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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 정신은 21세기 대한민국 나침반”
백범 김구 선생이 1948년 9월 당시 유엔 사무총장에게 한반도의 통일과 평화를 기원하는 편지를 보내신 일이 있습니다. 지난 10월 ‘김구포럼’에 연사로 참석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께 그 편지를 보였더니 각별한 관심을 나타내시더군요…
20081209 2008년 12월 01일 -

“프라임 생각하면 자다가도 벌떡…”
10월 27일 프라임그룹의 횡령·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한 통의 고소장이 날아들었다. 186명의 연명(連名)으로 작성된 이 고소장의 고소인란에는 코스모스백화점 보상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라고 쓰여 있었다. 피고소…
20081209 2008년 12월 01일 -

한국 인구의 중심 청원군 남일면
에드거 스프링스로 급히 가다(Dispatch at Edgar Springs)’.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 탄생을 사흘 앞둔 11월1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이런 제목의 기사가 실렸습니다.에드거 스프링스는 미국 미주리주 남부…
20081209 2008년 12월 01일 -

기껏 도와줬더니 되레 큰소리
답답합니다. 가뜩이나 경기도 좋지 않은데 이웃에 사는 아우까지 속을 썩입니다. 한두 번 속 썩이는 거면 말도 안 하죠. 예전엔 크게 싸우다가 집안 기둥을 뿌리째 태워먹은 적도 있었답니다. 틈만 나면 집에 몰래 들어와 애들을 괴롭히고…
20081209 2008년 12월 01일 -

기사 내 광고 와 문화재 반환 촉진 정부간 위원회
기사 내 광고(CEA·Contents Embedded Ad)동아일보 같은 신문사, 연합뉴스 같은 통신사가 포털에 콘텐츠를 제공하면서 뉴스 콘텐츠 영역(제목-바이라인)에 뉴스 저작권자인 신문사 및 통신사가 광고를 삽입하는 새로운 형태…
20081209 2008년 12월 01일 -

일기장을 바꾸며
눈 밝은 독자분이라면 이미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만, ‘주간동아’ 사이트 하단에는 ‘주간동아 사람들’이란 코너가 있습니다. 그야말로 주간동아를 만드는 모든 이들의 면면과 생각을 소개한 것이지요. 올해 1월 저는 거기에 이렇게 적었더…
20081209 2008년 12월 01일 -

연예 契 X파일
서울 강남지역 귀족 계모임 ‘다복회(多福會)’의 파문이 일파만파 번지고 있다. 계주 윤모(51·여) 씨가 도주해 순조롭게 돈이 돌아야 할 ‘판’이 깨지면서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는 것. 피해액만 최소 300억원대에 이른다. 특히 피해…
20081202 2008년 11월 28일 -

불경기 속 땡처리 호황 이젠 ‘땡’ 쳤나
11월11일 오전 11시, 서울 가리봉동 A건물 앞은 천막으로 만들어진 간이 특판매장으로 가득하다. 속칭 ‘땡처리’라고 불리는 특판매장은 재고상품을 최고 90%까지 할인하거나 균일가로 판다. 그런데 물건을 사는 사람은커녕 드나드는 …
20081202 2008년 11월 28일 -

문학경기장 재활용 ‘2라운드’
2002년 한일월드컵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박지성 선수의 왼발 슛이 터졌던 인천 문학경기장을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주경기장으로 쓰느냐 마느냐 문제로 옥신각신하는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광부)와 인천시의 갈등(‘주간동아’ 658호 …
20081202 2008년 11월 28일 -

생존경쟁 한의원 “아~옛날이여”
#. 1998년 외환위기 당시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수능시험을 다시 치렀던 김모(38) 씨. 그는 언제 일자리를 잃을지 모를 불안감에 한의대에 진학하기로 마음먹었다. 지방 한의대에 들어간 김씨는 2006년 졸업과 동시에 한의사 면…
20081202 2008년 11월 26일 -

