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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춘 천국’, TV에도 알선광고
연해주는 ‘매춘’의 천국이 됐다. 90년대 초 동유럽에서 일기 시작한 매춘바람이 시베리아를 지나 극동에까지 불어닥친 것이다. 그런데 이 매춘사업은 고려인 마피아에 의해 운영되고 있었다.2000년 8월26일 오전 1시 우수리스크 호텔…
20000921 2005년 06월 21일 -

고려인 마피아가 연해주 주무른다
1999년 1년 동안 고리대금 강탈 등의 방법으로 19조 원을 뜯어낸 ‘이탈리아 마피아(콘페데르센티 상업조합 보고서)’. 이들에 못지 않은 세계적 범죄조직이 ‘러시아 마피아’다.99년 러시아에선 300만 건의 범죄가 발생했다. 40…
20000921 2005년 06월 21일 -

앨버트로스, 한번 떴다 하면 8500km비행
조류 가운데 가장 큰 몸집을 자랑하는 바다새 ‘알바트로스’의 생태가 처음으로 공개됐다.국내에서는 신천옹(信天翁)으로 불려온 알바트로스는 북극권에 인접한 섬에서 유년기를 보낸 뒤, 어디로 날아가 성년기를 보내고 돌아오는지 지금까지 미…
20000914 2005년 06월 17일 -

‘아르헨 고양이’에게 ‘생선’ 맡긴 멕시코
리카르도 미겔은 평소 조용하고 예의바른 사람이었다. 그는 멕시코 정부가 신설한 자동차 등록사업소의 총책임자를 맡은 뒤 유능한 경영인으로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다. 또 아르헨티나와 엘살바도르의 자동차 등록사업에도 깊이 관…
20000914 2005년 06월 17일 -

일본은 왜 마쓰시타를 찾는가
일본에서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마쓰시타 고노스케(松下幸之助·1894∼1989) 마쓰시타전기산업 창업자. 가난을 없애겠다는 신념 하나로 일본 최고 갑부자리에 오른 뒤 사재를 털어가며 정치개혁을 추진했던 마쓰시타의 경영이념이 요즘 …
20000914 2005년 06월 17일 -

북극해 얼음 50년 안에 다 녹는다?
올해 뉴욕을 비롯한 미 동부의 여름은 이례적일 정도로 서늘했다. 뉴욕의 7월 평균 기온은 섭씨 22.1도로 85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40도에 가까운 불볕 더위로 동부에서만 수백명이 사망한 지난해의 기억이 무색할 지경이다. 그…
20000914 2005년 06월 17일 -

일본 열도 덮친 섹스리스 공포
결혼한 지 11년이 된 한 일본인 남성(41)은 최근 아내(39)가 다른 남자와 바람피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아내를 질책했다. 그러자 아내는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반격했다.“오랫동안 섹스를 하지 않으면 몸에 좋지 않다는 걸 모르…
20050621 2005년 06월 16일 -

東獨 출신 여성 총리 탄생할까
5월22일 치러진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 의회 선거는 제1야당인 기독교민주연합(기민련)의 압승으로 끝났다. 1960년대 ‘라인강의 기적’을 보여주었던 루르 공업단지가 위치한 이 주는 집권 사민당의 발원지와도 같은 곳으로, 지난 39…
20050621 2005년 06월 16일 -

잇단 비리 스캔들 … 집권 이래 최대 위기
브라질을 구원한 ‘메시아’에서 비리 정치인으로 전락하는가. 디폴트(채무 불이행) 위기에 빠진 브라질의 경제를 성공적으로 회복시킨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실바 대통령이 잇따른 비리 스캔들로 집권 이래 최대 위기를 맞았다. 현재 룰라…
20050621 2005년 06월 16일 -

악어의 잠수 비결은?…‘톱니 판막’이 혈액 흐름 조정하기 때문
악어가 오랜 시간 동안 물속에서 숨을 쉬지 않고 견딜 수 있는 비결이 최초로 밝혀졌다.스웨덴과 호주의 공동연구팀은 최근 악어의 심장 판막이 산소가 부족한 혈액이 폐로 들어가는 것을 차단함으로써 산소 이용 효율을 극대화한다는 사실을 …
20000907 2005년 06월 15일 -

