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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운 노인 ‘번쩍’ 병구완 로봇에 감탄
일본에서는 로봇 개발이 한창이다. 알아서 청소를 해주는 로봇은 TV 광고의 단골손님일 정도다. 깨지기 쉬운 접시를 닦고 그릇 정리를 하는 로봇도 나왔다. 고령자의 무료함을 달래주는 말하는 로봇이 있는가 하면, 사람처럼 두 다리로 걷…
20120312 2012년 03월 12일 -

‘어나니머스’ 너의 실체가 뭐냐?
요즘 프랑스 언론은 앞다퉈 ‘어나니머스(Anonymous)’ 관련 소식을 다루고 있다. 정의와 표현의 자유를 부르짖으며 혜성처럼 나타나 빠른 속도로 확산되는 이들의 정체와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이며 사회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까. 어…
20120305 2012년 03월 05일 -

국제사회 개입 부른 소말리아 이슬람 무장단체
소말리아는 언제까지 ‘비극의 땅’으로 남을까. 아프리카 동쪽 끝에 코뿔소 뿔처럼 튀어나온 소말리아는 세계 최악의 ‘실패한 국가(failed state)’다. 군사 쿠데타로 정권을 잡아 22년간 통치해온 독재자 무함마드 시아드 바레가…
20120305 2012년 03월 05일 -

피 흘리는 시리아 놓고 미·러 충돌
시리아에서 두 번째로 큰 항구 도시 타르투스는 러시아가 해외에서 유일하게 운용하는 해군기지가 있는 곳이다. 러시아는 옛 소련 시절인 1971년 시리아로부터 이 기지를 임차해 사용하기 시작했다. 러시아로선 중동과 지중해에서 미국을 견…
20120220 2012년 02월 20일 -

노인 재취업 돕는 다양한 정책으로 불안 덜어
연금과 세금 문제로 일본이 시끄럽다. 여당인 민주당은 최근 조사위원회를 꾸리고 사회보장제도 및 세제 개혁에 대해 논의했다. 조사위원회에서 발표한 내용은 2015년까지 소비세를 지금의 5%에서 10%로 올리는 것과 연금제도 개선이 핵…
20120220 2012년 02월 20일 -

공적개발원조금은 쌈짓돈?
신년 벽두부터 불어닥친 다이아몬드 스캔들의 후폭풍이 그칠 줄 모른다. 매장량이나 채굴에 대한 국제 절차와 사업타당성에 대한 평가조사조차 제대로 진행하지 않은 상태에서 발표된 카메룬 다이아몬드 사업이 CNK인터내셔널(이하 CNK)이라…
20120220 2012년 02월 20일 -

英 잔혹한 인종차별 ‘거북이 단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FC의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가 경기 도중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인 파트리스 에브라에게 인종차별 발언을 했다는 보도가 있은 후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수아레스에게 벌금 4만 파운드에 8경기 출장 정지 처…
20120213 2012년 02월 13일 -

또 승려 분신 행렬…‘티베트의 통곡’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 14세가 웃음을 잃어가고 있다. 티베트에 대한 중국 정부의 강력한 동화정책에 승려들이 연쇄 분신자살로 맞서고 있기 때문이다. 1951년 티베트를 강제로 자국 영토에 편입시킨 뒤 시짱 자치구를 세…
20120213 2012년 02월 13일 -

‘석유모래 송유관’을 어찌할꼬!
캐나다 석유모래(oil sand) 시장으로 흘러드는 중국 자본의 유속이 최근 2년간 놀랄 만큼 빨라졌다. 이에 화답하듯 캐나다에선 석유모래 원유를 중국으로 실어나를 송유관 부설 계획이 연초 화두로 떠올랐다. 석유모래란 원유가 흙과…
20120130 2012년 01월 30일 -

‘아르메니아 대학살法’ 프랑스는 왜?
그동안 우호관계를 유지하던 프랑스와 터키가 등을 돌리기 시작했다. ‘아르메니아 대학살 부정금지법’ 통과가 직접적인 원인이다. 2011년 12월 22일 프랑스 하원에서 통과한 이 법은 이르면 1월 말 상원과 의회 위원회를 거쳐 본격 …
20120130 2012년 01월 30일 -

