일 -

과감한 퍼팅으로 점수 줄인다
주말 골퍼들이 점수를 줄이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퍼팅의 횟수를 줄이는 것이다. 같은 노력을 기울였을 때 샷의 교정연습보다 퍼팅연습이 점수를 줄이는 데는 더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다.또한 퍼팅연습은 공간의 제약을 덜 받는다. 집에…
20000608 2005년 12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