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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교육, 학원 아닌 학교가 책임져야”
이명준 2008학년도에 대입시험을 치르는 올해 고교 2학년부터 약간의 제도적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2007학년도 대학입학수학능력(수능) 시험을 보는 학생들까지는 수능시험에서 표준점수와 백분위·등급의 세 가지를 부여받는데, 2008…
20060328 2006년 03월 27일 -

21세기형 인재 육성에 ‘주간동아’가 나서겠습니다
초·중·고교 교육현장에 거센 바람이 일고 있다. 이번 바람의 핵은 논술이다. 정부는 현재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대학 입시를 치르는 2008학년도부터 수능시험에 대해 등급제를 시행한다고 일찌감치 예고했다. 그전까지 점수를 주던 방…
20060328 2006년 03월 27일 -

“아파트도 장학회도 최고로 짓겠다”
“계약금을 돌려주시면 안 되나요?”지난해 11월 호반건설산업에 접수된 사연이다. 사연의 주인공은 초등학생 김도연 군. 도연 군의 아버지는 호반건설이 지은 아파트를 분양받기 위해 계약한 후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가장을 잃은 도연 …
20060328 2006년 03월 22일 -

獨월드컵 공인구, 한국인 디자인 표절?
6월 개막돼 전 세계를 달굴 2006 독일 월드컵. 세계 굴지의 스포츠용품 업체 아디다스는 2005년 12월10일, 월드컵대회 본선에서 사용될 국제축구연맹(FIFA) 공인구인 자사 제품 ‘팀가이스트(Teamgeist)’를 공개했다.…
20060328 2006년 03월 22일 -

사람 잡는 무선인터넷 요금 용서 못해!
남자 중학생이 휴대전화 요금 370만원 때문에 자살한 사건(‘주간동아’ 525호 34~35쪽 참고)이 알려진 뒤, 휴대전화 무선인터넷 과당요금 피해 소비자들이 본격적으로 이동통신사를 상대로 한 소송에 나설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집…
20060328 2006년 03월 22일 -

로비스트들 “脫서울, 지방에 살렵니다”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로비스트 K 씨. 그는 윤상림 씨와 쌍벽을 이루는 거물 브로커로 통한다. 윤 씨와 달리 자기 관리에 철저해 지금도 인심을 잃지 않고 활동(?) 중이다. 주로 법조와 경찰 쪽에 발이 넓고, 정치권에도 만…
20060328 2006년 03월 22일 -

미국의 포괄적 ‘북한 금융제재’ 들켰나
북한과 위탁가공무역업을 하는 국내 한 기업이 지난해 홍콩 마카오 ‘방코델타아시아(BDA)’ 계좌를 통해 북한 기업에 결제대금을 송금했다가 미국의 ‘금융제재’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확인돼 그 배경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문제의 남한 …
20060328 2006년 03월 22일 -

“김현희는 경주에 있다”
2004년 11월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이 과거의 의혹 사건들을 규명하기 위해 구성한 ‘국정원 과거사건 진실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이하 진실위)가 활동을 개시한 지 어느덧 만 1년 4개월이 흘렀다. 진실위는 2005년 2월 기자…
20060328 2006년 03월 22일 -

공 쳐서 망한 사람, 공 쳐서 흥한 사람
“나이스 샷!” 이해찬 전 총리가 홀인원을 했다. ‘홀인원(hole in one)’이 아니라 ‘홀인원(hole in own)’이다. 골프공 대신 자신을 밀어 넣어버린 홀은 불행히 ‘블랙홀’. 뜻하지 않은 불명예 퇴진을 당한 그의 …
20060328 2006년 03월 22일 -

긴급복지지원제 外
긴급복지지원제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차상위 계층 저소득층이 갑자기 생계가 곤란해지는 등 위기상황에 처했을 때 생계와 의료비, 동절기 연료비 등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제도. 2006년 3월24일 시행. 본인이나 이런 …
20060328 2006년 03월 22일 -

