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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킹 부활의 계절
요미우리와 재계약에 실패한 이승엽(34)이 결국 오릭스 유니폼을 입었다. 연봉은 올해 받은 6억 엔의 4분의 1에 불과한 1억5000만 엔(약 20억 원). 그러나 예상을 깨고 1년이 아닌 2년 계약이다. 재일교포 장훈 씨의 “이승…
20101220 2010년 12월 20일 -

심판 오심도 경기의 일부다
12월 5일 일요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는 ‘쏘나타 K리그 2010 챔피언십’ 우승자를 결정하는 마지막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FC서울은 제주 유나이티드를 2대 1로 역전승하며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경기는 결승전답게…
20101213 2010년 12월 13일 -

스윙 조정 능력 키우기 양손의 V자는 평행으로
스윙에서 왼팔은 공의 방향(direction)을, 오른팔은 거리(distance) 즉 장타와 단타를 결정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두 팔 중 어느 한쪽도 소홀해서는 안 된다. 공을 때리거나 친다는 의식이 강할수록 오른팔에 힘이 실리면…
20101213 2010년 12월 13일 -

월드컵 의욕만 앞세웠다 “이럴 수가!”
한국이 2022년 월드컵 유치에 실패했다. 2002년 이후 두 번째 개최를 노렸던 한국은 12월 3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월드컵 개최지 선정 투표에서 카타르에 밀려 개최권을 따지 못했다. 사상 처음으로 2개 대회 개최…
20101213 2010년 12월 13일 -

홍명보 감독, 문제는 경기력 관리야!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대표팀이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대회를 마감했다. 금메달을 목표로 했던 대표팀은 아랍에미리트(UAE)와의 준결승전에서 연장전 끝에 0대 1로 패해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3…
20101206 2010년 12월 06일 -

“연금요? AG 金 1개로는 안 되네요”
“연금을 받게 되면 정말 좋겠어요. 하지만 일단 이번 대회 목표는 어떤 색깔이 됐든 메달입니다. 연금 점수는 다시 채울 기회가 있겠죠.”‘지메시’ 지소연이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을 앞둔 11월 8일 한 말이다. 만약 여자축구 …
20101206 2010년 12월 06일 -

슬라이스 발생 80%는 그립 잘못 잡은 탓
스윙의 목적은 과학적인 근거와 원리를 이용해 공을 정확하게 멀리 보내는 것이다. 단순히 멀리만 치려 한다면 어떤 전문적인 기술이나 지식도 필요치 않을 것이다. 골프 전문지를 탐독하거나 티칭프로에게 레슨까지 받을 필요는 더더욱 없다.…
20101129 2010년 11월 29일 -

감독이 괴로워야 축구가 즐거워
11월 13일 일본 도쿄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성남 일화는 핵심 주전선수 3명이 빠지고도 이란의 조바한을 3대 1로 완파해 아시아 클럽 정상 자리에 올랐다. 12월 11일에 알 와다(UAE…
20101129 2010년 11월 29일 -

울지 마라, 세계화란 다 그런 거다
11월 20일 오후 중국 광저우 광둥체육관. 광저우 아시안게임 태권도 남자 54kg급 결승전 종료 신호가 울리자 한국의 김성호는 매트에 털썩 주저앉았다. 태국 선수에게 패한 그는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망연자실한 표정을 짓긴 코칭…
20101129 2010년 11월 29일 -

‘창용不敗’ 행복한 고민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는다’는 이런 경우에 쓰는 말이다. 2011년이면 일본 진출 4년째를 맞는 임창용(34·야쿠르트)의 몸값이 ‘자고 일어나면 올라간다’고 할 정도로 하루가 다르게 뛰고 있다. 얼마 전 일본 언론은 처음에 3년간…
20101122 2010년 11월 22일 -

