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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쭉빵빵 미녀들의 섹시 스파이크
프로배구가 한결 다채로워졌다. 지난 시즌부터 외국인 선수를 영입해 오면서 생긴 변화다. 지난 시즌 남자부 우승팀 현대캐피탈은 숀 루니(24·미국) 효과를 톡톡히 봤다. ‘꽃미남’ 루니는 빼어난 실력까지 과시하면서 일약 최고 스타로 …
20070109 2007년 01월 03일 -

김형칠 선수 애마 안락사 모면 ‘새 삶’
사람들은 ‘내’가 죽은 줄 알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주인이 사고로 세상을 떠날 때만 해도 나는 함께 죽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는 아직 한국 땅을 밟지 못했다. 여기는 카타르 도하 인근의 한 목장이다. 12월7일 5년간 나와 …
20070102 2007년 01월 02일 -

“운동밖에 모르는 반쪽 천재로 살지 마라”
“11월19일 오후 2시53분에 은퇴를 결심했다.”지난 11월21일 기자회견에서 ‘인간어뢰(Phorpedo)’ 이언 소프가 던진 충격적인 은퇴 선언이다. 일요일 오후 무심하게 시계를 쳐다보다가 시곗바늘이 2시53분을 가리키는 순간 …
20070102 2007년 01월 02일 -

돌아온 맨유 엔진 박지성
“영국 기자들은 요즘 박지성(사진)과 세프첸코의 부활 여부에 관심이 높아요. 올 시즌 우승컵의 색깔이 붉은색(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냐 푸른색(첼시)이냐가 이들에게 달려 있기 때문이죠.”영국의 스포츠 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의 마크 …
20061226 2006년 12월 26일 -

총 들고 감시 … 잘 맞을 턱이 있나
온두라스는 가난에 찌든 중미 국가들 중에서도 니카라과와 함께 유엔이 극빈국으로 분류한 나라다. 그런데 변변한 자원 하나 없는 이 나라에 설상가상으로 천재(天災)가 끊일 날이 없다. 지진대가 이 나라를 지나가며 툭하면 나라를 통째로 …
20061226 2006년 12월 19일 -

프로야구 2년차 징크스 2007년엔 누가 희생양?
알면 무서워진다. 상대는 나를 알고, ‘나를 알아버린 상대’를 아는 나는 더 큰 공포감에 시달린다. 이게 바로 2년차 징크스의 시작 아닐까?한국 프로야구 사상 처음으로 신인왕과 최우수 선수(MVP) 동시 석권에 빛나는 열아홉 살 투…
20061226 2006년 12월 19일 -

슬럼프마저 한판에 메친 무결점 악바리
‘한판승의 사나이’ 이원희(25·KRA)가 또 하나의 별명을 얻었다. ‘그랜드슬램의 사나이’가 그것이다. 이원희는 12월4일(현지 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아시아경기대회 남자 유도 73kg급에서 우승해 2003년 세계선수권과 아…
20061219 2006년 12월 18일 -

인천 Utd 주연 영화 ‘비상’ 축구는 아름다워!
11월27일 오후 서울 용산CGV. 인천유나이티드FC 장외룡 감독이 영화 감상에 몰두하고 있었다. 한국 최초의 축구 다큐멘터리이자 상업 다큐멘터리 영화 ‘비상’이 기자시사회를 통해 처음 선보인 자리다. 장 감독은 이 영화의 주연. …
20061219 2006년 12월 13일 -

“…” 베어벡 장고 끝에 악수 둘라
9월 중순 기자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사령탑을 지낸 포르투갈 출신의 움베르투 코엘류 감독을 경주에서 단독 인터뷰했다. 당시 코엘류 감독은 아랍에미리트(UAE) 알 샤밥 클럽의 사령탑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코엘류 감독은 3년 전 태극호…
20061219 2006년 12월 13일 -

‘거물 새내기’ 한국 그린 완전정복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출범 이후 사상 첫 5관왕(대상, 신인상, 상금왕, 다승왕, 최저타수상)이 탄생했다. 박세리, 김미현, 박지은도 이루지 못한 전무(前無)의 기록이다. 아직 소녀티가 남아 있는 18세의 당당한 새내기 …
20061212 2006년 12월 11일 -

