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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는 7월22일까지 해주세요”
해외업체와 구매계약을 맺기까지 여러 차례의 e메일 교환과 국제전화 통화가 이뤄진다. 그러나 계약이 완료됐다고 해도 끝이 아니다. 마지막으로 e메일을 보내 문서화한 계약 내용을 공유해야 한다. 특히 구두로만 의논해왔다면 구매 내용, …
20090721 2009년 07월 15일 -

논술, 대입 수시전형 당락 결정
서울대학교논술 구술, 특기자 전형(1150명/ 수시 전체 1903명)서울대 특기자 전형의 1단계는 대체로 서류 전형으로 2배수를 선발한다. 논술과 면접으로 이뤄진 2단계 전형 점수(100점 만점)와 1단계 서류 전형 점수(100점 …
20090721 2009년 07월 15일 -

미래 좌표와 어젠다 설정 실패
진보를 위한 진보의 쓴소리‘잃어버린 10년’이라는 어법에는 진보와 보수의 대립적 현실이 잘 응축돼 있다. 예컨대 ‘빼앗겼다’는 빼앗긴 주체와 뺏은 주체가 모두 설정되는 어법이다. 그러나 ‘잃어버린’이란 표현은 정권을 ‘잃어버린’ 주…
20090714 2009년 07월 08일 -

꼴통 사이비 보수는 가라!
보수를 위한 보수의 쓴소리대한민국에 보수정권이 등장했다고 한다. 그런데 등장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아 위기에 처했다고 한다. 과연 그럴까? 이명박 정권은 보수정권인가? 만약 위기에 처했다면 그 위기는 어디서 오는 것일까? 대한민국 보…
20090714 2009년 07월 08일 -

합리적 보수 vs 열린 진보 상대 존중 선의의 경쟁
유럽 휩쓰는 ‘실용주의’ 6월4~7일 치러진 유럽의회 선거에서 중도우파인 유럽인민당(Euro-pean People’s Party)이 최대 의석을 유지했다. 의석 비율은 5년 전의 36.8%에서 36.3%로 소폭 하락했으나, 사회민주…
20090714 2009년 07월 08일 -

“날 선 시대적 고민들 생활에 밀려 서서히 퇴색”
1987년 1월20일 오후 1시40분 서울대 학생회관 2층. 가녀린 여학생이 떨리는 목소리로 한 편의 시를 읽어 내려갔다. 제목은 ‘우리는 결코 너를 빼앗길 수 없다’.오늘 우리는 뜨거운 눈물을 삼키며 솟아오르는 분노의 주먹을 쥔…
20090714 2009년 07월 08일 -

한국은 지금 다원주의로 간다
1980년대와 오늘날의 한국 사회는 많이 다르다. 물론 바뀌지 않은 것들도 있다. 프로야구의 인기는 여전하며 입시경쟁은 아직도 골칫거리다. 거시 경제지표와 상관없이 거리와 시장에서 목격되는 일반인의 살림살이는 여전히 빡빡하다. 남북…
20090714 2009년 07월 08일 -

대한민국 대표 논객들 ‘진보-보수 갈등’을 말하다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 “따뜻한 밥 먹여주는 진보, 평화주의 바탕으로 합리적 정책 펴는 보수 필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추모하면 진보이고, 그렇지 않으면 보수인가? 나는 동의하지 않는다. 대북 지원에 찬성하면 좌파, 반대하면…
20090714 2009년 07월 08일 -

MB “서민적 보수의 길로 간다”
이명박 대통령이 최근 “사회 전체가 건강해지려면 중도가 강화돼야 한다”는 ‘중도강화론’을 앞세워 서민친화적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대통령선거 때 내건 ‘중도실용’의 화두를 다시 꺼내든 것이다. 이를 둘러싸고 정치권에선 논…
20090714 2009년 07월 08일 -

겉모습은 ‘실용’ 속살은 ‘보수’
“우리는 이념 시대를 넘어 실용의 시대로 나아가야 합니다. 실용정신은 동서양의 역사를 관통하는 합리적 원리이자….”지난해 2월25일 이명박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이념’을 딱 두 번 언급했다. 두 번 다 이념을 극복의 대상으로 거론했…
20090714 2009년 07월 08일 -

