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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남규 감독 탈모 탈출시킨 의사
‘마라톤 영웅’ 이봉주 선수의 모발 복원에 성공한 황성주 박사(37·황성주 털털한 피부과 원장)가 이번에는 ‘탁구 영웅’인 유남규 국가대표 감독의 탈모 탈출에 나선다. 황 박사는 직접 자신의 다리와 목덜미 등에 머리카락을 심어가며…
20051220 2005년 12월 19일 -

“외교에서 일방적 승리는 없다”
외교란 기본적으로 사람 간의 관계이며, 모든 인간관계란 협상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외교를 잘 이해하면 인간관계에 도움이 되며, 역으로 인간관계를 이해하고 연구하는 것은 외교에 도움이 될 겁니다.11월 중순 부산에서 열린 A…
20051220 2005년 12월 14일 -

형형색색 영롱한 빛, 서울 밤을 수놓다
서울에 눈다운 눈이 처음 내린 12월3일 밤, 사람들은 종로에서 즐겁고 행복했다. “세상이 이렇게 달라지네요. 전에는 먹고살기도 어려운데 길거리에 비싼 전구들을 켜서 뭐 하냐고 곱지 않게 보았는데, 이제 이 정도는 써도 되지 않을까…
20051220 2005년 12월 14일 -

지구촌 자연 재앙 … 우주로 향한 인간의 꿈
최대 시속 240km의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8월29일 새벽 6시쯤(한국시각) 미국 남부 멕시코만 연안을 강타, 루이지애나와 미시시피 등에서 수많은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물에 잠긴 재즈의 고향 뉴올리…
20051220 2005년 12월 14일 -

도청 X파일 홍역 … 배아줄기세포 울고 있다
국익과 진실. 난치병 치료의 획기적 전기를 이룩한 배아줄기세포 배양기술로 전 세계 이목을 집중시켰던 황우석 교수. 이로써 한국은 줄기세포 연구의 중심지로 부상했다. 하지만 난자 제공에 대한 생명 윤리 문제는 황 교수의 발목을 잡았다…
20051220 2005년 12월 14일 -

키우자, 지키자! 국보급 과학자들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은 2004년 봄 황우석 서울대 석좌교수 연구실의 보안 시스템을 컨설팅했다. 당시 황 교수의 연구실을 점검한 국정원 직원 A 씨의 회고. “황 교수 연구실의 허술한 보안에 혀를 찰 수밖에 없었다. 대학 서버를…
20051220 2005년 12월 14일 -

상처 입은 신화, 그래도 희망 살려야
10월19일, 서울대에 문을 연 세계줄기세포허브 사무소 앞에는 ‘세계의 희망, 대한민국의 꿈!’이라고 쓰인 플래카드가 걸려 있었다. 12월6일 서울대 수의과대학에 무궁화를 가슴에 달고 모여든 수백명의 황우석 팬카페 회원들은 “황우석…
20051220 2005년 12월 14일 -

로또 비리 수사 ‘용두사미’ 꼴?
태산명동 서일필(泰山鳴動 鼠一匹)’인가. 로또복권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가 12월8일 로또복권 시스템 사업자인 ㈜코리아로터리서비스(KLS) 공동 대표 남진우 부회장을 회사 돈 150억원을 불법 전용한 등의 혐의(…
20051220 2005년 12월 14일 -

박시환 대법관 ‘황당 시추에이션’
11월21일 취임한 박시환 대법관(52·사시 21회)이 ‘황당한 시추에이션’에 놓이게 됐다. 대법관에 취임하고 처음 맡은 사건의 피고 측 변호인이 “빠른 시일 내에 박시환 대법관을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나섰기 때문. 지난달…
20051220 2005년 12월 14일 -

‘동양대’는 한국의 MIT로 간다
20대 태반이 백수라는 취업 불황시대. 대학을 졸업하고도 직장을 구하지 못한 사람이 25만여명을 웃돈다. 이런 현실에서 동양대는 8년 연속 순수 취업률 85%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작지만 강한 학교로 착실하게 내실을 쌓아가고 있는…
20051220 2005년 12월 14일 -

