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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망이’ 침묵 승엽 욕심이 너무 과했나
불안불안하던 이승엽(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이 7월13일 결국 2군으로 내려갔다. 올 시즌 처음이다. 이승엽은 지난해 실패를 만회하겠다고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참가도 고사하고 올 초부터 단단히 마음먹었지만, 최근 이어진 부진에…
20090728 2009년 07월 20일 -

기암절벽, 검푸른 파도 그리고 사이프러스 절경의 사이프러스 포인트클럽
‘골프 다이제스트’가 ‘100대 코스’를 선정할 때의 기준은 일곱 가지다. 샷 가치와 난이도, 디자인 다양성, 기억성, 심미성, 코스 컨디션과 분위기. 이 7개 항목에서 얻은 각각의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매긴다. 2009~20…
20090721 2009년 07월 15일 -

16강 특명! 고지와 날씨를 넘어라
하루 평균 살인 사건 50건, 강간 사건 132건, 노상강도 사건 214건…. 2010년 월드컵이 열릴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에서 날아오는 소식은 치안 부재를 보여주는 수치가 거의 전부다. 남아공 밖에서야 그냥 그러려니 할 …
20090721 2009년 07월 15일 -

핑이 내놓은 드라이버 야심작 ‘랩처 V2’
‘핑(PING)’은 골퍼들에게 익숙한 브랜드 중 하나다. 핑의 역사는 1959년에 시작됐다. 노르웨이 출신의 창업자 카스텐 솔하임은 원래 구두 수선공이었다. 워싱턴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다 부친의 가업을 이어받아 8년여를 일한 그…
20090714 2009년 07월 08일 -

‘매직 히포’ 정든 코트를 떠난다
“농구 좀 잘했던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6월24일 전격 은퇴를 선언한 프로농구 창원LG세이커스의 현주엽(35)이 은퇴 기자회견 말미에 뜬금없이 던진 말이다. 농구에 문외한인 사람이라도 “겸손이 도가 지나치다”고 한마디 할 법하다.…
20090707 2009년 07월 01일 -

골프, 실수 통해 성장하는 멘털 스포츠
훌륭한 선수일수록 스윙 자체보다 정신적인 면에 치중한다. 스윙 수준이 비슷한 사람인데도 스코어 차이가 많이 나는 경우 숏게임에서의 실력 차도 있지만 멘털, 즉 정신력의 차이일 가능성이 높다. 유명한 일화가 있다. 뉴욕 태생으로 메이…
20090707 2009년 07월 01일 -

어디 두 개의 태양이 존재하는가
7월14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만달레이 베이 이벤트 센터에서 UFC (Ultimate Fighting Championship) 100회 대회가 성대하게 개최된다. 국내에서는 이름 자체가 K-1이나 프라이드보다 익숙하지 않지만, 미국…
20090707 2009년 07월 01일 -

‘악마의 벙커’가 입 벌린 시네콕힐스 골프클럽
시네콕힐스 골프클럽(파70, 6781야드)은 미국 골프장의 역사와 같이한다고 할 수 있다. 미국 최초의 18홀 코스이자 미국골프협회(USGA)의 창립을 가능하게 한 5개 클럽 중 하나이고, 미국 최초의 법인 골프클럽이기 때문이다. …
20090630 2009년 06월 25일 -

농구대통령 허재 “만리장성 별거냐!”
‘농구천재’ 허재(44)가 지도자로서도 성공 스토리를 만들어가고 있다. 전주 KCC를 2008~09시즌 챔피언에 등극시킨 허 감독은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잡고 처음으로 참가한 동아시아 남자농구 선수권대회(이하 동아시아대회)에서 우승컵…
20090630 2009년 06월 25일 -

슬라이스 미리 차단 GN 502 드라이버
일본의 골프클럽 브랜드를 살펴보면 유독 타이어 회사와 인연이 깊다. 던롭스릭슨은 던롭타이어의 SRI 스포츠사업부에서, 투어스테이지는 브리지스톤에서 만든다. 프로기아(PRGR)의 모체 역시 타이어 회사인 요코하마 고무다. 이유는 원재…
20090623 2009년 06월 17일 -