‘보수’ 한나라당, ‘진보’ 민주당 이념 본색
상생보다는 분열, 합의보다는 비토. 여의도 정치의 현주소다. 한국 정치가 갈등의 극한에서 서로 대립하는 이유는 어디에 있는 걸까. 정치인들의 이념과 정책 성향이 당별로 얼마나 같고 다를까. 이를 진단하기 위해 ‘주간동아’는 서강대 …
20090714 2009년 07월 08일 -

보수와 진보, 그때그때 달라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분향소에 500만명이 넘는 추모객이 다녀갔다. 재임 때 바닥권이던 그의 인기를 되돌아보면 놀라운 숫자다. 전직 대통령의 죽음에 대한 추모와 애도라는 단순한 감정이 이처럼 많은 국민을 동원했을까? 그건 불가능하다.…
20090714 2009년 07월 08일 -

우리는 왜 이념 앞에서 방황하는가
“넌 보수야, 진보야?”직장인 최준성(29) 씨는 이런 질문을 받을 때마다 여간 곤혹스럽지 않다. 어느 한쪽이라고 명쾌하게 대답할 만큼 자신의 이념적 성향이 뚜렷하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말 한마디 잘못 꺼냈다가 ‘수구꼴통’으…
20090714 2009년 07월 08일 -

“굳건한 한미동맹으로 북핵 저지할 것”
6월16일(현지시간) 열린 한미정상회담은 한반도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 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 첫 번째 이야기입니다.Good morning, everybody. President Lee, o…
20090714 2009년 07월 08일 -

“Its members do not discriminate”
직장에 다니다가 다시 캠퍼스에 발을 디딘 학생들은 ‘자기소개’에 덧붙여 예전 직장을 소개할 일이 자주 생긴다. The D. E. Shaw group is a global investment and technology developm…
20090714 2009년 07월 08일 -

“귀하의 불만사항이 접수됐습니다”
지난주에는 불만사항을 전달하는 e메일 쓰기를 연습했다. 이번 주는 반대로 비즈니스 상대의 불만에 대처하는 e메일 쓰기를 연습해보자. 사실 상대의 불만에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몰라 답변을 미루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또 의욕이 앞서 필…
20090714 2009년 07월 08일 -

따뜻한 ‘함안차사’를 아시나요?
조선 성종 때 ‘울고 왔다가 울고 간다’는 경상도 함안 땅에 절세 미녀의 딸을 둔 자가 있었는데, 그만 죽을죄를 지었다. 사죄(死罪)인 만큼 지방 수령이 처리할 수 없어 중앙에서 판관을 내려보냈다. 그 사이 죄인의 딸인 노아(蘆兒)…
20090714 2009년 07월 08일 -

“풍년이 들어 벼 한 석 보낸다”
현대인은 문자메시지로 살지만, 소설 ‘임꺽정’에 “양반은 편지로 살고, 아전은 포흠으로 살고 기생은 웃음으로 산다”고 할 정도로 조선시대까지 가장 주요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은 편지였다. 그러나 편지는 인편으로 전달됐고 종이도 구하기 …
20090714 2009년 07월 08일 -

입학사정관제로 50% 선발(민사고), 1차 서류전형서 30% 뽑아(하나고)
2010년 고교 입시가 엄청나게 바뀔 예정이다. 자립형 사립고등학교(이하 자사고), 자율형 사립고등학교(이하 자율고), 자율형 학교 등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갑작스럽게 변한 입시 전형 때문에 갈피를 잡지 못할 정도다. 본론으로…
20090714 2009년 07월 08일 -

젊은이와 경쟁하는 ‘중장년 알바’의 한숨
“비록 아르바이트지만 열심히 일해야죠. 물론 정규직으로 일하고 싶은 마음이야 굴뚝같습니다. 그런데 그게 어디 쉽겠어요. 젊은 제 조카도 얼마 전에 정규직 원서 넣었는데 3명 모집에 500명이 몰렸다더군요.”6월30일 서울 A주유소에…
20090714 2009년 07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