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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몬교 롬니의 ‘2번째 성전(聖戰)’
미국 유타 주 솔트레이크시티는 모르몬교의 성지다. 이 도시에는 모르몬교 본부인 솔트레이크 성전(Salt Lake Temple)과 대예배당인 태버내클(Tabernacle)이 있다. 모르몬교는 1830년 미국 뉴욕 주 맨체스터에서 조셉…
20120116 2012년 01월 16일 -

그리스는 디폴트 선언하라 그리고 ‘유럽부도법원’ 만들자
2011년 온 세계를 불안에 떨게 한 유로존의 재정위기는 연말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유럽연합(EU) 정상회의를 통해 한숨 돌린 분위기다. 17개 유로 사용국이 자국의 재정을 좀 더 엄격히 관리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에 급한 불은 꺼…
20120109 2012년 01월 09일 -

쿠바에 부는 ‘레포르마(개혁) 바람’
북한과 함께 전 세계에서 공산주의체제를 가장 철저히 유지해온 독재국가 쿠바가 변하고 있다. ‘레포르마’(개혁이란 뜻의 스페인어) 정책을 잇따라 추진하고 있는 것. 특히 쿠바 정부는 52년간 고수해온 계획경제체제를 수정하고 시장경제 …
20120102 2012년 01월 02일 -

악! 내 가슴 보형물이 발암물질
작은 가슴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려고, 혹은 불가피한 이유로 가슴성형수술을 한 프랑스 여성들이 지금 공포에 휩싸였다. 파장이 시작된 것은 2011년 12월 초, 프랑스 보건국이 “암을 유발한 것으로 판정된 PIP사의 가슴성형용 보형물…
20120102 2012년 01월 02일 -

Again! 아문센 모험정신
2011년 12월 14일은 불세출의 탐험가 로알드 아문센이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남극점에 도달한 지 꼭 100주년이 된 날이다. 아문센의 도전정신을 기리려는 이벤트와 도전이 남극에서 벌어지고 있다.시각장애인 한 명을 포함한 세 명이…
20111226 2011년 12월 26일 -

중국 ‘선해(船海) 전술’에 바다는 비명
2010년 6월 22일 인도네시아 나투나제도 해상. 인도네시아 해군 경비정과 중국 어선 10척이 대치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당시 배타적 경제수역(EEZ)을 침범해 불법조업을 하던 중국 어선 한 척을 인도네시아 해군 경비정이 나포하자…
20111226 2011년 12월 26일 -

이집트 총선 ‘이슬람주의 열풍’
이집트 수도 카이로 한복판에는 타흐리르 광장이 있다. ‘해방’이라는 뜻을 가진 이 광장의 원래 이름은 ‘이스마일리아’였다. 무함마드 알리 왕조의 제3대 국왕인 이스마일(재위 1863~1879년)의 이름을 본뜬 것. 1952년 7월 …
20111219 2011년 12월 19일 -

사르코지 대선 전략은 딸 앞세우기?
2012년 프랑스 대통령 선거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사회당의 프랑수아 올랑드, 녹색당의 에바 졸리, 극우파의 마린 르펜이 각 당의 대선 후보로 결정된 가운데 “내년에도 엘리제궁을 남에게 넘길 생각이 없다”고 밝힌 대중운동연합의 …
20111212 2011년 12월 12일 -

군부를 넘어 ‘미얀마의 봄’ 오나
노벨평화상 수상자이자 미얀마 민주화운동의 상징인 아웅산 수치(66) 여사. 퍼스트레이디와 상원의원을 지낸 힐러리 클린턴(64) 미국 국무장관. 두 여걸(女傑)의 만남은 ‘역사적’이라는 수식어가 모자랄 정도다. 미얀마 독립의 영웅인 …
20111205 2011년 12월 05일 -

슈퍼마리오, 이탈리아를 부탁해
‘슈퍼마리오.’ 몬티 이탈리아 총리. 이탈리아를 경제 위기에서 구해낼 구원 투수로 등장한 그는 상하원의 신임 투표에서 압도적 지지를 받고 총리에 취임했다.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가 쇼맨십으로 “경제 위기가 별것 아니다”라며 국민을 바…
20111128 2011년 11월 28일 -

