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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vs 괴물 “명품 커브 내가 한 수 위”
‘최동원 vs 선동렬’만큼은 아니지만 이들도 곧 라이벌 계보에 이름을 올릴 것이다. 한화 류현진(20)과 SK 김광현(19). 신세대 특급 좌완 덕분에 2007 프로야구는 뜨겁게 달아올랐다. 류현진이 누군가. 괴물 투수다. 지난해 …
20070424 2007년 04월 18일 -

야구감독 스트레스 해소법 격투기서 파친코까지
프로야구 감독-승부사-들은 외롭다. 스트레스를 ‘즐기지 않으면’ 견딜 수가 없다. 그들은 긴장을 어떻게 풀까? 야구 말고 매달리는 취미가 하나씩은 있을 게다.김재박 LG 감독은 이종격투기 마니아다. 사이판 전지훈련 때는 격투기 중계…
20070424 2007년 04월 18일 -

수비수 허수아비 만드는 한 방 필살기
믿거나 말거나’식의 옛이야기. 축구에서 패스가 등장한 것은 100여 년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경기라고 한다. 그 무렵 축구는 럭비에서 서서히 빠져나와 독립된 종목으로 완결성을 갖춰가고 있었는데, 어느 경기에서 맨체스터 선수들이 …
20070424 2007년 04월 18일 -

‘어어’ 하다 사고친 공 ‘악소리’난다
20여 년 전 모 재벌 2세가 N골프장에서 티샷한 공이 섕크가 나며 몇 발짝 앞서가던 캐디의 목덜미를 강타해 캐디가 혼절했다. 캐디는 앰뷸런스에 실려 병원으로 옮겨졌다. 헐레벌떡 병원으로 달려간 재벌 2세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
20070424 2007년 04월 18일 -

에이전트에 투자한 이영표 ‘설기현 고객’ 챙기기
‘초롱이’ 이영표(30·토트넘)는 참 똑똑하다. 어떤 사람은 그와 얘기하면 머리 굴리는 소리가 들린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한다. 미디어의 생리를 잘 알고 있고 기자들이 뭘 원하는지 금방 알아차린다. 호기심도 많아 기자회견장에 들어오면…
20070417 2007년 04월 13일 -

마라도나라도 영구 결번은 안 돼!
KBS ‘날아라 슛돌이’ 덕분에 동네마다 꼬마들이 공을 찬다. 공을 차되 옛날처럼 ‘뽈’을 쫓아다니는 게 아니라, 코치도 있고 ‘사커 맘’도 있고 유니폼도 착용한다. 문제는 백넘버(등번호)다. 예컨대 박지성의 번호(대표팀의 7번과 …
20070417 2007년 04월 11일 -

이병규와 오치아이 감독 궁합 딱 맞네
올해 일본 프로야구 주니치에 입단한 이병규(33·외야수)는 참 독특한 선수다. 컨디션이 좋을 때 그는 정말 좋은 타자다. “어쩜 저렇게 잘 칠 수 있을까”라는 탄성이 절로 나온다. 발도 빠르고 수비 범위도 넓다. 그럴 때는 ‘야구 …
20070417 2007년 04월 11일 -

그 아찔한 모순의 공간이 뭐기에
스포츠는 모순이다. 승자가 있으면 패자가 있다. 회심의 펀치를 날리려는 순간 카운터펀치가 들어온다. 창과 방패가 암수 한 몸으로 뒤엉켜 있다.축구? 90분 동안 차고 달리는 이 역동성이야말로 모순덩어리다. 골을 넣어야 이기지만 수비…
20070410 2007년 04월 09일 -

이유 있는 돌풍 ‘귀네슈 리더십’
국내 유명 선수 에이전트사의 한 대리인이 최근 이런 얘기를 한 적이 있다. 시즌 초 연승으로 K-리그(한국 프로축구)에서 돌풍을 일으킨 세뇰 귀네슈(55·사진) 감독에 대해 그는 “자기 나라에서 용병을 데려오지 않은 걸 보면 사심이…
20070410 2007년 04월 09일 -