“사랑 배달에 녹초, 보람은 크지요”
“우리는 행동하는 실천가로서 더욱 건강한 가족과 지역사회를 지향한다.”[AM 9:00] 12월7일 아침 9시, 경기 안산시에 위치한 본오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를 비롯 25명의 직원들은 짧은 구호와 함께 하루를 연다. 이들 중에는 올…
20051220 2005년 12월 14일 -

실업계 학생 유학 꿈을 이뤘다
유학반’ 하면 뛰어난 학생들이 포진해 있는 민족사관고 또는 특목고에서나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중학교 내신 30% 즈음인 학생들이 입학하는 실업계 고교인 선린인터넷고에서 유학반을 운영, 14명 전원이 미국의 중·상위권…
20051220 2005년 12월 14일 -

원칙 굽히기 … 강철규 공정위장 왜 이러나
“‘원칙의 강철규’가 ‘눈치의 강철규’가 됐다.”요즘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 강철규 위원장(사진)을 향해 날아오고 있는 비난의 대체적 맥락이다. 12월7일, 공정위가 한꺼번에 내놓은 두 가지 발표가 도화선이 됐다. 하나는 MS…
20051220 2005년 12월 14일 -

기장 초봉 9900만원…세계적 수준 外
대한항공 조종사들이 임금 총액기준 8% 인상을 요구하고 있지만 이들의 연봉이 세계적 대형 항공사 조종사들과 비교해도 결코 뒤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월8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현재 대한항공 조종사의 초봉은 기장이 9900만원,…
20051220 2005년 12월 14일 -

고객 감동 ‘호스피탈리티’ 아세요
“고객에게 평생 잊지 못할 감동과 추억을 주는 서비스, 이것이 바로 ‘호스피탈리티’입니다. 고객은 ‘와우’ 하고 놀랄 때만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를 가지게 되죠.”호주, 프랑스, 멕시코, 일본에 이어 오는 2006년에 개설되는 ‘르 …
20051213 2005년 12월 12일 -

우리나라 경제 낙관 반년새 21%나 줄어
우리나라 경제에 먹구름이 끼고 있다. 무역수지가 줄어들고 증시는 빈사상태로 빠져들고 있다. 이에 따라 국민의 경제심리도 많이 위축된 것 같다.R&R에서는 1992년부터 정기적으로 ‘6개월 후의 우리나라 경제가 나아질 것인지, 나빠질…
20000608 2005년 12월 08일 -

“차마 부끄러워”얼굴 못내민 386
새천년 민주당 서영훈대표가 5월29일 당의 16대 국회 초선의원들을 여의도의 한 음식점으로 초청해 점심을 샀다. 이날 오찬은 민주당의 이른바 386 당선자들이 지난 5월17일 광주의 ‘새천년 NHK’라는 단란주점에서 ‘술판’을 벌인…
20000608 2005년 12월 08일 -

한국 여성들 “아이 러브 영국”
런던에 거주하고 있는 28세 여성 이지연(가명) 씨. 그는 오전엔 랭귀지 스쿨에서 영어 수업을 듣고 오후엔 초밥집에서 파트타임으로 일을 한다. 홍익대 미대 출신인 그는 6개월 전만 해도 신문사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던 전문직 여성. 하…
20051213 2005년 12월 07일 -

낯 뜨겁지만 눈길이 자꾸 가네
“본능에 충실하라”. 신혼 첫날밤, 시간은 더디 가고 마음은 급하기만 하다. 호롱불 끄고 신부 옷을 벗기는데, 침 발라 뚫은 창호지 구멍으로 신방을 엿보던 사람들은 침만 꼴깍 삼키며 돌아갈 생각을 안 한다. 세상이 바뀌어 특별할 것…
20051213 2005년 12월 07일 -

“그까이 꺼 나랏돈 펑펑 씁시다”
관공서가 주최하는 토론회는 재미없게 마련이다. ‘잘해보자’라는 주제에서 벗어나지 않기 때문. ‘이런저런 문제가 있으나 극복하려고 노력하면 잘될 것’이란 결론이 나오게 마련이라 관심을 끌기도 쉽지 않다. 그런데 경기 의정부시는 ‘어떻…
20051213 2005년 12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