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리그 죽이는 오심, 너 옐로카드!
#사례1 4월26일 함안공설운동장에서 열린 경남 대 FC서울 전은 전반만 83분을 치러야 했다. 전반 17분 서울 김은중의 선취골이 오프사이드로 판정됐다가 1분 만에 다시 골로 인정됐기 때문이었다.경남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은 주심과 …
20080527 2008년 05월 21일 -

마이너 출신 송승준 “빅리거들 꿇어”
한국 프로야구로 복귀한 메이저리그 출신 해외파들의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 팀 성적이 최하위인 데다 득점 지원까지 받지 못하는 KIA의 서재응은 예외로 치더라도 김선우(두산)는 현재 2군에 내려가 있는 처지고, 최희섭(KIA)도 2년…
20080520 2008년 05월 13일 -

말 많고 탈 많은 ‘聖火’ 봉송 히틀러 발명품?
2008 베이징올림픽을 밝힐 성화(聖火)가 프랑스 파리 봉송 도중 세 번이나 꺼졌다는 것은 잘못 전해진 얘기다. 성화는 성화로와 랜턴, 그리고 토치라 불리는 성화봉 등 3단계의 안전장치가 돼 있어 절대로 꺼지지 않는다. 설사 성화봉…
20080513 2008년 05월 07일 -

스몰볼 SK냐, 빅볼 롯데냐
2008프로야구의 관전 포인트 가운데 하나는 일본식과 미국식의 대결이다. ‘극한 야구’, 즉 혹독한 훈련과 선수 간 경쟁구도를 이용해 팀 전체 기량을 높이는 것으로 정평이 난 김성근 SK 와이번스 감독의 야구는 지난해 한국시리즈 우…
20080506 2008년 04월 30일 -

명장 4인방 “세계 클럽 챔프 내거야”
1955년 4월, 프랑스 스포츠전문지 ‘레퀴프(L’Equipe)’의 편집장 가브리엘 아노의 주창으로 ‘유러피언컵’으로 탄생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는 53번째 챔피언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쟁쟁한 경쟁자들을 물리친 맨체스…
20080429 2008년 04월 23일 -

홈런 펑펑 화끈한 경기에 반했어!
3월29일 프로야구가 개막 팡파르를 울린 뒤 각 팀마다 10경기 이상씩을 소화했다. 마라톤으로 치면 아직 초반 4km 레이스도 채 펼치지 못한 상황이다. 그러나 이미 선두와 하위 그룹으로 판세가 나뉘었다. 일단 전통의 삼성과 지난해…
20080422 2008년 04월 14일 -

바람 가른 주먹, 거인은 고목처럼쿵!
휙!오른쪽 주먹에서 날카로운 바람소리가 나면서 상대방의 왼쪽 턱에 펀치가 꽂혔다. 상대는 썩은 고목처럼 앞으로 고꾸라졌다. 승부는 찰나에 끝났다. 일발필중(一發必中)의 라이트 훅을 날린 파이터는 ‘부산 중전차’ 최무배(38), 쓰러…
20080415 2008년 04월 11일 -

‘팬生 팬死’ 와이번스 “가는 거야”
‘한국 사람이 네 가지 혈액형만큼이나 분명하게 여섯 가지 범주로 구분되던 시절이 있었다. OB, 삼성, MBC, 해태, 롯데, 삼미. 그 시절 부산 사람들은 ‘롯데껌’만 씹었고, 광주 사람들은 ‘해태 아이스크림’만 고집했다. 그것은…
20080408 2008년 04월 02일 -

유니폼 쩐의 전쟁, 이 죽일 놈의 성적
삼성이 2005년 여름 5년간 5000만 파운드(약 900억원)의 거액을 들여 첼시의 유니폼 스폰서로 나섰을 때 고개를 젓는 시각이 많았다. 과열경쟁으로 후원액이 지나치게 올랐다는 지적이었다. 하지만 삼성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20080401 2008년 03월 26일 -

왕년의 스타들 제2인생 홈런포 쾅!
광주일고와 연세대 그리고 해태(기아) 타이거즈. 명문 학교와 명문 팀을 거친 이호성(41) 씨가 ‘모녀 일가족 4명 피살사건’의 범인이었다는 소식이 야구팬뿐 아니라 전 국민을 전율케 했다.이씨는 야구계를 떠나 사업에 뛰어든 뒤 경험…
20080325 2008년 03월 17일 -