올바른 다운스윙 세 가지 포인트
임팩트 순간에 헤드 스피드를 늘리는 것과 백스윙 톱에서부터 클럽헤드만 빠르게 돌려 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얘기다. 빨리 휘두른다고 임팩트 순간에 헤드 스피드가 빨라지는 것은 절대 아니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하면 클럽헤드를 임팩트 …
20090616 2009년 06월 11일 -

‘야구천재’ 이종범, 마흔 잔치 시작했다
프로야구 KIA 관계자들에게 이종범(39)의 부활과 관련된 질문을 던지면 5월에 있었던 일화 한 토막을 소개한다. 5월13일 대전에서 한화와 맞붙었을 때의 일이다. KIA는 1, 2회에 8점 정도 뽑을 수 있는 기회를 잡았지만 절반…
20090616 2009년 06월 11일 -

고통 즐기는 ‘마조히스트’들 은신처 ‘오크몬트 컨트리클럽’
2007년 US오픈을 앞두고 오크몬트 컨트리클럽(Oakmont Country Club)은 대대적인 개조에 나서 5000그루가 넘는 나무를 없앴다. 하지만 골프계에서 독보적이라 할 수 있는 ‘가혹한 이미지’는 여전했다. 미국 펜실베이…
20090609 2009년 06월 03일 -

‘비거리 향한 목마름’ 캘러웨이 변신은 무죄
‘1야드의 전진을 위해 수천km의 데이터와 싸우는 사람들’. 골프기업 캘러웨이의 슬로건이다. 1982년 일리 캘러웨이(Ely R. Callaway)에 의해 탄생한 캘러웨이골프는 여러 히트작을 통해 세계 최대의 골프기업으로 성장했다…
20090602 2009년 05월 29일 -

그린 주변 숏게임의 3가지 원칙
숏게임에서는 오른손 손바닥(오른손잡이의 경우)에 공이 닿는 느낌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린 주위에서 숏게임을 잘할 수 있는 중요한 원칙 세 가지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가능한 한 굴린다. 최악의 퍼팅은 최악의 치핑보다…
20090526 2009년 05월 20일 -

‘골프의 고향’ 스코틀랜드 뮤어필드 클럽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 있는 뮤어필드 골프클럽(Muirfield Golf Club)은 전형적인 링크스(links) 코스라는 상징성과 더불어 세인트앤드루스와 함께 골프 역사의 숨결을 간직한 ‘골프의 고향’이라 할 수 있다. 1744년 …
20090519 2009년 05월 15일 -

폭발적 반발력 던롭 ‘젝시오 시리즈’
골프 시장에서 일본과 미국의 자존심 싸움은 또 다른 볼거리다. 미국의 메이저 브랜드가 대량생산으로 몸집 부풀리기에 몰두하는 동안 일본의 클럽 제조사들은 기술적으로 틈새시장을 공략했다. 일본 제조사들의 선택은 제대로 맞아떨어졌다. 이…
20090512 2009년 05월 08일 -

임팩트는 스윙의 끝이 아니라 시작
골프 스윙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은 임팩트다. 올바른 임팩트의 전제는 임팩트 전까지 오른쪽 사이드 전체를 늦게 가져가는 느낌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몸 왼쪽으로 리드하면서 오른쪽은 임팩트 직전부터 힘을 써야 한다. 실제 임팩트 순간을 …
20090505 2009년 04월 29일 -

그림 속 플레이, 아일랜드 링크스 코스
‘골프 다이제스트’가 격년으로 발표하는 ‘세계 100대 코스’에서 올해 1위를 차지한 곳은 북아일랜드 뉴캐슬의 작은 마을에 자리한 로열카운티다운골프클럽(The Royal County Down Golf Club)이다. 이 골프장은 2…
20090428 2009년 04월 22일 -

단조 아이언의 고정관념을 깬 ‘미즈노’
아이언은 제조 방식에 따라 단조와 주조로 구분한다. 통쇠를 두드리고 연마해 만든 단조 아이언은 복잡한 제조과정 때문에 헤드의 모양을 다양화할 수 없어 머슬백(헤드 뒤가 둥근) 형태가 대부분이다. 가격도 비싸다. 머슬백은 스위트 스폿…
20090421 2009년 04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