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스타는 美女를 좋아해!
웨인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콜린 맥러플린(모델 겸 사업가), 토니 파커(샌안토니오)-에바 롱고리아(영화배우), 안정환(수원 삼성)-이혜원(미스코리아), 이승엽(요미우리 자이언츠)-이송정(모델), 이동국(미들즈브러)-이수진(미스…
20080129 2008년 01월 23일 -

정확한 위치 돌고래 점프 골문을 가르는 예술
축구는 손과 팔을 제외하고 신체의 모든 부분을 사용해도 무방한 경기다. 하지만 목덜미로 드리블하거나 등으로 패스하는 것은 어려울뿐더러 효율도 떨어지기 때문에 발로 찰 뿐이다. 배구 선수들도 급할 때는 발로 걷어내지 않는가. 그렇다면…
20080129 2008년 01월 23일 -

이천수 허위의 왕관을 벗어라!
지난해 11월27일 이천수(27·페예노르트·사진)가 구단에서 휴가를 받아 귀국한다는 소식이 갑작스럽게 전해졌다. 휴가 명목은 향수병. 뭔가 이상했다. 사실을 알아보니 그는 K리그 복귀를 준비하고 있었다. 스페인 진출 때의 전철을 밟…
20080122 2008년 01월 16일 -

아버지 세대의 초상화, 위대한 ‘빡서’의 추억
Inthe clearing stands a boxer/ and a fighter by his trade/ And he carries the reminders of/ every glove that laid him down or/ cu…
20080122 2008년 01월 16일 -

현대축구의 꽃 ‘토털사커’ 네덜란드 상상력의 힘
폴(Paul). 27세 네덜란드 청년이다. 2006 독일월드컵 때 필자는 이 청년과 일주일 동안 독일 전역을 돌아다녔다. 한국이 16강 진출에 실패했을 때 그는 필자가 가르쳐준 몇 마디 한국어로 나를 위로해줬다. 폴은 내게 끊임없이…
20080115 2008년 01월 09일 -

띄우고… 따돌리고… 쏘고… 골맛 보기 결정적 기회
축구선수들은 90분 동안 그라운드를 종횡무진 뛰지만 득점은 기껏해야 두세 골이다. 골을 넣는 순간이 길어야 10여 초라면 나머지 89분 이상은 골을 넣기 위해 뛰어다니는 시간이다. 골이 점점 귀해지고 있다. 그렇기에 단 한 번의 기…
20080108 2008년 01월 02일 -

‘달콤 씁쓸’한 메이저리거들의 귀환
“많은 사람들이 해외파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글쎄, 나는 잘 모르겠다. 사실 안타깝다. 메이저리그에 아시아 선수들은 늘어나는데 한국 선수들은 줄어들고 있다.”2007년 12월27일 박찬호의 출국 기자회견장. 한국인 메이…
20080108 2008년 01월 02일 -

맨유전사 박지성, 부활의 크리스마스
박지성(26·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은 아이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크리스마스를 기다려왔다. 올해 4월 오른쪽 무릎 재생술을 받고 8개월간 절치부심한 그의 심장이 다시 콩닥콩닥 뛰고 있다.“1군에서 훈련 중인 박지성의 복귀가 코앞으로 다가…
20071225 2007년 12월 19일 -

두 남자, 김연아를 웃기다
올 시즌 무엇보다 반가운 것은 김연아(17·군포 수리고·사진)의 환한 미소다. 아니, 표정이 몰라보게 풍부해졌다. 자신의 연기가 마음에 안 든다는 듯 샐쭉한 표정도 짓고, 관중의 환호에는 금세 미소가 얼굴 전체를 덮는다. 김연아를…
20071211 2007년 12월 05일 -

배수진 치듯 온몸 던져 공격 혈맥 단숨에 끊기
모든 것을 던져야 할 때가 있다. 이 순간에 이르면 판사는 논고를 하고 회사원은 사표를 던지고 소총수는 방아쇠를 당긴다. 그리고 수비수는 태클을 건다. 그야말로 온몸을 던지는 것이다. 태클은 최후의 순간에 시도하는 마지막 저지 수단…
20071204 2007년 11월 28일 -

