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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 잡고… 이글 잡고… 상상 라운드 어때요?
바빠서 연습을 못한다고 말하는 사람 대부분은 실외연습장에서 ‘빵빵’ 날리는 것이 연습이라는 오해를 하고 있다. 그런 연습은 효율이 떨어진다. 골프 연습을 하면서 사우나에 다녀온 것 같은 효과를 동시에 얻길 기대하거나, 근육의 뻐근한…
20100802 2010년 08월 02일 -

보고 싶다, 파란 눈 태극전사를
2010년 남아공월드컵이 스페인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선 특히 귀화 선수들의 활약이 눈에 띄었다. 많은 이민자 선수들 또한 좋은 기량을 선보였다. 세계 축구를 지배하는 축구 선진국이라는 나라에서도 이러한 현상은 두드러…
20100726 2010년 07월 26일 -

스탠스 넓히고 체중 분배, 왼쪽으로 오조준하라
실전에 나가면, 전혀 연습하지 않은 경사면에 공이 놓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나름의 비법을 동원해 샷을 하지만 불안하기 그지없다. 연습장과 완전히 다른 느낌과 생소한 장소, 불안정한 자세까지. 이런 트러블 상황에서는 공의 위치도 바…
20100719 2010년 07월 19일 -

퍼팅 매트 걷어치우고 군용 담요 위에서 놀아라
퍼팅은 골프게임에서 40%의 비중을 차지한다. 그럼에도 그만큼 연습하는 사람은 드물다. 퍼팅이 제대로 대접받지 못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라운드를 끝내고 나면 누구나 퍼팅의 중요성이나 퍼팅 연습의 필요성을 느끼지만 막상 일상으로 돌아…
20100712 2010년 07월 12일 -

발보다 높은 공 그립 짧게 잡고 쳐라
골프 장비가 과학화하면서 새로 건설되는 골프코스 대부분 페어웨이 폭이 좁고, 경사지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산악지대에 있는 우리나라 골프장들은 페어웨이의 기울기와 높낮이에 치중해 난이도를 조정한다. 이 같은 설계는 지역과 지형…
20100705 2010년 07월 05일 -

“봤지?” … 아시아 축구 달라졌다
월드컵 축구 16강 진출을 결정한 박주영의 나이지리아전(6월 23일) 프리킥 골. 그 골은 바나나처럼 휘어져 들어간 스핀킥(spin kick)이었다. 나이지리아 수비벽 오른쪽을 스치면서 휘어져 나이지리아 골키퍼 왼쪽 구석 그물망을 …
20100705 2010년 07월 05일 -

세대교체로 월드컵 감격 쭈~욱!
한국 축구의 6월은 정말 뜨거웠다. 비록 더 큰 꿈의 실현은 4년 뒤 브라질 무대로 미뤘지만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서 허정무호가 보여준 퍼포먼스는 세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하지만 16강 진출의 감격은 이미 지난 일. 언제까지…
20100705 2010년 07월 05일 -

차세대 수비수 실종 사건
2010년 남아공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한국 축구에 낙관론적 시각만 존재했던 것은 아니었다. 탄탄한 조직력과 역대 대회에 비해 많은 해외파로 어느 때보다 기대감은 컸지만 우려의 시선도 있었다. 바로 상대적으로 허술한 수비진 때문이다.…
20100628 2010년 06월 28일 -

두 사내 ‘축구 전쟁’은 계속된다
진돗개 허정무는 정말 뭔가 한 방 먹이고 싶었다. 툭하면 한국 축구를 비아냥대는 마라도나에게 본때를 보여주고 싶었다. 한국 축구의 매운맛으로 그의 나불거리는 입을 얼어붙게 하고 싶었다. 하지만 마라도나에게 또 당했다. 마라도나는 기…
20100628 2010년 06월 28일 -

묵직한 야구방망이 돌리면 스윙 균형감 쑥 오른다
비거리는 골퍼들의 로망이고 자존심이다. 하지만 골프를 부담스럽게 만드는 주범이기도 하다. 연습량 대비 비거리는 이미 객관적인 자료가 나와 있다. 하루에 30분 정도 연습하는 사람의 비거리는 200야드, 한 시간 정도 연습하는 사람은…
20100621 2010년 06월 21일 -