‘중병’ 걸린 세계 경제 중국이 약손?
‘중국의 급성장과 거대한 소비시장 형성이 서구 경제를 위기에서 끌어내는 구원투수 구실을 할 것이다.’ 2008년 세계 금융위기와 그에 이어진 유럽 재정위기 와중에 많은 경제 전문가들이 이 같은 전망을 쏟아냈다. 중국 소비자의 수요만…
20120130 2012년 01월 30일 -

지구촌 곳곳 “못 살겠다, 갈아엎자”
2102년 세계는 ‘터널의 끝’을 볼 수 있을까. 세계 금융위기와 그로 인한 경기침체가 지속된 지 3년을 넘어섰다. 금융위기를 초래한 글로벌 불균형은 오랫동안 누적된 모순이 폭발한 결과다. 그만큼 균형을 되찾는 과정(리밸런싱·reb…
20120130 2012년 01월 30일 -

‘10년 전쟁’ 국력 소모한 제국 ‘명백한 운명’의 몰락
#1 이라크에서 알카에다에 붙잡혀 갖은 고문을 당했던 미군 해병대 하사가 8년 만에 극적으로 적진에서 구출된다. 영웅의 생환에 온 나라가 환호하고 하원의원 출마까지 제안받지만, 그에게는 누구도 쉽게 짐작할 수 없는 비밀이 있다. 붙…
20120130 2012년 01월 30일 -

모르몬교 롬니의 ‘2번째 성전(聖戰)’
미국 유타 주 솔트레이크시티는 모르몬교의 성지다. 이 도시에는 모르몬교 본부인 솔트레이크 성전(Salt Lake Temple)과 대예배당인 태버내클(Tabernacle)이 있다. 모르몬교는 1830년 미국 뉴욕 주 맨체스터에서 조셉…
20120116 2012년 01월 16일 -

그리스는 디폴트 선언하라 그리고 ‘유럽부도법원’ 만들자
2011년 온 세계를 불안에 떨게 한 유로존의 재정위기는 연말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유럽연합(EU) 정상회의를 통해 한숨 돌린 분위기다. 17개 유로 사용국이 자국의 재정을 좀 더 엄격히 관리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에 급한 불은 꺼…
20120109 2012년 01월 09일 -

쿠바에 부는 ‘레포르마(개혁) 바람’
북한과 함께 전 세계에서 공산주의체제를 가장 철저히 유지해온 독재국가 쿠바가 변하고 있다. ‘레포르마’(개혁이란 뜻의 스페인어) 정책을 잇따라 추진하고 있는 것. 특히 쿠바 정부는 52년간 고수해온 계획경제체제를 수정하고 시장경제 …
20120102 2012년 01월 02일 -

악! 내 가슴 보형물이 발암물질
작은 가슴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려고, 혹은 불가피한 이유로 가슴성형수술을 한 프랑스 여성들이 지금 공포에 휩싸였다. 파장이 시작된 것은 2011년 12월 초, 프랑스 보건국이 “암을 유발한 것으로 판정된 PIP사의 가슴성형용 보형물…
20120102 2012년 01월 02일 -

Again! 아문센 모험정신
2011년 12월 14일은 불세출의 탐험가 로알드 아문센이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남극점에 도달한 지 꼭 100주년이 된 날이다. 아문센의 도전정신을 기리려는 이벤트와 도전이 남극에서 벌어지고 있다.시각장애인 한 명을 포함한 세 명이…
20111226 2011년 12월 26일 -

중국 ‘선해(船海) 전술’에 바다는 비명
2010년 6월 22일 인도네시아 나투나제도 해상. 인도네시아 해군 경비정과 중국 어선 10척이 대치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당시 배타적 경제수역(EEZ)을 침범해 불법조업을 하던 중국 어선 한 척을 인도네시아 해군 경비정이 나포하자…
20111226 2011년 12월 26일 -

이집트 총선 ‘이슬람주의 열풍’
이집트 수도 카이로 한복판에는 타흐리르 광장이 있다. ‘해방’이라는 뜻을 가진 이 광장의 원래 이름은 ‘이스마일리아’였다. 무함마드 알리 왕조의 제3대 국왕인 이스마일(재위 1863~1879년)의 이름을 본뜬 것. 1952년 7월 …
20111219 2011년 1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