‘요미우리 쿠데타’ 일본 열도 발칵!
일본 프로야구 명문구단인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최고 수뇌부 간 내분이 폭로, 해임, 법적공방으로 비화하고 있다. 발단은 요미우리 구단의 기요타케 히데토시(淸武英利·61) 대표 겸 총괄매니저(GM)가 구단의 지주회사인 요미우리신문 와타…
20111128 2011년 11월 28일 -

일본은 혼욕? 눈 씻고 봐도 없다
성에 대해 자유로운 나라, 이것이 일본에 오기 전 필자가 가졌던 이곳의 이미지였다. 젖가슴을 드러낸 여성 사진이 일간지 지면에서 불쑥 튀어나오거나, 심야에 TV를 켜면 전라의 여성이 내지르는 육욕의 소리를 들으리라 생각했다. 하지만…
20111128 2011년 11월 28일 -

8년 우여곡절 육탄戰 최루탄 가스 맡으며 탕탕탕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 동의안이 11월 22일 국회를 통과했다. 비준안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국회에 ‘해머’와 ‘전기톱’이 등장했고, 급기야 본회의장에서 ‘최루탄’이 터지는 초유의 사건까지 벌어졌다. 협상 개시에서부터 국회 …
20111128 2011년 11월 28일 -

엉거주춤 일본 “안보냐, 실리냐”
아시아·태평양지역 국가들을 우군으로 끌어들이려는 미국과 중국의 날선 대립으로 가장 먼저 난처해진 것은 일본이다. 전통적인 안보동맹국인 미국과 경제적 협력관계가 심화되는 중국 사이에서의 고민. 안보를 생각한다면 일본은 동아시아에서 중…
20111128 2011년 11월 28일 -

태평양 자유무역 전쟁 개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무역협정의 모델이다. 경제뿐 아니라, 강력한 전략적 이해도 담았다.”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이 한미 FTA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이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말은 ‘전략적 이해’…
20111128 2011년 11월 28일 -

흔들리는 유럽 “중국, 나 좀 도와줘!”
‘어제의 지배자가 미래 지배자의 도움을 기다리느라 목을 빼고 있는 형국.’ 8월 이후 그리스의 디폴트에 대한 우려가 고조된 이래 위기가 빠르게 확산된 유럽 국가의 모습은 사뭇 아이러니하다. 심각한 재정난을 겪는 이 지역 국가가 중국…
20111121 2011년 11월 21일 -

佛 금발의 마라도나 끝없는 추락
대한민국 축구계가 승부조작 파문으로 흔들리는 가운데 프랑스에도 갑작스러운 사건으로 많은 축구팬에게 실망감을 안겨준 선수가 있다. 전 프랑스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토니 베렐이 바로 그다. 한때 실력 있는 선수로 인정받았지만 얼마 전 돌…
20111121 2011년 11월 21일 -

‘오사카都’ 공약 내건 하시모토는 일본판 박원순?
한국에선 서울시장 선거가 정치권에 격진을 일으키고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재산 기부 의사를 밝히는 등 정치 여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일본에선 이달 말 오사카(大阪)시장 선거가 큰 관심사다.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시민단체 …
20111121 2011년 11월 21일 -

미국 “동아시아 패권 양보 못 해!”
“미국이 글로벌 질서의 리더로 계속 남으려면 더욱 많은 경제, 외교, 군사적 에너지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투입해야 한다.”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이 외교 전문지 ‘포린 폴리시’ 11월호에 기고한 ‘미국의 태평양 세기’라는 글에…
20111107 2011년 11월 07일 -

총으로 민심 막으려다 총 맞았다
10월 20일 총에 맞아 죽은 무아마르 카다피(1942~2011)는 금을 사랑했다. 1989년 총살된 엘레나 차우셰스쿠의 방에는 모피, 보석이 가득했다. 23년간 튀니지를 주무른 제인 엘아비디네 벤 알리가 도주한 대통령궁에선 마약 …
20111031 2011년 10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