끝내 눈시울 붉어진 ‘盧의 남자’
막강 파워를 과시하던 이해찬 총리가 3월15일 이임식을 했다. ‘책임총리’에 오른 지 20여 개월 만이다. 진보와 보수, 여당과 야당, 행정부와 입법부 간 갈등의 접점에는 항상 그가 있었다. 오죽했으면 ‘강강(强强)’을 외치는 그를…
20060328 2006년 03월 22일 -

억울한 일 당한 서민들 恨 풀어주는 일 보람
어머니와 동거하던 남성에게 1년 동안 성폭행을 당했던 여성(21)이 9년 만에 배상 판결을 받아 화제다. 어려운 가정형편 탓에 이 여성은 모든 소송 비용을 부담해주는 법률구조공단 목포출장소를 찾았고, 거기서 이영준(30) 법무관을 …
20060321 2006년 03월 20일 -

‘미래학 대부’ 한국에서 미래를 말하다
‘미래학계 대부’로 추앙받는 제임스 데이토(73) 하와이대학 교수 겸 미래연구소장이 한국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유엔미래포럼의 한국대표 박영숙 호주대사관 공보실장의 초청으로 이뤄졌다.한국 독자들에겐 낯설지만, 그는 세계 미래학계에…
20060321 2006년 03월 20일 -

파리·애벌레는 범인을 알고 있다
지상파 방송과 케이블 TV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외화 시리즈 ‘과학수사대 CSI’(라스베이거스 편)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시 경찰 현장감식반의 활약상을 다룬 수사물로 첨단 과학수사의 결집체다. 이 시리즈의 주인공은 25년 경력의 범죄…
20060321 2006년 03월 15일 -

개방형 공무원제 ‘무늬만 개방형’
지난해 대통령과 국무총리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공무원 연봉(1억1909만원)을 받은 김명곤 전 국립중앙극장장(현 문화관광부 장관), 400억원이 넘는 적자에 허덕거리던 우정사업본부를 흑자로 전환시키는 데 공을 세운 박재규 전 우편…
20060321 2006년 03월 15일 -

“38구경 권총은 180만원”
‘돈 되는 일이면 뭐든 함. 살×, 강× 빼고, qkrwlsdn×××@hanmail.net’ ‘권총, 실탄 급히 필요함. 일전에 저한테 연락 주신 분, 연락 요’ 포털 D사와 N사의 인터넷 ‘장물카페’에 올라온 글이다. 인터넷 장물…
20060321 2006년 03월 15일 -

멸종 위기 동물 복원사업 일단 벌여놓고 보자?
“국립공원별로 멸종위기종 증식 및 복원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겠다.”지난 1월22일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김재규)은 공단이 2005년 4월 전북대 생물과학부 선병윤 교수팀에 의뢰한 ‘멸종위기종 증식·복원에 관한 연구’ 용역 보고서를…
20060321 2006년 03월 15일 -

막강 자본 앞에 지금은 “음메, 기죽어”
영화 ‘왕의 남자’가 관객 수 1200만을 돌파했다. 연일 한국 영화사의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영화를 만든 감독과 출연 배우들로서는 당연히 환호작약(歡呼雀躍)할 일. 한데 그럴 처지가 아니다. 한국 영화 의무상영 일수(스크린쿼터)…
20060321 2006년 03월 15일 -

김문수와 진대제, 정치냐 우정이냐
‘진대제’. 희성(稀姓)에다 이름도 독특하다. 1964년 대구 경북중학교에 입학한 진대제는 친구들로부터 이름 때문에 심하게 놀림을 당했다. 그를 놀린 친구 가운데 ‘김문수’도 끼여 있었다. 360명 정도가 6개반으로 나뉘어 공부하던…
20060321 2006년 03월 15일 -

러시아에 다시 부는 ‘전쟁과 평화’ 바람
러시아의 대문호 레프 톨스토이의 대작 ‘전쟁과 평화’의 바람이 다시 불고 있다.1812년 나폴레옹의 러시아 침공 당시를 배경으로 한 이 고전이 나온지 130여년만에 다시 러시아인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것. 이는 최근 애국심과 민…
20000323 2006년 03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