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무방어전이 걱정이라면 性 기피증 원인부터 찾아라
40대 초반의 한 주부가 남편과의 문제로 이혼을 고심 중이라며 찾아왔다. 성관계를 한 지가 6개월이 넘었고, 그것도 자신이 우겨서 간신히 했다고 한다. 모임에 나가면 친구들이 모두 성생활에 대해 거리낌없이 이야기하는데, 그럴 때면 …
20070529 2007년 05월 23일 -

으르렁대던 견원 부부 교육받고 원앙 됐지요
“사소한 일로도 다투면서 아내와 담을 쌓고 살아왔어요. 그러나 여기 와서 배우며 많이 느꼈습니다. 참 잘 왔구나 싶어요. 세상 부부들이 우리 부부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고, 이런 점은 반드시 고쳐야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20070529 2007년 05월 23일 -

“배우자 구조조정 말고 부부관계 혁신하시죠”
얼마 전 어느 방송에서 저희 부부를 ‘친구 같은 부부’라고 소개했습니다. 행복한 부부는 깊고 친밀한 우정을 나누는 부부라는 가트맨(Gottman) 교수의 연구 결과의 실제 사례가 된 셈입니다. 그날 방청석에서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
20070529 2007년 05월 21일 -

치안정보 ‘수집’만 잘하면 뭐 하나
경찰 내부에 강한 ‘후폭풍’이 몰아칠 태세다.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보복폭행’ 사건 수사과정과 관련해 경찰청이 감찰에 들어갔기 때문이다.경찰이 여론의 뭇매를 맞은 가장 큰 이유는 수사가 한 달여나 지연된 점이다. 3월26일 서울…
20070529 2007년 05월 21일 -

분단의 恨 넘어 철마는 달렸다
5월17일, 반세기 만에 철마(鐵馬)가 군사분계선(MDL)을 넘었다. 경의선 문산역을 출발한 열차는 북측 개성역에, 동해선 금강산역을 출발한 열차는 남측 제진역에 도착했다. 경의선과 동해선 열차가 각각 56년, 57년 만에 남북을 …
20070529 2007년 05월 21일 -

‘사랑의 허기’를 일탈로 채웠다
중학교 3학년생치고는 키가 큰 편(175cm)이지만 몹시 말랐다. ‘못 먹고 굶주렸구나’ 하는 생각이 스쳐 지나갔다. 그런데 음식을 먹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면 모두 화들짝 놀란다. 식욕이 씨름선수 수준이기 때문이다. 고기며 맛있는…
20070522 2007년 05월 21일 -

“이회창과 한판 붙고 싶다”
“김태정이가 구속됐으면 됐지, 더 이상 희생은 없었으면 좋겠다.”김태정 전 법무장관은 요즘 구속 당시의 격한 감정을 가라앉히고 한결 차분한 심정을 갖고 있다고 그의 변호인인 임운희변호사가 전했다. 김전장관은 구속후 부인 연정희씨와 …
19991223 2007년 05월 18일 -

춘투서 冬鬪로 노동의 凍士에 봄은 오는가
노동자들이 다시 거리로 나섰다. 각목이 춤을 추고 쇠파이프도 위력을 발휘했다. 달라진 것이 있다면 ‘춘투’(春鬪)에서 ‘동투’(冬鬪)로 계절만 바뀐 것뿐이다. 노동자들의 요구는 △노동시간 단축과 노조전임자 임금 지급 △공기업 해외매…
19991223 2007년 05월 18일 -

칼럼 읽으면 생각이 자란다
흔히 창의력은 누구도 생각하지 못하는 기발한 아이디어라고 알고 있다. 그 정도라면 발명가 수준일 것이다. 그러나 논술에서 요구하는 창의력은 고3 수준에서 말하는 ‘자기만의 생각’이다.자기만의 생각을 기르는 방법으로 칼럼 읽기를 권한…
20070522 2007년 05월 16일 -

87 vs 07학번, 두 세대가 본 세상
1987년의 봄. 대학 교정은 최루탄, 지랄탄, 화염병 냄새로 가득했다. 잔디가 무성한 곳에는 어김없이 막걸리와 소주의 향취가 있었다. 1000원 한 장으로 소주 두 병과 새우깡 한 봉지를 사서 고민을 나누었던 그 시절. 학내외 이…
20070522 2007년 05월 16일 -

