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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 교수직 족벌 세습 해도 너무해!
2010년 9월 13일 이탈리아 시실리 팔레르모 국립대학 건물 옥상에서 철학과 박사과정 노르만 자르코네(Norman Zarcone·27)가 투신자살했다. 그는 대학에 남아 장래 교수가 될 꿈을 꾸었지만 담당 교수의 솔직한 충고를 듣…
20110124 2011년 01월 24일 -

지구촌 곳곳 ‘피냄새 화약 냄새’
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세기 산업혁명과 20세기 과학기술의 진보는 수많은 대량살상무기의 발명으로 이어져 더 많은 전쟁 희생자를 낳았다. 특히 20세기는 ‘폭력의 세기’라 일컬어진다. 전쟁 연구자들의 조…
20110124 2011년 01월 24일 -

통 큰 만남…경제·인권에 얼굴 붉혔다
1990년대 초 소련과 동유럽의 공산주의 체제가 무너지자, 존스홉킨스대학 프랜시스 후쿠야마 교수는 저서 ‘역사의 종언’을 통해 “세계화란 비(非)서구 세계가 서구화되는 것”이라며 “인간이 만든 정치 체제의 최종 형태는 서구의 자유민…
20110124 2011년 01월 24일 -

문근영 외삼촌이 행복 키우며 사는 법
“10, 9, 8… 3, 2, 1. 해피 뉴 이어, 해피 2011년!”호주 시드니의 새해는 1월 1일을 맞으며 실시하는 카운트다운과 ‘새해맞이 불꽃놀이’로 시작된다. CNN이 10년 넘게 ‘지상 최고의 뉴 이어 행사’로 선정한 시드…
20110117 2011년 01월 17일 -

귀하신 몸 석유모래가 더러운 기름?
세계에서 석유 부존량이 가장 많은 나라는? 정답은 사우디아라비아다. 그러면 2위 국가는? 모르는 사람이 많지만 바로 캐나다다. 그 뒤를 이라크, 이란 등이 따른다. 하지만 이처럼 석유 부자인 캐나다가 해마다 대량으로 원유를 수입한다…
20110117 2011년 01월 17일 -

강대국 열망 호세프 ‘뉴 브라질’ 희망 드라이브
2011년 1월 1일 취임한 브라질 40대 대통령 지우마 호세프는 ‘새로운 브라질 건설’을 기치로 내걸었다. 대통령궁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전 대통령에게서 대통령 휘장을 건네받은 뒤 그는 울먹이는 목소리로 “룰라 전 …
20110110 2011년 01월 10일 -

300円 안주에 한잔, 딱이야!
‘버블경제’의 붕괴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한 1990년 초부터 디플레이션(물가하락)에 따른 장기침체가 계속되고 있는 일본. 버블 붕괴 10년을 상징하던 용어인 ‘잃어버린 10년’이 어느새 ‘잃어버린 20년’으로 바뀌었다. 외식산업을 …
20110110 2011년 01월 10일 -

‘품절남 만들기’ 가슴 뜨거운 모성애
한 지붕 아래 살며 언제나 곁에 있을 것 같던 아들이 결혼해서 떠나면 한국의 많은 엄마는 허전함에 시달린다. 그러나 프랑스는 조금 다르다. 프랑스 젊은이 중 85%는 25세 이전에 부모의 집을 떠나 독립한다. 보통 결혼해야만 부모 …
20110103 2011년 01월 03일 -

러시아 일본대사 “난, 러시아 몰라”
간 나오토(管直人) 일본 총리는 2010년 12월 23일 고노 마사하루(河野雅治) 주러시아 일본대사를 사실상 경질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취임 2년이 채 안 되는 주요국 대사의 경질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경질 이유가 결코 가벼이 볼…
20110103 2011년 01월 03일 -

살벌한 검문 성지순례는 ‘고난의 길’
예수가 태어난 곳으로 알려진 베들레헴과 처형되기 직전까지 활동했던 예루살렘, 두 도시는 역사의 숨결이 스민 곳이다. 지난 2000년 동안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선지자와 순례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문제는 종교와 신화가 …
20110103 2011년 01월 03일 -