제3의 인생은 새롭게 도전해야죠
11월15일 토요일, 길은 질퍽거렸다. 부슬부슬 내리는 비, 진눈깨비 그리고 칼바람. 이런 악천후에 맨손으로 오르기도 힘든 설악산 대청봉을 배낭과 장비까지 메고 오르는 이들이 있었다. “힘든 건 사실이지만 히말라야는 더 춥겠지, 오…
20081202 2008년 11월 26일 -

부동산 지름신 연예계에 오셨어요
연예인은 일반인에게 ‘가깝고도 먼 존재’다. 텔레비전을 켜거나 신문을 보면 늘 대할 수 있는 사람이 연예인이지만 실제 만나기는 쉽지 않다. 국민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한 대가로 억대의 CF·방송 출연료를 받는 인기 연예인들. 보통사…
20081202 2008년 11월 26일 -

확실한 삶의 지혜 20가지
What do you know for sure? ⊙ 당신이 확실히 아는 것은 무엇인가요? 오프라 윈프리는 자신이 만든 잡지 ‘O, The Oprah Magazine’에 정기적으로 ‘What I know for sure(내가 확실…
20081202 2008년 11월 26일 -

감사·축하 때 이왕이면 세련된 표현을
매번 쓰는 말만 쓰지 않으려면 감사함을 표시하는 것부터 걱정, 축하 등 감정을 나타낼 때 좀더 다양하고 세련된 표현을 쓰도록 노력해야 한다. 평상시에 ‘항상 노력하는 너의 모습에 감사한다’를 표현하려면 I really do app…
20081202 2008년 11월 26일 -

독서망양=다기망양
독서망양(讀書亡羊· 亡羊)은 책을 읽는 데 정신이 팔려서 양을 잃어버린다는 뜻의 사자성어다. 정신을 딴 데 팔다가 일을 망친다는, 혹은 중요한 일을 소홀히 한다는 비유에 쓰인다.생활 철학(哲學·哲 )과 교훈(敎訓…
20081202 2008년 11월 26일 -

드라마에 푹 빠진 아이들
얼마 전 ‘경찰’을 소재로 한 영화에서 초등학생들이 경찰보다 깡패를 더 멋지게 생각해 경찰인 아빠가 속상해하는 장면이 있었다. 정작 아이들이 민생치안에 힘쓰는 경찰보다 범죄자를 선호하게 된 배경은 TV 드라마와 영화 같은 대중매체의…
20081202 2008년 11월 26일 -

“오늘 우리 마을은 시네마 천국”
15평(약 50m2) 남짓한 인천 또래모아 지역아동센터는 오늘 하루 근사한 극장으로 변신했다. 책상을 뒤로 밀고 한쪽 벽에 스크린을 내리고서였다. 마지막으로 영화를 상영하는 기계인 프로젝터를 책상에 설치했다. 이것으로 ‘찾아가는 영…
20081202 2008년 11월 26일 -

허기진 삶에 인정 밥 한 끼
오후 5시. 무료배식 차량이 도착하면, 여기저기서 하나 둘씩 ‘배고픈 사람들’이 모여 금세 인파를 이룹니다. 몸 녹여줄 ‘따스운 밥 한 끼’가 아스라이 멉니다. 밥줄이 길어질수록 삶도 무거워집니다. 바람처럼 마음도 추운 요즘입니다.
20081202 2008년 11월 26일 -

낙후된 시골 섬이 10년 만에 재생에너지 메카로
삼쇠 섬에 변화의 기회가 찾아온 것은 1997년이다. 덴마크 환경에너지부가 실시한 재생에너지 아이디어 경연대회에서 재생에너지 섬으로 선정된 것. 그로부터 10년여가 지난 지금, 섬은 탄소 중립지대를 넘어 탄소 네거티브 섬으로…
20081202 2008년 11월 25일 -

여신도 性추행이냐 조작이냐
천도교는 국내 6대 종단(천주교 불교 개신교 원불교 유교 천도교)의 하나다. 천도교인은 “현대사회의 모순은 선천세계의 마지막 그림자다. 이미 열린 개벽의 시대가 전개된다”고 믿는다. 6대 종단은 서구문화의 영향으로 불교 개신교 천주…
20081202 2008년 11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