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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레스 땐 양손 위치 꼭 확인하라
골프 연습은 보통 7번 아이언으로 시작한다. 초보자들에게 심리적으로 안정을 주는 클럽이기 때문이다. 기본기를 익히기에도 용이하다. 14개의 골프클럽 중에서 중간 정도에 해당해 ‘미들 아이언’이라고도 부른다. 하지만 7번 아이언이라 …
20110228 2011년 02월 28일 -

‘더블플레이’ 막는 비법은 ‘따뜻한 감동’
“맥주의 좋은 점은 말이야, 전부 소변으로 변해서 나와버린다는 거지. 원아웃, 1루, 더블플레이 아무것도 남지 않는 거야! 그것처럼 완벽한 문장 같은 건 존재하지 않아, 완벽한 절망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
20110228 2011년 02월 28일 -

“너!”… 승부차기 호명에 가슴이 철렁
2011년 아시안컵 3, 4위전에서 한국은 일본과 접전을 펼쳤지만 승부차기에서 0대 3으로 완패했다. 3명의 키커가 나서 단 1골도 성공시키지 못한 것이다. 반면 일본은 4명이 나서 1명을 제외하고 3골을 넣었다. 운명이 엇갈리는 …
20110228 2011년 02월 28일 -

엔씨소프트 진루타 제대로 칠까
‘엔씨소프트+통합창원시’가 최근 한국야구위원회(KBO) 이사회에서 프로야구 제9구단 창단 주체와 지역으로 사실상 결정됐다. 부산을 연고로 하는 롯데의 극심한 반대는 ‘판을 키우자’는 명분을 앞세운 KBO와 7개 구단의 주장에 묻혔다…
20110221 2011년 02월 21일 -

척추 각도는 90도를 유지하라
골프 초보자들은 스윙을 힘으로 하려고 한다. 그러다 보니 쇼트 게임에서 그린 이쪽저쪽을 넘나들거나 짧은 거리의 퍼트(putt)에서도 실수를 연발한다. 이런 현상은 연습을 잘못한 탓도 있지만 주로 실전 경험 부족과 무딘 감각 때문에 …
20110214 2011년 02월 14일 -

‘제2의 박지성’ 도대체 어딨니?
“우리 딸은 발레리나야” “그녀의 직업은 발레리나예요”라는 말은 틀렸다. 모든 여자 오페라 가수를 프리마돈나(prima donna=first lady)라고 부르지 않는 것처럼, ‘발레리나’는 ‘백조의 호수’ 주인공 오데트, 즉 예술…
20110214 2011년 02월 14일 -

골 넣은 감격인가 준비된 몸짓인가
2011년 아시안컵에서 기성용의 골 세리머니가 이슈로 부각됐다. 기성용은 4강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은 뒤 TV 중계 카메라를 향해 원숭이 흉내를 냈다. 이는 유럽 등에서 동양인을 비하할 때 쓰는 경우가 많다.…
20110214 2011년 02월 14일 -

“칼 갈겠다”… 대호 본색
“이번만은 다를 것이다. 믿어보겠다.”2010시즌 연봉 3억9000만 원을 받았던 이대호는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처음으로 타격 7관왕이란 위업을 달성했고, 세계 야구사를 바꾼 9연속경기 홈런 신기록도 작성했다. 비록 팀은 3년 연속…
20110131 2011년 01월 28일 -

등판 각도와 목, 머리 일직선을 유지해라!
스윙 축이란 척추, 즉 제5 요추(허리뼈)부터 제7 경추(목뼈)까지 그리고 머리의 중심이다. 이러한 축을 중심으로 추, 다시 말해 양팔과 클럽을 회전하며 체중을 실어야 비로소 원심력이 생겨나고, 그 힘으로 공을 친다.어드레스 때 등…
20110124 2011년 01월 24일 -

포스트 정몽준 선수 출신? 기업인?
1993년 1월, 대한축구협회의 분위기는 추운 날씨만큼 싸늘했다. 그가 회장으로 취임할 당시였다. 전임 회장이었던 김우중 당시 대우그룹 회장이 “축구 발전에 뜻이 없다”는 비난 여론에 떠밀려 사퇴한 상황. 태극전사들은 실력으로 이미…
20110124 2011년 01월 24일 -

