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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 본색 이근호 “FA컵 노터치”
한국 축구대표팀 주전 스트라이커로 거듭난 이근호(23·대구FC)는 꿀맛 같은 휴식을 취하는 중이다. 11월20일 사우디아라비아와의 2010년 남아공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전을 치른 뒤 팀으로부터 특별 휴가를 받은 것이다.오랜만에…
20081209 2008년 12월 01일 -

거물 신인 하승진 “이놈의 자유투…”
승진이요? 요즘 제 전화도 잘 안 받아요.”프로농구 전주 KCC의 홍보팀 관계자에게 하승진의 근황을 묻자 이렇게 대답했다. 그는 “승진이가 원래 그런 성격이 아닌데 워낙 자유투에 대한 지적을 많이 받다 보니 스트레스가 심한 것 같다…
20081202 2008년 11월 28일 -

21세 새내기 앤더슨 “나는야 우승 해결사”
격론을 벌인 끝에 우승하기로 했습니다.”11월4일 열린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의 ‘출정식’. 정태영 구단주가 마이크를 잡고 한 말이다. 이 때문에 장내는 웃음바다가 됐지만 정 구단주의 말에는 ‘반드시 우승컵을 되찾아오겠다’는 결의…
20081118 2008년 11월 13일 -

“지성만큼만 뛰면 감천이죠”
“제가 무슨 ‘축구 천재’예요. ‘축구 천재’가 아니라 바보죠. 축구에 미친 바보. 다른 거 별로 못해보고 축구만 알고 산 바보예요.”2005년 FC서울 입단 후 매스컴으로부터 엄청난 스포트라이트를 받던 박주영(23)은 당시 필자와…
20081021 2008년 10월 15일 -

한 방 없는 K-1 짜릿한 재미 ‘헛방’
K-1과 프로복싱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몰입’의 정도가 다른 점이 가장 두드러진 차이가 아닐까. 세계 정상급 프로복서는 경기에 나설 때마다 강도 높은 몰입 과정에 빠진다. 서너 달 동안 훈련캠프를 차려 상대방의 스타일을 세밀하게 …
20081014 2008년 10월 08일 -

추성훈이 ‘쎈놈’으로 사는 법
9월23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종합격투기대회 ‘드림(DREAM) 6’. 장내 아나운서가 ‘아키야마 요시히로’를 호명하자 유도복을 입은 재일교포 격투기 스타 추성훈(33)이 링에 올라섰다. 유도복 오른팔 부위엔 태극기와…
20081007 2008년 09월 29일 -

베이징 악몽 한기주 “혼을 던져요”
김경문 감독이 이끈 베이징올림픽 야구대표팀은 금메달 신화를 썼다. 누구도 예상치 못한 선전(善戰)이었고, 그 감동은 상상을 초월했다. 이승엽(요미우리) 등 한국야구 100년사에 큰 획을 그은 태극전사들은 애국가가 울려 퍼지는 베이징…
20080930 2008년 09월 24일 -

“40대까지 전성기 누리는 총잡이 되고파”
“제가 금메달을 땄다는 것이 아직도 실감 나지 않습니다.”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올림픽 출전 사상 16년 만에 한국 사격에 금메달을 안겨준 진종오(28·KT·사진)는 지금도 꿈을 꾸는 것 같다고 말한다.그는 신세대 총잡이다. 가…
20080916 2008년 09월 08일 -

“올림픽 金 이어 인생 금메달도 따야죠”
“내가 이겨서 일본의 국기가 올라가고일본의 국가가 울릴 것을 알았다면나는 올림픽에 나가지 않았을 것이다.”-1936년 베를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고(故) 손기정 선생8월18일 ‘뉴욕타임스’ 인터넷판은 ‘역대 올림픽 메달리스트 중에는 …
20080902 2008년 08월 25일 -

꿈꾸고 도전하는 삶 희망의 슛을 쏜다
“금메달입니다~, 금메달!”중국 베이징에서 연일 전해오는 태극전사들의 금(金) 소식에 대한민국이 들썩거린다. 하지만 그 한 언저리에선 또 다른 금메달을 위한 담금질이 한창이다. 17일간의 베이징올림픽 경기 일정이 끝나면 9월6일부터…
20080826 2008년 08월 18일 -