‘큰 형님’ 리더십 성공신화 일궜다
한국 프로축구 성남 일화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올랐다. 성남은 11월 13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이란의 조바한을 3대 1로 제압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성남은 이 대회가 챔피언스리그로 명칭을…
20101122 2010년 11월 22일 -

손에 힘 주고 스윙 땐 실수 샷 나온다
무의식적으로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스윙이 ‘좋은 스윙’이다. 이를 위해서는 많은 연습을 통해 정확한 동작을 자신의 몸(근육)과 뇌에 주입해야 한다. 이를 ‘근육기억(muscle memory)’이라고 한다. 수분간의 연습일지라도 체계적…
20101115 2010년 11월 15일 -

봤노라 손흥민, 믿노라 스트라이커
한국 축구계에 18세 소년이 화제다.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SV에서 뛰는 손흥민이 그 주인공이다. 손흥민은 2010~2011 분데스리가 1부 리그 2경기 출전 만에 데뷔골을 터뜨리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그의 활약은 어느 정도 …
20101115 2010년 11월 15일 -

K리그 구단주들과 애정결핍
“국가대표 경기에는 열광적인데 왜 K리그에는 관심이 없을까요?” 많은 사람이 이렇게 말한다. 국가대표 경기라면 나도 새벽 중계방송을 놓칠까봐 치킨과 피자를 시켜 먹으며 밤을 지새운다. 더 좋은 자리를 차지하려고 서울시청 광장이나 세…
20101108 2010년 11월 08일 -

그립 잘 잡아야 골프가 신난다
골프의 기본은 그립이다. 좋은 샷은 그립에서 나온다. 클럽 면(face)의 각도가 그립 핑으로 결정되기 때문이다. 골프공의 방향과 비거리도 그립이 좌우한다. 그립이 좋아야 스윙도 좋다. 이는 결국 골프 실력으로 이어진다. 많은 아마…
20101108 2010년 11월 08일 -

섣불리 몸집 불리려다 넘어질라
‘2013년, 10구단 체제로 가겠다’는 한국야구위원회(KBO)의 장밋빛 희망은 현실이 될 수 있을까. 2010년 프로야구는 페넌트레이스 역대 최다관중(592만8626명) 동원이란 금자탑을 세우고 연이은 포스트시즌 명승부로 야구팬들…
20101108 2010년 11월 08일 -

홍명보 매직 “金 나와라 뚝딱!”
#1. 1994년 10월 13일 일본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준결승을 앞두고 태극전사들의 표정엔 자신감이 넘쳤다. 홍명보, 서정원, 고정운, 황선홍, 유상철, 하석주 등 역대 최고라 해도 손색이 없는 호화 멤버. 8강전에서 숙적 일본…
20101101 2010년 11월 01일 -

생각도 죽었다, 축구 꿈나무도 죽었다
9월 18일 파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축구부 코치가 훈련 중 패스 문제로 말다툼을 하다 몸싸움까지 벌인 5학년생 2명을 나무안마기로 때렸다. 체벌을 당한 한 학생이 구토와 두통 증세를 보이다가 다음 날 아침 사망한 채 어머니에게 발견…
20101025 2010년 10월 25일 -

박찬호 명품 슬러브 내년 시즌 눈으로 보나
2011시즌엔 박찬호(37·피츠버그)가 한화 유니폼을 입고 국내 무대에서 뛰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 올 시즌 막판 ‘메이저리그 아시아인 통산 최다승 신기록(124승)’을 세운 박찬호의 한국 프로야구 데뷔 여부가 뜨거운 관심사로 떠…
20101025 2010년 10월 25일 -

캡틴 박지성에게 휴식을 허하라!
박지성(29·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2010년 남아공월드컵 이후 부진을 겪고 있다. ‘산소탱크’란 별명이 무색할 정도로 그의 활동량은 눈에 띄게 줄었다. 설상가상으로 오른쪽 무릎에 물이 차고 부어오르며 통증까지 느끼고 있다. 당분간…
20101018 2010년 10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