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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과 EPL 세 감독, 나쁘거나 묘한 인연
박지성(26·맨체스터 유나이티드·사진)은 이동국(28·미들즈브러), 이영표(30·토트넘), 설기현(28·레딩)의 소속팀 감독들과 묘한 인연을 갖고 있다.박지성은 2월24일 맨체스터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미들즈브러(보…
20070313 2007년 03월 12일 -

좋은 임팩트 ‘만드는 것이 아니라 저절로 되는 것이다’
골프에서 임팩트는 공을 어디로 어떻게 보낼 것인지를 결정한다. 골프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임팩트의 요령을 제대로 알고 있는 골퍼는 많지 않다. 대다수 사람들은 공을 강하게 때리고 보자는 식으로 스윙한다…
19991125 2007년 03월 09일 -

스포츠맨들의 별난 미신
미신 하나쯤 갖고 있지 않은 운동선수나 지도자는 찾아보기 어렵다.한 축구팀 골키퍼는 팀 마스코트나 인형을 들고 나온다. 수호신처럼 골대 뒤에 두면 골을 안먹을 것 같다는 이유에서다. 어떤 감독은 경기 직전에는 아무와도 악수를 하지 …
19991125 2007년 03월 09일 -

배구 땡기는 날, 두 남자의 힘
신치용 삼성화재 감독과 김호철 현대캐피탈 감독. 한국 남자배구계의 양대 산맥인 두 사람 앞엔 항상 ‘40년 지기’란 수식어가 붙는다. ‘영원한 라이벌’이란 말도 빠지지 않는다. 친구이자 라이벌. 매번 양보 없는 대결을 하는 걸 보면…
20070313 2007년 03월 07일 -

한국인 골퍼 ‘과테말라의 굴욕’
정오가 지나자 마얀 컨트리클럽(Mayan C.C) 티잉 그라운드 주위에 우리 교민 골퍼들이 네 팀이나 몰렸다. 오늘이 과테말라 교민 골프대회라도 열리는 날인가? 아니다. 부끄럽게도 우리 골퍼들은 오전 라운딩은 할 수가 없다. 우리 …
20070313 2007년 03월 07일 -

좋은 스윙 왕도는 연습뿐이다
많은 사람들은 볼을 칠 때 너무 많은 생각을 한다. 무슨 상념에 빠져 있는지 몰라도 어드레스를 취한 후 한참을 그 동작 그대로 정지해 있는 골퍼가 있다. 자연스럽지 못하고 일부러 스윙을 만드는 듯해 보인다. 어린아이들이 글을 처음 …
19991118 2007년 03월 06일 -

‘코끼리’ 김응룡의 의리
한국시리즈 최종전이 열린 지난달 29일. 잠실구장에서 해태 성기영스카우트를 만났다. “으으으 응룡이가 해해해 해태를 떠나지는 않을 거야.”87년 롯데 감독을 지낸 성기영씨는 프로야구계에 몇 남지 않은 해태 김응룡감독의 선배. 성기영…
19991118 2007년 03월 06일 -

마음 모를 IOC 위원들, 속타는 Yes 평창
2월 초 끝난 중국 창춘 동계아시아경기대회 때의 일이다. 대회 기간 2014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2014년 인천 아시아경기대회 유치위원회 관계자들이 모두 창춘에 와서 로비 활동을 하느라 분주했다. 그런데 창춘에서의 어느 …
20070306 2007년 03월 05일 -

초우량 기업 뺨치는 ‘흑자 드리블’
스포츠 시장은 블루오션이다. 바야흐로 스포츠는 단순한 오락을 넘어 막대한 부를 창출하는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거대 자본이 몰리면서 가파르게 몸집을 키우고 있는 것. 메이저리그와 슈퍼볼로 상징되는 단일국가 차원의 시장인 미국을 제…
20070306 2007년 03월 05일 -

이보다 더 짜릿할 순 없다!
지구상 최대의 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FA Premier League)의 모토다. 프리미어리그가 무슨 마술이라도 부리는 것일까? 매주 최정상급 선수들이 펼치는 플레이에 전 세계가 들썩들썩한다. 프리미어리그의 세계로 풍덩 빠져보자…
20070306 2007년 03월 05일 -