“올림픽 챔프 나야 나” 美·中 금 전쟁
올림픽 정신은 ‘참가’에 의의를 둔다. 그래서 공식적으론 나라별 순위를 따지지 않는다. 그러나 인간은 경쟁을 좋아하기 때문에 각국 매스컴은 금메달을 많이 딴 순서로 종합순위를 매긴다. 몇몇 나라는 금 은 동메달을 모두 합한 총 메달…
20080318 2008년 03월 12일 -

베이징올림픽 톱10 박태환에게 달렸다
인간은 누구나 승부를 걸면서 살아간다. 가장 깨끗하고 정직한 승부의 광장은 4년마다 돌아오는 올림픽이다. 그 올림픽의 꽃이 메달이고, 꽃 중의 꽃이 금메달이다. 물론 프로복싱으로 전향하기 위해 올림픽 금메달을 오하이오 강물에 내던지…
20080318 2008년 03월 12일 -

700만의 축구강국 스위스 공한증 못 벗는 13억 중국
인간은 비행기와 자동차를 이용해 지구를 누빈다. 지구상의 생물 가운데 인간처럼 모든 지역에서 생존하는 무리는 바퀴벌레나 개미 정도를 빼곤 달리 찾을 수 없다. 그러나 맨몸의 인간은 독수리처럼 날지도 못하고 치타처럼 달리지도 못한다.…
20080311 2008년 03월 05일 -

지인진 “K-1 링에서도 챔프 먹겠다”
어색했다. 4각의 링은 같지만 입식 타격경기 K-1은 상당히 달랐다. 킥 동작이 익숙하지 않았다. 발로 차고 주먹을 뻗으니 상대방은 멀찍이 달아난다.2월24일 서울 장충체육관의 링에 선 지인진(35) 전 프로복싱 WBC 페더급 세계…
20080311 2008년 03월 05일 -

K리그 거품빼기 스타들이 나서라!
2002년 7월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있던 지네딘 지단이 임금 삭감을 자청하고 나섰다. 지단의 선언이 있기 2주 전, 이탈리아 인터 밀란에서 뛰던 호나우두, 크리스티안 비에리, 알바로 레코바도 연봉 삭감을 감수하며 ‘고통 분담’을…
20080304 2008년 02월 27일 -

“얼음벽과 한몸, 난 매력을 오른다”
“체력엔 자신 있었는데, 이번 대회의 난이도와 코스가 테크닉보다 체력을 요하는 것이어서 운이 좋았어요.”신윤선(28·노스페이스, 대구파워클라이밍센터·사진) 씨의 목소리는 씩씩하다. 신씨는 2월10일 국제산악연맹(UIAA)이 주관하고…
20080304 2008년 02월 27일 -

센테니얼 야구단 진루 사인 불안
1월30일 오전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 신상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는 “현대 (유니콘스) 인수기업을 소개하겠다”며 입을 열었다. 신 총재가 이날 발표한 인수기업은 ‘센테니얼 인베스트먼트사’. 현대 유니콘스 인수건으로 하마평…
20080226 2008년 02월 20일 -

여전한 기계적 훈련 반복 한국축구 제 갈 길 가나
“한국 학생들은 두 번 놀라게 한다. 과제곡을 완벽하게 소화할 때 놀라고, 그 곡 외에는 신통치 않다는 점에 또 한 번 놀란다.” 우리 음악계에 이런 씁쓸한 농담이 유행한 적이 있다. 외국의 유명 콩쿠르에 도전하는 유망주들은 수년에…
20080219 2008년 02월 11일 -

왕년 챔프들 복싱 부활 위해 총집합
“일본은 현재 프로복싱 세계 챔피언을 5명이나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단 한 명의 챔피언도 없습니다. 세계복싱협회(WBA)와 세계복싱평의회(WBC)의 챔피언을 34명이나 배출한 복싱 강국 한국이 오늘날 일본에 이렇게도 뒤지다니 …
20080219 2008년 02월 11일 -

프리미어리그에선 ‘공보다 돈’
축구는 자본의 세계화가 도래하기 전부터 세계인을 하나의 시장으로 묶었다. 이 인류사적 제전은 2002년 한일월드컵 이후 우리에게도 익숙한 일상이 되어 밤낮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후대 역사가들이 오늘날의 세계를 해석하려 한다면 선진…
20080205 2008년 01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