정보기술 강국 인도가 뜬다
지금 세계 정보기술(IT) 산업계는 IT 전문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총성 없는 전쟁을 벌이고 있다. 여기에 각국 정부들까지 가세하면서 이제 IT 전문인력의 확보는 단기적으로 해결하기 쉽지 않은 세계 경제의 화두가 되고 있다. 바로 이…
20000907 2005년 06월 15일 -

‘중관춘’ 제2의 실리콘밸리는 꿈인가
‘중관춘’(中關村). 중국의 인터넷 발전을 상징하는 베이징 거리의 이름이다. 베이징 대학 부근에 위치한 중관춘은 서울의 테헤란밸리와 마찬가지로 중국 인터넷 산업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곳이다. 중관춘 거리를 이끌고 있는 인물 대부분…
20000907 2005년 06월 15일 -

곡조만 흥얼대면 자동 선곡… 최신 노래방 기계 개발 外
마이크에 대고 곡조를 흥얼거리면 컴퓨터가 알아서 노래를 찾아주는 노래방기계가 최근 일본에서 개발됐다.이는 노래방에서 마이크를 잡았는데 곡조는 생각나지만 노래 제목이나 가수 이름이 기억나지 않아 고생을 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 일본의…
20001228 2005년 06월 13일 -

“고발한다! 프랑스 군대의 만행을…”
프랑스와 지중해를 사이에 두고 있는 북아프리카의 알제리 독립전쟁 당시 프랑스 군대의 잔혹행위 문제가 세밑 프랑스 사회를 뒤흔들고 있다. 1830년 이래 프랑스의 식민지였던 알제리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50년대 제3세계 국가들의 전…
20001228 2005년 06월 13일 -

美 보수파 싱크탱크들 “날 좀 불러주오”
백악관이 열렸다. 공화당의 시대다. 보수파의 무대다. 8년 만이다. 백악관을 비롯한 행정부처에 수천 개의 자리가 빈다. 워싱턴은 진작에 들썩거렸다. 워싱턴 지역 복덕방도 덩달아 들떠 있는 판이다. 가슴 졸이는 이들은 또 있다. 워싱…
20001228 2005년 06월 13일 -

부시 외교정책 좌우할 ‘흑인 조타수’
내년 1월20일 미국의 제 43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는 조지 W. 부시 대통령 당선자의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으로 임명된 콘돌리자 라이스(46).사실 그는 워싱턴의 ‘이너서클’ 멤버로는 어울리지 않는 인물로 생각될 수도 있다. 흑인인…
20001228 2005년 06월 13일 -

옥스브리지 전통이냐 개혁이냐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국의 옥스퍼드 대학이 교수연구평가제 도입 여부를 놓고 논란이 한창이다. 케임브리지 대학도 대학 개혁안과 관련, 학교 측과 교수 사이에서 뜨거운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전통을 고수하자는 쪽과 급변하는 상황에 맞춰 …
20050614 2005년 06월 09일 -

뉴욕은 감시카메라 천국
퀴즈 하나. 범죄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뉴욕 경찰관이 가장 먼저 하는 일은?사건의 성격에 따라 다르겠지만, 답은 뻔하다. 목격자를 찾거나 지문을 채취하고, 혹시 현장 주변에 있을지 모를 범인을 찾기 위해 도주로를 쫓아가 보는 …
20050614 2005년 06월 09일 -

물… 물… 목 타는 호주 대륙
대륙이자 섬인 나라 오스트레일리아. 온통 바다로 둘러싸인 이 나라의 많은 도시들이 마실 물조차 없어 전전긍긍하고 있다. 시드니, 멜버른, 브리스베인, 퍼스 등이 수원지로 활용하는 댐의 수위가 올해 40% 아래로 내려가서 용수제한 조…
20050614 2005년 06월 09일 -

중국 국경수비대 ‘탈북자 장사’
4월12일 오후 8시쯤 중국 조선족자치주의 주도(州都)인 옌지(延吉)시 시외버스터미널. 몽골 국경 근처의 도시로 가기 위해 대기해 있던 시외버스 안으로 갑자기 중국 국가안전부(한국 국가정보원과 비슷) 산하의 국경수비대 요원들이 들이…
20050614 2005년 06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