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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불장군’ 외교정책, 사면초가 美 행정부
부시 행정부가 취하는 외교정책을 놓고 고립주의(isolationism) 논쟁이 한창이다. 다른 나라들 생각은 않고 미국 혼자만 제 갈 길을 가려 드니 일방주의(unilateralism)요, 글로벌이니 뭐니 하는 것은 말일 뿐 미국의…
20010816 2005년 01월 18일 -

참극의 땅 동티모르에도 봄은 오는가
23 년 동안 인도네시아의 지배하에 있던 동티모르가 독립에의 길로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현재 동티모르는 오는 8월30일의 제헌의회 선거를 앞두고 술렁거리는 분위기다. 지난 99년 8월 인도네시아로부터 독립을 묻는 찬반투표 직후 …
20010816 2005년 01월 18일 -

‘20만 마리 쥐를 소탕하라’ 지상 최대 작전중 外
남극 근해 한 섬에서 지상 최대의 ‘쥐 소탕작전’이 벌어졌다. 로이터 통신은 지난 7월25일 뉴질랜드 환경보호국이 사우스아일랜드섬 남쪽 438마일 떨어진 캠프벨섬에 서식하는 20만 마리의 노르웨이 쥐를 소탕하기 위해 대규모 작전을 …
20010809 2005년 01월 14일 -

“돈 대줄게! 바캉스 다녀와”
파리에서는 요즘 프랑스어보다 외국 언어들이 더 많이 들리는 계절이다. 한 달 간 바캉스를 떠난 아파트 관리인의 역할은 아르바이트 학생들이 대신하고 있고, 주택가 상점의 일부는 ‘7월 한 달 동안 쉰다’는 안내문을 내걸었다. 최근 2…
20010809 2005년 01월 14일 -

‘지뢰 공포’ 지구촌 오들오들
전쟁은 짧고 지뢰는 영원하다. 내전 또는 이웃 나라와 전쟁을 치른 나라들은 하나같이 지뢰가 골칫거리다. 국제적십자사의 통계에 따르면, 지뢰는 해마다 2만4000명(월 평균 2000명)꼴로 희생자를 내며, 그 가운데 1만 명이 어린이…
20010809 2005년 01월 14일 -

메가와티, 군부의 ‘얼굴 마담’ 될라
동남아시아에 정치변혁이 잇달아 이뤄지고 있다. 필리핀의 조셉 에스트라다 대통령이 탄핵으로 물러나고 글로리아 아로요 대통령이 권좌에 오른 것과 거의 같은 상황이 이번에는 인도네시아에서 벌어졌다. 뇌물수수혐의로 의회의 탄핵을 받은 압둘…
20010809 2005년 01월 14일 -

佛 “주 35시간 근무 너무 짧다”
꿈의 노동시간’이라 불리며 주변국 근로자들의 부러움을 사던 프랑스의 주 35시간 법정 근로제가 난관에 부닥쳤다. 장 피에르 라파랭 총리는 12월9일 국정연설을 통해 새해 주요 국정과제의 하나로 현행 주 35시간 노동 규정을 완화한다…
20050118 2005년 01월 13일 -

러시아 시장엔 ‘기회와 위험’ 동거
2004년 12월2일 모스크바 북쪽 근교의 소도시인 힘키. 세계 10대 갑부 중 한 사람으로 스웨덴의 조립가구 체인 기업인 이케아의 잉그바르 캄프라드 창업주(78)와 러시아 주재 스웨덴 대사 등 250여명의 고위 인사들이 모여들었다…
20050118 2005년 01월 13일 -

잃어버린 고대도시는 홍수탓? 지진탓? 外
멕시코 교도소에 수감자들의 폭력적인 행동을 줄이기 위한 특별 식단이 등장한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부를 둔 폭력연구재단이 멕시코시의 한 교도소 죄수들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특별 식단에는 폭력적인 행동을 유발하는 망간 효과를 상쇄하는 …
20010802 2005년 01월 13일 -

‘내전과 테러’ … 살벌한 콜롬비아
37년 내전은 콜롬비아를 무법천지로 만들었다. 몸값을 노린 납치범들이 극성을 부리고, 마약 밀거래가 판을 치는 곳이 콜롬비아다. 바로 그곳에서 7월12~30일에 코파 아메리카(남미 축구대회)가 열린다. 2년마다 남미 지역 축구왕국을…
20010802 2005년 01월 13일 -