나 죽으면 필드에 뿌려다오!
저우언라이(周恩來)는 1976년 이승을 하직하며, 국가지도자의 유해가 화려하게 안치된 팔보산 혁명공묘를 마다하고 “내 몸을 화장해서 조국 산하에 뿌려달라”고 유언했다. 이에 따라 덩샤오핑(鄧小平)은 비행기를 타고 저우언라이의 눈물과…
20061212 2006년 12월 11일 -

FA 포기 안경현·이종열 듬직한 터줏대감
A는 2002년 감독 추천으로 처음 올스타에 뽑혔다. 입단 후 무려 13년 만에 맛보는 감격이었다. 당시 그는 “너무 기쁘다. 나처럼 재능이 부족한 평범한 선수들도 노력하면 올스타전에 나갈 수 있다는 걸 보여줬다. 날아갈 것 같다”…
20061212 2006년 12월 11일 -

꾀와 뚝심 코트의 용병술 열전
프로농구 코트가 시즌 초반부터 뜨겁게 달아올랐다. 전력 평준화 경향이 두드러지면서 절대 강자도, 약자도 없는 혼전 양상이다. 지켜보는 팬들은 짜릿한 농구의 재미를 만끽하겠지만, 10개 구단 감독들의 속은 까맣게 타들어간다. 어느 한…
20061212 2006년 12월 11일 -

위대한 어머니의 힘
‘피겨스케이팅 요정’ 김연아(16·경기 군포시 수리고)가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시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에서 우승하며 또 한 번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그와 함께 하루 24시간 김연아와 같이 생활한다는 어머니 박미희(48)…
20061205 2006년 11월 30일 -

“평창동계올림픽, 두 번 울지 않는다”
2003년 7월, 캐나다 밴쿠버에 뒤져 불발로 끝난 2010동계올림픽 유치의 꿈. 당시 분루를 삼켜야 했던 강원 평창은 지금 2014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또 한번의 ‘총성 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다. 2007년 7월4일 과테말라에…
20061205 2006년 11월 30일 -

제주도 바람의 아들 ‘필드 쿠데타’ 계속된다
11월 둘째 주 일요일(12일) 오후, 중국 상하이에서 날아든 프로골퍼 양용은(34)의 유럽프로골프투어 HSBC 챔피언스 우승 소식은 국내 골퍼들의 귀를 의심케 하기에 충분했다.국제무대에서 무명에 가까웠던 양용은이 세계 랭킹 1위인…
20061128 2006년 11월 27일 -

공산 베트남, 골프장 갈아엎고 “아뿔싸”
베트남전이 열기를 뿜을 때도 미군 캠프엔 파란 잔디가 깔리고 전쟁에 지친 미군들이 클럽을 휘둘러 백구가 베트남 하늘로 핑핑 날아올랐다. 철조망 밖에서 그걸 보던 베트남 사람들은 “키 크고 싱거운 사람들이 어린애 같은 장난을 하는구나…
20061128 2006년 11월 27일 -

프로축구 ‘당근 작전’ 경쟁에 가난한 구단 “기죽어”
한 프로축구 구단 프런트가 하소연을 했다. “선수들이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상대편 선수들과 전화를 하는 통에 죽겠다. 우리 팀은 승리수당으로 얼마를 베팅했는데 너희 팀은 어떠냐고 서로 묻는 것이다.” 한국 축구는 바야흐로 수확의 …
20061128 2006년 11월 22일 -

아드보 장학생 이호 “스킨헤드족 무서워”
‘신형 진공청소기’ 이호(22·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사진)가 경호원 4명을 둔 호화 생활(?)을 할 뻔했다. 이호는 경호원을 붙여주겠다는 구단의 제의를 최근 거절했다. 스킨헤드족의 테러 공포는 무섭지만 자신만 특별 대우를 받을 수…
20061121 2006년 11월 15일 -

정권 따라 뒤바뀐 김일의 인생 항로
10월26일, ‘박치기왕’ 김일 선생이 별세했다. ‘십이륙’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27년 전 서거한 날이기도 하다. 우연이라 하기엔 묘하다. 김일은 언제나 박 전 대통령을 가장 존경한다고 했다. 박 전 대통령은 김일의 든든한 후원자…
20061114 2006년 11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