벌타를 막으려면…
골프에는 벌타가 있다. OB나 해저드에 들어가게 되면 피할 수 없이 벌타를 먹게 된다. 벌타 없는 경기를 위해선 안전하고 확실하게 샷을 하는 습관을 익혀야 한다. 새벽골퍼들은 몸의 상태를 자가점검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 사람은…
19991111 2007년 02월 22일 -

쌍둥이 선수 ”헷갈리네...”
최근 인천에서 열린 제80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여고부 1600m 계주에서 한국신기록이 수립됐다. 인천선발팀이 10년만에 종전 기록을 1초40이나 앞당긴 것이다. 육상계로선 대단한 경사였다.더욱이 신기록을 작성한 계주팀에 한민희 한선…
19991111 2007년 02월 22일 -

남미 땅끝서 찾은 골프장 ‘감동 백배’
배낭 하나 달랑 메고 남미를 떠돈 지 한 달여가 지나자 한국 음식이 먹고 싶어 미칠 것 같고, 또 하나 손이 근지러워서 미칠 것 같았다.골프를 시작한 지 10개월 만에 100타를 깨자 앉으나 서나, 자나 깨나 골프 생각뿐인데 남미여…
20070227 2007년 02월 16일 -

‘일찍 귀가’ 오보 덕 바른생활 ‘라이언 킹’
기자에게 잘못된 보도는 치욕이다. 그런데 오보가 이런저런 사연이 겹쳐 ‘결과적으로’ 좋은 열매를 맺는 경우가 있다. 다음은 1월 말 A스포츠신문에 실린 이승엽 기사의 일부.“아버지 곁을 지켜드리고 싶다.” 요미우리 이승엽(31)이 …
20070227 2007년 02월 16일 -

튀는 부산 에글리 감독 “K리그가 좋아”
지난해 여름 부산 아이파크 프로축구팀 감독으로 부임한 스위스 출신의 엔디 에글리 감독(사진)을 최근 만나 물었다. “왜 당신은 엉뚱한 행동으로 축구팬들의 입에 오르내리는가.” 에글리 감독의 대답은 이랬다. “난 내가 하는 일이 아주…
20070213 2007년 02월 12일 -

왜 이천수를 입질하다 말았나
밀레니엄 특급’ 이천수(울산 현대)와 영국 프리미어리그 위건 애슬레틱 FC의 협상이 한창 무르익어가던 1월25일 아침, 울산구단(이하 울산)의 한 고위 관계자가 다급하게 에이전트 A씨에게 전화를 걸었다. 통화 내용은 의외였다. 울산…
20070213 2007년 02월 07일 -

辛이 내린 KBO ‘속 빈 강정 1년’
1월1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야구계의 비수기 중에서도 비수기인 1월 모처럼 야구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신상우(69)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의 취임 1주년 기자회견 때문이다. 이 자리에서 신 총재는 프로야구의 현안인 …
20070213 2007년 02월 07일 -

사막 라운드 “어디가 러프고 어디가 그린이야?”
페르시아만으로 들어가는 입구인 호르무즈 해협을 사이에 두고 아라비아 반도와 이란이 마주 보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 후 이란의 위협에 겁을 먹은 해협 건너 아라비아 반도의 자그마한 일곱 토후국의 토후들이 함께 나라를 하나 만들었다.…
20070206 2007년 02월 05일 -

엄격한 선후배 위계질서 파벌문화의 상징
몇 년 전 안재형(대한항공 감독)-자오즈민 이후 ‘제2의 한중 탁구커플’로 화제를 모았던 홍콩 대표 출신 곽방방(27·KRA), 중국교포 3세로 2년 전부터 한국에서 선수 생활을 하고 있는 조선족 출신 탁구 기대주 정상은(17·동인…
20070206 2007년 02월 05일 -

42.195km… 우린 뛰고 싶다
공든 탑이 하루아침에 와르르 무너졌다. 코오롱마라톤팀을 두고 하는 말이다. 코오롱마라톤팀은 이미 껍데기만 남았다. 아울러 한국마라톤은 적어도 10년 이상은 뒷걸음질치게 됐다. 10월20일 선수 전원의 사표를 수리한 뒤 코오롱측은 “…
19991104 2007년 02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