2개월 만의 아내 상봉 달링턴에 핀 웃음꽃
2개월 만에 아내 이수진(28) 씨와 해후한 이동국(28·미들즈브러)의 입가에 웃음꽃이 가득하다. 힘겨운 타지 생활을 하면서 녹록지 않은 상대들과 겨루는 데다, 아직까지 골 소식을 전하지 못해 마음고생을 하던 터여서 더욱 기쁜 듯하…
20070410 2007년 04월 04일 -

17세 초밥 食神 수영황제 등극하다
박태환이 한국을 몸달게 하고 있다. 한국 수영 80여 년 사상 처음으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박태환. 변방의 한국 수영을 만방에 알린 이 청년은 다른 선수에 비해 어떤 점이 뛰어난 것일까? 부력 박태환은 선천적으로 물과 친…
20070410 2007년 04월 04일 -

박찬숙·강현숙·정미라 그때 그 여자들
3월 초 서울 장충체육관 옆 신라호텔 커피숍에서 기자(36) 세대에겐 낯선 세 사람과 자리를 함께했다. 여자 농구계에서 이름만 대면 알아주는 강현숙(52) 대한농구협회 이사 겸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경기감독관, 정미라(51) …
20070403 2007년 03월 30일 -

‘대포와 뒷문지기’ 너희를 믿으마!
비유컨대, 야구 그라운드는 361로의 바둑판이다. 다른 점이 있다면 대국자는 대국을 끝낸 뒤 계가(計家)하지만, 프로야구 감독은 경기 전 계가에 더 많이 신경 쓴다. 1~5선발, 셋업맨, 패전 처리, 롱 릴리프, 마무리 등 촘촘히 …
20070403 2007년 03월 30일 -

빙판 위 요정 김연아 최대 무기는 ‘배짱’
도쿄체육관은 유서 깊은 곳이다. 1964년 도쿄올림픽 당시 체조경기가 열렸던 곳. 도쿄올림픽은 패전의 상처를 딛고 다시 일어선 일본에게 상징적인 사건이었다. 일본은 이 대회에서 금메달 16, 은메달 5, 동메달 8개를 따 미국과 옛…
20070403 2007년 03월 30일 -

캐리 웹 동성 밀애 현장 딱 걸렸네!
호주 시드니의 3월은 1년 중 가장 날씨가 좋은 가을이 시작되는 달이다. 이때가 가까워오면 시드니 공항은 시끌벅적하다. 샌프란시스코에서, 런던에서, 상파울루에서 게이와 레즈비언들이 귀고리·코걸이에 검은 가죽바지를 입고 날아오기 때문…
20070327 2007년 03월 26일 -

박찬호와 최희섭 닮은꼴 반려자
‘글로벌 가족’. ‘예린 아빠’ 박찬호(뉴욕메츠)와 야스다 아야의 ‘장래 남편’ 최희섭(탬파베이)을 굳이 교집합으로 묶자면 이렇게 얘기할 수 있지 않을까. 박찬호의 아내 박리혜 씨는 알아주는 ‘국제인’이다. 리혜 씨는 일본에서 자라…
20070327 2007년 03월 26일 -

맞춤형 실전 골프 테크닉 굿샷!
20070320 2007년 03월 19일 -

퍼팅
거리감만 생각하자버디를 노리되 최소한 확실한 파 세이브를 하기 위한 방법은 퍼팅 중에서도 숏 퍼터의 세이브율이라 할 수 있다. 서너 발짝 이내의 숏 퍼터는 확실한 거리감이다. 라이를 정확히 보고 스트로크도 제대로 됐지만 숏 퍼터에서…
20070320 2007년 03월 19일 -

못 말리는 골프광, 사고 차에서 나오며 ‘빈 스윙’
김해년이라는 고향친구 부인이 들려준 얘기다. 그날 밤따라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데 옆에서 잠을 자던 남편이 없어졌다. 시계를 보니 새벽 2시. 짚이는 데가 있었다. 아까 저녁을 먹고 들어온 남편은 한숨을 푹푹 쉬며 줄담배만 피워댔다.…
20070320 2007년 03월 19일 -

그린 주위에서
그린 주위 모래바닥에서가끔 그린 주위 잔디가 많이 상해서 모래밭처럼 돼 있는 경우를 보았을 것이다. 이럴 땐 감각이 아닌 기계적인 스윙을 해야 한다. 클럽은 웨지나 숏 아이언보다 미들 아이언, 롱 아이언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
20070320 2007년 03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