내 모습 봤지!! 구자철 전성시대
4골 2어시스트. 2011년 아시안컵 예선 3경기에서 구자철(22·제주)이 보여준 활약상이다. 그는 팀 내 득점-어시스트 1위를 기록하며 한국의 8강 진출을 견인했다. 그의 활약은 예고됐다. 구자철은 지난해 만년 하위였던 제주를 단…
20110124 2011년 01월 24일 -

발바닥 안쪽 60%, 바깥쪽 40% 체중을 배분시킬 것!
연습이 부족하거나 스윙이 불안할 때 예외 없이 스탠스 폭이 넓어진다. 반대로 스윙이 정상적이고 부드러우면 스탠스 폭은 좁아진다. 부드러운 스윙을 위해서는 우선 양쪽 발바닥에 체중을 모아야 한다. 발바닥 중에서도 안쪽(움푹 들어간 곳…
20110117 2011년 01월 17일 -

4쿼터 사나이 vs 허슬 플레이어 스마트폰 전쟁보다 더 ‘화끈’
‘무제한 무선 인터넷 vs 4만 개 이상의 와이파이존’.최근 광고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두 거대 통신사 SKT와 KT의 스마트폰 관련 광고 문구다. 조금이라도 더 많은 사용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이들이 벌이는 마케팅 대전은 점입가경…
20110117 2011년 01월 17일 -

1등 지상주의에 ‘SUN’도 훅 갔다
2010년 연말과 2011년 새해 벽두를 뜨겁게 달군 프로야구 핫이슈는 삼성 라이온즈 선동열 감독의 전격 해임이었다. 사령탑 초기에 파격적인 5년 계약을 한 뒤, 5년 재계약의 첫해를 보낸 선 감독. 그는 국보로 불렸던 현역 시절 …
20110110 2011년 01월 10일 -

감독이 맞지 않는 축구화 준다면
결국 이탈리아 세리에A의 인터밀란이 웃었다. 인터밀란은 2010년 12월 19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의 자이드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결승전’에서 아프리카 챔피언 TP 마젬베(콩…
20110103 2011년 01월 03일 -

농구 천재는 추락하고 얼굴 붉히는 소송만 남았다
2002년 4월 19일. 프로농구 동양(현 오리온스)은 대구에서 열린 챔피언결정전 최종 7차전에서 한 신인 가드의 맹활약에 힘입어 SK를 75대 65로 꺾고 처음으로 정상에 섰다. 그해 10월 14일. 부산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
20110103 2011년 01월 03일 -

시작이 좋아야 공이 좋다 어드레스는 스윙의 70%
어드레스(set up)는 공 위치, 그립과 함께 골프의 기본 3대 요소 중 하나다. 스윙을 위한 최초의 자세인 어드레스는 스윙궤도는 물론 구질과 탄도까지 결정한다.유명 프로골퍼 잭 니클라우스는 “어드레스가 스윙의 70%를 차지한다”…
20110103 2011년 01월 03일 -

“아시안컵을 건들지 마라!”
#1. 1996년 12월 아랍에미리트(UAE)의 아부다비. 아시안컵 8강 경기 직전 선수들이 모였다. “더는 무너지면 안 된다. 그라운드에서 쓰러진다는 생각으로 뛰자.” 조별리그 성적은 1승 1무 1패. 기대 이하의 성적으로 간신히…
20101227 2010년 12월 27일 -

슬라이스 그립 골퍼 왼발 쪽에 공을 놓아라
골프를 처음 시작한 사람은 물론 구력이 오래된 사람도 어떻게 그립을 잡아야 좋은지 혼란을 겪곤 한다. 이런 현상은 주기적으로 나타나는데, 한번 혼란에 빠지면 헤어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골프 스윙 준비자세(set up)의 3…
20101227 2010년 12월 27일 -

“반짝 스타로 살기보다 40살까지 골대 지키고파”
‘유럽 진출 1호 골키퍼’.193cm 장신 골키퍼 권정혁(32) 선수의 이름 앞에 따라다니는 수식어다. 그는 2009년 FC서울에서 핀란드 베이카우스리가의 롭스(RoPS)로 이적해 대한민국 골키퍼로는 최초로 유럽에 진출했고 이듬해 …
20101220 2010년 12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