탈리반 극단행동, 벼랑끝 몸부림
지난 2월 아프가니스탄 탈리반 정권은 인류의 문화유산으로 불리는 바미얀 석불을 파괴함으로써 전 세계인에게서 반(反)문화적 ‘야만 집단’으로 낙인찍혔다. 서구 언론은 그들이 유엔과 서방 제국(諸國)의 만류에도 석불 폭파를 감행했다는 …
20010802 2005년 01월 13일 -

부시 행정부 금고지기‘대니얼스’
미국을 움직이는 자리 가운데 관리 및 예산처(Office of Mana gement and Budget, OMB)라는 곳이 있다. 각 행정부처의 예산을 심의, 조정해서 전체 연방 예산안을 짜는 곳이다. 단 한푼이 아쉬운 행정부처 장…
20010802 2005년 01월 13일 -

중국 옌볜 조선족들 “잘 살아보세”
중국 지린성 두만강 연안의 조선족 자치주. 흔히 ‘옌볜’으로 알려진 이곳은 훈춘시, 옌지시, 투먼시, 룽징시, 둔화시, 허룽시, 안도현, 왕청현 등 8개 시·현으로 이뤄졌다. 조선족 자치주는 면적(4만3000km2)이 남한의 절반에…
20010802 2005년 01월 12일 -

수카르노 후광…‘대권 쟁취’한 민주 여전사
7월23일 인도네시아의 제5대 대통령으로 전격 취임한 메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54) 부통령은 이제 자신이 어린 시절을 보낸 대통령궁으로 돌아가게 된다. 메가와티 대통령의 아버지인 국부(國父) 수카르노 초대 대통령이 16년 간의 통치…
20010802 2005년 01월 12일 -

동전 없이 슬롯머신 즐긴다 外
“동전이 필요없습니다. 카드만 있으면 얼마든지 슬롯 머신을 즐길 수 있습니다.” 카지노의 천국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 동전 없이 카드만으로 즐길 수 있는 슬롯머신이 등장했다. 세계 최대 도박업체 중 하나인 파크플레이스 엔터테인…
20010726 2005년 01월 11일 -

러시아 “인터걸 수출 이제 그만”
코리안 드림을 꿈꾸는 러시아 여성들이 한국으로 몰려드는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상점 점원으로 취직하더라도 한 달에 40~50달러의 임금을 받는 게 고작인 이들에게 “한국에서 무용수로 일하면 한 달에 400달러를 번다”는 구인…
20010726 2005년 01월 11일 -

中 신세대 지식인 新주류로 뜬다
중국은 기본적으로 당(黨)의 나라다. 모든 일이 당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마오쩌둥(毛澤東)이 이야기한 “메이오 공산당, 메이오 신중국(沒共産黨 沒新中國-공산당이 없으면 신중국도 없다)”는 현재 중국에서의 당의 위치를 분명하게 말해…
20010726 2005년 01월 11일 -

핵무기보다 무서운 ‘소형무기’
지금 유엔에서는 소형무기 불법거래를 막기 위한 특별회의가 열리고 있다. 7월9일부터 2주 동안 전 세계 146개국 대표가 머리를 맞대고 논의중인 이 회의는 의미가 깊다. ‘죽음의 상인’이라 일컬어지는 무기업자들은 소총·기관총 등 개…
20010726 2005년 01월 11일 -

항공기 엔진 최강자 ‘PW’의 고공비행
20세기 최고 경영인의 눈물’. 지난 7월3일 유럽집행위원회가 미국 제너럴 일렉트릭(GE)과 항공기 전자업체 하니웰의 합병을 허가하지 않음으로써 미국 경영계의 살아 있는 신화 잭 웰치 GE 회장이 큰 타격을 입었다. 웰치 회장은 은…
20010726 2005년 01월 10일 -

반민주 버마정권에 지지와 투자 마세요
“버마(미얀마)의 현 군사정권은 지난 88년 수천 명의 국민을 살해한 반민주 세력입니다. 대한민국 정부와 기업들에 버마 현 정권에 대한 지지와 투자를 중단해 줄 것을 요청합니다.”‘버마망명의회’(National Council of …
20010719 2005년 01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