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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사마’ 인기 태풍, 야구 한류 열풍
이승엽(30·요미우리)이 지바 롯데에 입단해 처음 일본 프로야구에 진출한 것이 2004년의 일이다. 시즌 중반쯤에 이르렀을 때, 일본에서 활동 중인 한국인 가수 보아가 한 음악 토크쇼에 출연했다. 보아 역시 한국인이기 때문에 대화 …
20060815 2006년 08월 09일 -

독일월드컵 ‘그린골’ 터졌다
벌써 한 달이 지난 잔치지만 6~7월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구었던 2006 독일월드컵은 독일인들에게 여러모로 성공적인 대회였다.테러나 여타 불미스러운 일 없이 독일을 찾은 손님들과 함께 한바탕 축제를 즐길 수 있었던 점, 이를 통해 …
20060815 2006년 08월 09일 -

거친 포지션에 왜 흑인이 많을까
미국 스포츠를 보다 보면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흑인 선수들이 그렇게 많은데도 중요한 포지션은 어김없이 백인들이 차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미국인들이 열광하는 NFL(북미프로미식축구리그)만 보더라도 팀을 진두지휘하는 쿼터백…
20060815 2006년 08월 09일 -

K리그엔 미칠 만한 ‘내 팀’이 없다
박지성은 공을 차지게 찬다. 깜찍하고 알뜰하며 빈틈이 없다. 그를 거친 공은 ‘죽어 나가지’ 않는다. 거스 히딩크는 “빠르크(박)의 실력은 스피드를 죽이지 않고 공을 살려 보내는 데서 나온다”고 했다. 박지성의 끈끈함은 잉글랜드 프…
20060808 2006년 08월 02일 -

벌써 30 홈런…빅리그 꿈을 쏜다
이승엽(30)의 미래는 벌써 진행 중이다. 시즌 중반 30개의 홈런을 넘어선 요미우리의 좌타자 이승엽은 올해 소속 팀과 1년 계약을 했다. 일본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반드시 메이저리그에 진출한다는 속내다. 요미우리가 이승엽의 올 시…
20060808 2006년 08월 02일 -

될성부른 떡잎 아닌데 프로만 고집
“골프에 인생을 걸겠다는 주니어 골퍼들, 한 달만 가르쳐보면 그들의 장래가 보입니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던가. 조광선 프로의 얘기를 계속 들어보자. “에디슨은 ‘천재는 99%의 노력과 1%의 타고난 재능으로 만들어진다…
20060801 2006년 07월 31일 -

NFL 인기 폭발…선수들 돈벼락
한국 팬들은 혼혈선수 하인스 워드(피츠버그 스틸러스)가 뛰는 정도로만 알고 있는 NFL(북미프로미식축구리그)이 최근 들어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하며 대박을 터뜨리고 있다. 메이저리그야구(MLB), 북미프로농구(NBA)의 인기를 이미 …
20060801 2006년 07월 31일 -

풍운아 최향남 후반기엔 빅리거?
2000년 가을, 당시 한국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주축 투수로 활약하던 최향남(36)과 만날 기회가 있었다. 최향남은 말했다.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꼭 한 번 해외 무대에서 뛰고 싶다. 메이저리그면 가장 좋고, 그게 안 되면 …
20060801 2006년 07월 26일 -

임팩트보다 피니시에 신경
타이거 우즈는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선두에 5타 뒤진 채 티 오프를 했다. 11번 홀을 마친 뒤에는 선두에 7타를 뒤졌다. 모두들 6개 대회 연속 우승의 희망은 멀어졌다고 생각했다.그러나 타이거 우즈…
20000224 2006년 07월 24일 -

‘ 도쿄 쾌거’ 시드니로!
노력형 마라토너 이봉주. 올림픽 마라톤은 기록보다는 순위게임이다. 시드니 코스는 굴곡이 많은 난코 스. 스피드보다는 지구력과 경험이 승부를 좌우한다. 레이스 운영과 지구력이 뛰어난 이봉주. 그는 황영조에 이어 8년만에 마라톤 금메달…
20000224 2006년 07월 18일 -