인문계열에도 수리적 사고력 요구
통합교과논술에서는 수험생이 교과의 벽을 넘나들며 각 교과 지식을 통합해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요구된다. 즉 수학능력평가는 언어영역, 수리영역, 외국어영역, 탐구영역별로 문제가 출제되지만 논술에서는 언어와 수리, 언어와 사회…
20070522 2007년 05월 16일 -

도구적 합리성의 오만
신화학자 조지프 캠벨이나 인류학자 레비스트로스에 따르면, 신화는 자연의 의인화이자 우리 현실에 대한 은유다. 이 말에 귀 기울이면서 고대 그리스 시인 호메로스의 ‘오디세우스와 세이렌’ 이야기를 들춰본다.불가사의한 마력을 지닌 세이렌…
20070522 2007년 05월 16일 -

우리 안에 복제된 서구 오리엔탈리즘
“이제 아시아의 모든 땅은/ 공허 속에서 울부짖는다. 크세르크세스가 초래했도다. 오오!/ 크세르크세스가 파괴했도다. 우우!/ 크세르크세스의 계획은 모두 잘못되었도다.”- 그리스 비극작가 아이스큐로스 ‘페르시아’(기원전 5c) 그리스…
20070522 2007년 05월 16일 -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許하라!
[사례1] 자동차 옵션이 며칠만 지나면 가격변동 없이 기본 품목에 포함된다는 사실을 모른 채 돈을 내고 구입했다. 이 돈을 나중에 자동차회사로부터 돌려받을 수 있을까? 1년 넘게 걸렸으나 결국 소비자와 자동차회사가 서로 유감을 …
20070522 2007년 05월 16일 -

헉! 5000원권 동일 위폐 8212장
해외여행을 하다 보면 중국이나 동남아시아는 물론 미국과 유럽에서조차 피해갈 수 없는 검증 과정이 하나 있다. 물건을 구매하고 지불을 위해 고액권을 내밀었을 때 하는 위조화폐(이하 위폐) 검증이 그것이다. 주로 100위안이나 100달…
20070522 2007년 05월 16일 -

그래, 직업 쇼핑은 선택 유연한 적응력은 필수야!
‘다들 웹에서만 만났지, 직접 얼굴 보기는 정말 오랜만인걸!’2027년 봄기운이 완연한 5월 어느 날. 집단 네트워크 서비스 사이트 ‘쭛쭛스페이스’에 근무하는 이윤호는 ‘P대 영문과 07학번 동창회’에 참석하러 가는 길이다. 그의 …
20070522 2007년 05월 16일 -

“자기중심적, 그래도 경쟁력은 A+”
1987년의 봄. 대학 교정은 최루탄, 지랄탄, 화염병 냄새로 가득했다. 잔디가 무성한 곳에는 어김없이 막걸리와 소주의 향취가 있었다. 1000원 한 장으로 소주 두 병과 새우깡 한 봉지를 사서 고민을 나누던 그 시절. 학내외 이슈…
20070522 2007년 05월 16일 -

미팅요? 휴대전화로 사진 보고 만나요
1. 대학생활주간동아(이하 주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OT) 어땠어요?김윤하(이하 윤하) OT에 참가하지 않았다면 아는 사람이 없어서 학교 다니기 힘들었을 거예요. 서로 안면 트고 해서 좋았던 것 같아요.김종철(이하 종철) 저는 …
20070522 2007년 05월 16일 -

박종철 몰라도 경쟁논리 알아요
# 1987년 5월 4·13 호헌조치와 6·29 민주화선언 사이의 계절. 대학생들은 휴업을 결의했고 축제 중에도 시위를 벌였다. “전국에 걸쳐 경찰의 갑호비상경계령이 내려진 가운데, 5·17을 전후한 대학가 종교계 재야단체 등의 …
20070522 2007년 05월 16일 -

지리적 표시제 外
지리적 표시제농·특산물과 그 가공품이 특정 지역의 기후, 풍토 등 지리적 요인과 밀접한 관련이 있을 경우, 해당 지명과 상품을 연계해 등록한 뒤 이에 대한 지적재산권을 인정하는 제도. 현재 진행 중인 한국과 유럽연합(EU) 간 자유…
20070522 2007년 05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