어슬렁 예측 불허 움직임 탁월한 위치 선정으로 골 사냥
서말구 해군사관학교 교수. 28년째 아무도 깨지 못한 한국 육상 100m 신기록 10초 34의 보유자다. 그가 한때 야구 선수가 된 적이 있다. 1984년의 일이다. 당시 롯데 강병철 감독은 도루왕 김일권(해태)에게 맞불 놓을 준족…
20071120 2007년 11월 19일 -

“카레이싱 체질개선, 난 아직 배고프다”
국내 자동차경주대회 CJ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전이 열리기 전날인 10월12일 오후 경기 용인의 스피드웨이. 모터스포츠 선진국의 행사를 벤치마킹해 이날 이곳에서 ‘레이스와 축제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열린 제1회 모터 페스티벌은 초라…
20071120 2007년 11월 14일 -

‘짠 야구’로 우승 일군 ‘용병술 달인’
김성근 SK 감독이 처음으로 한국시리즈 정상에 올랐다. 올해 65세. 최고령 우승 감독이다. 영원한 2인자, 단기전과 큰 승부에 약하다는 그간의 평가를 깬 것이다. 다시 묻게 된다. 김성근은 과연 누구인가. 그는 “그냥 야구인”이라…
20071113 2007년 11월 07일 -

19세 골프여왕 신지애가 소개하는 ‘골프 잘 치는 요령’
1_ 욕심부리지 말라 골프는 묘하게도 욕심을 부리는 순간 몸의 기관이 정상적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특히 아마추어 골퍼가 욕심을 내면 초반부터 미스샷이 나온다. 조급함은 ‘득’보다 ‘화’가 된다.2_ 즐겨라프로골퍼들은 직업이 골프이…
20071113 2007년 11월 07일 -

佛 국가 연주에 야유 터지자 화난 시라크 대통령 “나 갈래”
축구장은 현대의 콜로세움. 수만명의 관중이 몰려들어 함성을 지른다. 본부석에는 ‘귀빈’들이 로마 시대의 원로들처럼 앉아 있다. 그리고 국가(國歌)가 연주된다. ‘귀빈’들이 그라운드까지 내려와 도열하고 선수들이 어린이들의 손을 잡고 …
20071106 2007년 10월 31일 -

팀은 허덕허덕, 주전경쟁 후끈후끈
경쟁을 피할 생각이었다면 영국 땅을 밟지도 않았을 것이다. 승부의 최전선에서 생존해야 하는 프리미어리거들에게 경쟁은 숙명과도 같은 것. 오른쪽 무릎 수술 후 재활치료 중인 박지성(26·맨유)은 멀찌감치 떨어져 관망하고 있지만, 새로…
20071023 2007년 10월 17일 -

공 맘대로 던지게 하면 축구 재미있을까?
사람의 몸에서 가장 정확하고 섬세하며 다양한 기능과 재주를 부릴 수 있는 손, 그리고 그 연장인 팔은 그러나 축구에서는 엄격히 금지되는 영역이다. 골키퍼를 제외한 필드 플레이어들이 경기장 안에서 손과 팔을 이용하는 경우란 상대 선수…
20071016 2007년 10월 15일 -

우승 먹고사는 미녀새 “적수가 없다”
10월3일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7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는 여자 장대높이뛰기 종목에서 러시아 출신 미녀선수 옐레나 이신바예바(25·사진)가 얼마나 독보적인 존재인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이날 경기장을 가득 메운 6만600…
20071016 2007년 10월 15일 -

부상 투혼 이승엽 “하라를 위하여”
투혼인가, 도박인가. 이승엽(31·요미우리 자이언츠)이 온갖 통증을 참아가며 뛰고 있다. 심각한 부위는 왼손 검지다. 관절 염증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 타격할 때 힘이 가해지는 부위이기 때문에 무작정 참는다고 이겨낼 수 있는 …
20070925 2007년 09월 19일 -

승리 염원과 나라의 문화특성 ‘하나로’
8월22일 2008 베이징올림픽 축구 최종예선 통과를 위해 한국 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과 맞붙던 날, 필자는 경기장 안팎부터 취재하고 있었는데 대표팀 전용버스가 눈에 띄었다. 전용버스는 팬들이 써놓은 격려 메시지로 뒤덮여 있었다.문득…
20070918 2007년 09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