골프장이야, 캥거루 농장이야
동물원에서 털이 빠진 채 웅크리고 앉아 있는 사자를 보는 것과 마사이마라의 초원에서 깃털을 휘날리며 달리는 야생 사자를 보는 것은 생선 통조림을 먹는 것과 갓 잡아 올린 생선을 회쳐 먹는 것과 비교할 만하다. 호주에 가면 어디서든 …
20060718 2006년 07월 14일 -

미국축구 미래는 장밋빛?
월드컵 6회 연속 진출, 2002 한일월드컵 8강, 국제축구연맹(FIFA) 5월 랭킹 5위…. 외형적 성적 때문에 기대를 잔뜩 모았던 미국 축구가 조별예선에서 일찌감치 탈락하자 미국 팬들의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2006 독일월드…
20060718 2006년 07월 14일 -

‘축구의 세계화’, 월드컵은 죽었다!
만약 축구가 인류를 구원할 수 있다면 이번 월드컵에서는 그 아름다운 희망이 일단 좌절됐다. 만약 축구가, 그리고 월드컵이 강자독식의 세계화시대에 그나마 한시름 덜고 싱싱한 창의력과 빛나는 상상력을 서로 나눌 수 있는 제전이라면 이번…
20060718 2006년 07월 14일 -

홈리스 월드컵 “진짜 월드컵 안 부럽네!”
호주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16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올려 분위기가 들뜬 호주축구계에 또 하나의 경사스러운(?) 일이 생겨 화제다. 빅토리아주의 멜버른이 2008년 월드컵 개최 도시로 선정된 것.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
20060718 2006년 07월 14일 -

골프 스트레스? … “눈높이 낮춰보세요”
많은 사람들은 골프는 하면 할수록 복잡해진다고 생각한다. 실제로도 골프 연습을 하면서 어렵다고 느끼는 경우가 종종 있다. 어느 유명 프로가 골프는 배우면 배울수록 배울 게 많아진다고 했다. 골프를 배우는 사람들은 골프로 인해서 스트…
20000210 2006년 07월 12일 -

“프로는 한 우물을 파라”
한국 야구의 개척자 이영민은 1920, 30년대 동에서 번쩍, 서에서 번쩍 하던 전천후 선수였다. 육상에서도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는가 하면 어느 새 조선의 대표적인 축구선수가 돼 있었다. 축구계의 대부 김용식은 스케이트 선수로도 명…
20000210 2006년 07월 12일 -

월드컵이 끝났다고? 누가 그래!
아침 신문을 펼쳐보니 랍 휴스라는 영국 축구칼럼니스트가 쓴 글이 눈길을 끈다. ‘오심은 잊어라…. 배울 것이 아직 많지 않은가’. 그래, 빨리 잊고 싶다. 스위스전 억울한 패배의 쓴맛을. 아니, 잊고 싶지 않다. 밤잠 설치며 응원에…
20060711 2006년 07월 06일 -

시들지 않는 인기 ‘獨 안의 차붐’
차붐’이 다시 뜨고 있다. 아니, 차범근(53)-차두리(26) 부자가 화제다. 사람들은 이들 부자가 TV에 나와 해설하는 모습만으로도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우리가 잃어버렸던 ‘흑백사진’ 같은 포근한 정경. 더구나 그들의 대화 내용…
20060711 2006년 07월 06일 -

아드보카트 제 선수 키워주기?
‘외화내빈’. 2002 한일월드컵에서 4강 신화를 창출했던 한국 축구가 2006 독일월드컵에선 1승1무1패로 아쉽게 16강 문턱에서 탈락했다. 토고를 상대로 해외 원정 사상 첫 승을 거두고 세계 최강 프랑스와 비기는 등 표면상 드러…
20060711 2006년 07월 06일 -

100타 깨기 ‘네 가지 비법’
100타는 누구나 깰 수 있는 점수다. 골프를 시작해서 어느 정도 연습을 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고지를 넘을 수 있다. 100타라는 점수는 생각해 보면 너무나 우스운 점수라고 할 수 있다. 18홀 중에 반은 더블 보기, 나머지 반…
20000203 2006년 07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