총알 탄 사나이, 바람아 붙어보자!
세계 최대 스포츠 축제인 올림픽에서 남자육상 100m만큼 상징적인 종목이 있을까.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인간을 가린다는 점만으로도 보는 사람들을 흥분시킨다. ‘찰나의 속도 경쟁.’ 바로 인간의 원초적 감성과 신경을 자극할 수 있는…
20080812 2008년 08월 04일 -

뭐? 홀딱 벗고 191.78m 달리기?
올림피아 경기에서 우승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그걸 결심하기 전 먼저 올림피아 경기장이 어떤 곳인지 알아야 한다. 그곳에서는 엄격한 규칙을 지켜야 한다. 식사 시간도 정해져 있고, 음식도 정해진 것만 먹어야 한다. 케이크도 없고 달콤…
20080812 2008년 08월 04일 -

구장 밖 병살타 일탈이 기가 막혀!
롯데 정수근(31)이 7월16일 심야 음주 폭행사건으로 프로야구 판을 발칵 뒤집어놓았다. 여론이 들끓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곧바로 ‘무기한 실격선수’ 처분을 내렸다. 2004년 폭행사건 때는 ‘무기한 출장정지’ 처분을 받은 뒤…
20080805 2008년 07월 29일 -

한국탁구 상처 딛고 金 스매싱할까
올해 1월30일 오후 6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유남규(국가대표 남자팀 코치), 현정화(여자팀 코치), 김택수(대우증권 감독) 등 왕년의 탁구 스타들이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섰다. 영하 10℃를 넘나드는 추운 날씨였지만 …
20080729 2008년 07월 21일 -

월드컵 가는 길 시간 없고 할 일 많고
서울 광화문을 뒤덮은 촛불은 국민과의 소통을 거부한 정부가 당연히 받아야 할 벌이었다. 한국 축구대표팀의 부진 역시 무능력한 기술위원회와 귀를 닫은 대표팀 감독 간의 소통 부재가 낳은 결과다. 이영무 기술위원장 등 기술위원회가 20…
20080722 2008년 07월 14일 -

미·일·쿠바와 메달 색깔 가린다
베이징올림픽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국 야구계가 대표팀 체제로 전환되고 있다. 선수 구성을 놓고 고민을 거듭하는 한편, 경쟁국 정보를 얻기 위해 전력분석 요원을 해외에 급파하고 있는 것. 대회 직전 경쟁국과의 평가전 일정도 짜…
20080715 2008년 07월 07일 -

무명 설움 ‘훌훌’ “우리는 대기만성 스타”
올해 프로야구는 구름 관중에 들떠 있다. 야구장에 팬들이 몰려들면서 총 관중수 500만명을 기록하며, 문전성시를 이뤘던 1995년의 기세를 넘보고 있는 것.올 시즌 프로야구가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는 서재응 등 거물 해외파를…
20080708 2008년 06월 30일 -

한국 육상 新나는 날 꿈★만 꾸나
자메이카의 스프린터 우사인 볼트(22)가 6월1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리복 그랑프리육상대회 남자 100m에서 9초72의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9월 같은 나라 선배인 아사파 포웰(26)이 작성한 종전 세계기록(9초74)을 0.…
20080624 2008년 06월 16일 -

여자배구 몰락 아, 옛날이여!
일본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여자배구 최종예선전에서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졸전 끝에 올림픽 본선 티켓을 놓쳤다. 이번 최종예선전을 앞두고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선배로서, 그리고 TV 해설자로서 베이징행(行)이 험난할 것이라는…
20080610 2008년 06월 02일 -

돈 먹는 돔구장계획대로 짓나
메이저리그 출신으로 얼마 전 국내 프로야구팀 LG 트윈스에 입단한 로베르토 페타지니(내야수)가 5월16일 광주구장을 찾았다. 그가 본 광주구장 시설은 너무도 열악했다. 그가 깊은 실망을 드러내자 LG 구단 한 직원은 “한국의 모든 …
20080603 2008년 05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