“타타그룹 너마저!” 인도가 발칵
테이프 한 개가 인도를 발칵 뒤집어놓았다. 로비스트 라디아의 통화 내용이 담긴 이 테이프에는 수많은 정치인과 저널리스트, 기업인의 이름이 언급됐다. 인도 내무부의 허가를 받아 국세청이 300여 일간 녹음한 테이프 내용 일부가 201…
20101227 2010년 12월 27일 -

사르코지 두 아들에 흔들리는 女心
세계의 주목을 받는 영국 왕실 윌리엄 왕자의 결혼식, 파파라치를 몰고 다니는 해리 왕자의 일상. 오랜 시간 세간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두 왕자의 명성을 위협하는 이들이 나타났다. 바로 프랑스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의 두 아들 …
20101227 2010년 12월 27일 -

멋있다 = 게이리 … 우리 아빠가 리강 …
중국은 2010년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1조3369억 달러에 달해 일본의 1조2883억 달러를 제치고 미국에 이은 세계 2위 경제대국으로 부상했다. 사상 최대의 상하이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아세안, 페루, 대만 등과 …
20101227 2010년 12월 27일 -

호주의 젊은 韓商 주목받는 이유?
21세기의 첫 10년을 떠나보내는 시점이다. 옛사람들은 “세월이 유수(流水)처럼 흐른다”고 했지만 현대인들은 “세월이 광속(光速)으로 흐른다”고 말한다. 게다가 거미줄 같은 네트워크로 연결된 세상은 실시간으로 접속되는 지구촌으로 변…
20101227 2010년 12월 27일 -

우린 왜 ‘여성 정치인’에 환호하는가
서울 G20 정상회의에 참석한 20개국의 정상 가운데 4개국 정상이 여성이었다. 10년 전만 해도 정상회의에서 여성을 보기는 쉽지 않았다. 우리의 머릿속에는 일국의 정상이라고 하면 감색 정장을 차려입은 남성 일색이었다. 그러나 이제…
20101227 2010년 12월 27일 -

‘탈세와의 전쟁’ 시퍼런 칼 뽑았다
유명 디자이너 돌체(Doce), 가바나(Gabbana)가 2004년에서 2005년 사이 10억 유로(약 1조510억 원)를 탈세한 혐의로 곧 법정에 설 거라는 뉴스 때문에 이탈리아가 떠들썩하다. 이탈리아 VIP들의 탈세는 언론의 도…
20101220 2010년 12월 20일 -

“운동부 출신, 어서 오세요”
버블경제 붕괴(1990년) 이후 장기침체가 계속되는 일본에서 젊은이들의 취직 상황은 더욱 나빠지고 있다. 졸업 후 취직을 희망하는 2011년 3월 졸업 예정인 대학생(4년제)의 취업 내정률(2010년 10월 1일 기준)은 57%로,…
20101220 2010년 12월 20일 -

공익근무 치비, 이젠 더 못 보니?
처음 필자가 독일에 와 언어를 배울 때 가장 자주 얼굴을 대한 사람은 강사가 아니었다. 강사는 수업만 담당할 뿐, 기타 잡다한 일은 ‘치비(Zivi)’의 몫이었다. 치비란 공익근무(치빌디엔스트·Zivildienst)를 하는 20대 …
20101220 2010년 12월 20일 -

자부심 중국고속鐵 또 표절
11월 22일 청두(成都)에서 열린 ‘제3회 지적소유권과 도시발전’ 세미나에서 중국고속철도(China Railway High-speed·CRH)가 화제가 됐다. 개막식을 마친 후 중국 일부 언론 기자가 중국지적소유권국(中國知識産權局…
20101213 2010년 12월 13일 -

오바마 “관타나모? 아, 뒷골 땅겨”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은 8년(2001년 1월~2009년 1월) 동안 21세기 초강대국인 미국의 국군통수권자로서 3개의 큰 전쟁을 치렀다. 아프가니스탄 전쟁(2001년), 이라크 전쟁(2003년), 이른바 ‘테러와의 전쟁(war on…
20101213 2010년 12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