‘CEO 감독’ 그대 이름은 허정무
“한국의 허정무 감독은 그리스와 첫 경기에서 이운재(37·수원) 대신 정성룡(25·성남)을 주전 골키퍼로 세우면서 예전 한국인 감독과 자신을 차별화했다. 한국인 감독들은 보수적인 성향이 커서 나이와 경험에 무게를 둔다. 2002년 …
20100621 2010년 06월 21일 -

G세대, 거침없이 월드컵
G세대. 세계화라는 의미의 ‘글로벌(Global)’과 사회운동, 젊음이란 뜻이 내포된 ‘그린(Green)’의 맨 앞 알파벳을 따 만들어진 용어다. 1988년 서울올림픽을 전후해 태어나 글로벌 마인드와 미래지향적인 성향을 지녔고, 자…
20100621 2010년 06월 21일 -

‘형식’은 버리고 몸의 ‘감각’에 맡겨라
‘피치 샷’은 공을 목표(홀)에 가깝게 가져다 놓는 것이다. ‘어프로치 샷’이라고도 한다. 골퍼들은 어프로치나 피치 샷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형식을 넘어 자신이 만족할 정도의 결과를 얻으면 그것이 최고의 샷이다.정확…
20100607 2010년 06월 07일 -

2022년 월드컵 유치 ‘킥오프’
‘내 평생, 이렇게 강렬한 감격과 환희를 다시 느낄 수 있을까?’2002년 우리는 거대한 빨간 물결 속에서 이렇게 생각했다. 하지만 2022년, 다시금 우리나라 땅에서 월드컵의 기쁨을 온전히 느끼게 될지도 모른다. 우리나라가 202…
20100531 2010년 05월 31일 -

공식 후원 vs 매복 마케팅 지상 최고 이벤트 ‘錢의 전쟁’
월드컵을 비롯해 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 등 세계적 메가 스포츠 이벤트가 이끌어내는 경제 효과는 상상을 초월한다. 기획재정부가 발간한 ‘2002년 경제백서’에 따르면 2002 한일월드컵에서 한국은 26조4600억 원의 경제 효과를 거…
20100531 2010년 05월 31일 -

선수 숨소리와 땀방울 거실에서 생생하게
2010 남아공월드컵 B조인 대한민국과 아르헨티나의 조별예선 경기. 박주영의 깊은 태클에 아르헨티나 선수가 넘어진다. 심판의 휘슬과 함께 프리킥이 주어진다. 박지성과 이청용은 상대 프리킥을 방해하기 위해 벽을 쌓는다. 가슴 졸이며 …
20100531 2010년 05월 31일 -

촉수가 춤추는 6월 월드컵은 흥분제다
월드컵 송▶▶ 노브레인 밴드“목 터져라 응원가 불러야죠”‘비와 당신’ ‘넌 내게 반했어’ 등으로 유명한 밴드 ‘노브레인’이 2010 남아공월드컵 응원가 ‘대한의 전사들이여’를 발표했다. 2002년 한일월드컵 때부터 매번 야외 공연을…
20100531 2010년 05월 31일 -

“성적 내고 월드컵 개최하자” …후끈 달아오른 잉글랜드
England2018년 유치 홍보무대 잔뜩 기대영국인에게 2010년 남아공월드컵은 두 가지 면에서 특별하다. 하나는 이번 월드컵에서 대표팀에게 기대하는 성적이고, 또 하나는 2018년 월드컵 유치경쟁에서 반세기 만에 개최지 티켓을 …
20100531 2010년 05월 31일 -

한밤의 자존심 전쟁…이 경기 놓치면 후회할걸
A조 우루과이 vs 프랑스>>> 12일 오전 3시 30분 케이프타운우루과이와 프랑스는 개막전인 남아공-멕시코전보다 관심을 모은다. 그 이유는 프랑스가 2006년 독일월드컵 준우승 팀답지 않게 유럽 지역예선에서 고전했기 때문이다. …
20100531 2010년 05월 31일 -

“16강 넘어 8강으로 6월의 전설 쓴다”
아무도 가지 못했던 길을 간다. 네덜란드 출신 ‘작은 장군’ 딕 아드보카트 감독도 해내지 못한 전인미답의 길이다. 사상 첫 원정 월드컵 16강 진출. 이 새로운 역사에 국내파 허정무(57) 한국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도전한다. 20…
20100531 2010년 05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