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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이 장악 못한 군부의 딴지?
대구에서 한·일 월드컵 3·4위전이 열리는 6월29일 북한은 한·일 월드컵 대항 행사로 마련한 아리랑축전 폐막식을 가졌다. 남과 북 모두에게 좋은 날, 인민군은 왜 도발을 저지른 것일까.첫째 이유는 1999년 6월15일 발생한 연평…
20020711 2004년 10월 18일 -

무모한 밀어내기 … 총 맞고 피 흘렸다
6월29일 오전 9시54분 북한 경비정은 서해안 연평도 인근 북방한계선(NNL)을 지나 남쪽 3마일까지 침범해 들어왔다. 한국측 해군은 357호, 358호 등 2척의 고속경비정을 출동시켰다. 2척의 한국 경비정은 지난 99년 6월의…
20020711 2004년 10월 18일 -

명예회복, 나는 기다렸다
‘실패는 반 보 전진’이라며 2002 삼성 파브 K-리그를 기다려온 선수들이 있다. 김도훈(32·전북) 고종수(24·수원) 이동국(23·포항) 김용대(23·부산) 등 ‘히딩크호’에 이름을 올렸다가 막판 탈락했던 스타들이 바로 그들이…
20020718 2004년 10월 15일 -

‘축구 르네상스’ 꿈은 실현되나
7월7일 개막된 프로축구 ‘2002 삼성파브 K-리그’는 월드컵 열기를 고스란히 이어받았다. 전국 4경기에서 모두 12만3189명이라는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세운 이날 4경기는 12골이 터지면서 팬들을 열광케 했다. 성남에서 벌어…
20020718 2004년 10월 15일 -

‘아’로 끝나는 나라는 떨어진다?
16강 진출에 성공한 한국이 이탈리아전을 앞두고 있을 무렵 인터넷 게시판에는 ‘이탈리아 필패론(必敗論)’이 꽤 진지하게 번져나갔다. 그러나 ‘이탈리아 필패론’은 양팀의 전력분석과는 전혀 무관한 것이었다. 나라 이름의 맨 끝에 ‘아’…
20020627 2004년 10월 15일 -

부평고 “스타 산실이라 불러다오”
후반 47분 마침내 이천수가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냈다. 부평고등학교 운동장에 모인 3000여명의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이천수를 연호하기 시작한다.“이천수! 이천수! 이천수!”이천수를 외치던 함성은 곧 “16강! 16강! 이겼다! 이…
20020627 2004년 10월 15일 -

한국 축구와 함께한 태극마크 16년
‘황새’ 황선홍(35·가시와 레이솔)이 이번 월드컵을 끝으로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다. 앞으로 일본 프로축구 가시와 레이솔 팀에서만 활약하다가 현역 생활을 마감하려는 것이다.황선홍은 이번 월드컵에서 자신 때문에 포항제철의 팀 후배 …
20020627 2004년 10월 15일 -

“맥주, 달콤쌉싸름한 맛의 환희”
내가 좋아하는 것은 밤에 고속도로를 달리는 일, 따뜻하고 부드러운 스웨터, 일요일 늦은 아침에 먹는 크루아상과 버터, 이탈리아 와인 바롤로와 리델 잔, 그리고 차갑고 와일드한 맛의 맥주.필립 들레름이라는 프랑스 작가는 ‘첫 맥주 한…
20020725 2004년 10월 14일 -

‘나만의 맥주’ 세계로 ‘와바’!
7월11일 밤 서울시 강남구 세계 맥주 체인점 와바(wa-bar) 역삼동 본점. 바깥이 훤히 내다보이는 개방형 창문에 미국 서부를 연상케 하는 웨스턴 스타일의 바 중앙에는 얼음이 가득 찬 커다란 통이 자리잡고 있다. 그 얼음 사이로…
20020725 2004년 10월 14일 -

대표팀 숨은 공신 ‘23인의 스태프’
23명의 월드컵 대표팀 전력을 최상의 고지에 올려놓기 위해 불철주야 땀 흘린 또 다른 23명의 숨은 일꾼이 있다. 지난해 1월부터 마치 전쟁을 준비하듯 필사적으로 한국 축구에 매달려온 이들은 바로 대표팀 스태프.이갑진 단장과 히딩크…
20020627 2004년 10월 14일 -

대~한민국은 지금 ‘맥주 월드컵’
월드컵 기간중에 우리 국민들은 얼마나 많은 맥주를 마셨을까? 주류업계가 추산한 지난 6월 한 달 동안의 맥주 판매량은 3억6100만 병. 1인당 8병의 맥주를 마신 셈이다. 여기서 미성년자를 빼면 성인 1인당 14병의 맥주를 마신 …
20020725 2004년 10월 14일 -

“유럽 무대여! 내가 간다”
2002한·일 월드컵축구대회에서 한국팀이 기대 이상의 성적을 올리자 선수들의 몸값이 치솟고 있다. 유럽의 ‘빅4’라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프리메라리그, 이탈리아 세리에A리그, 독일의 분데스리가에서 연일 유혹의 손짓을 해오…
20020627 2004년 10월 14일 -

‘삼바 군단’ 우승후보 1순위
역시 브라질이다. 조 예선 48경기를 치른 결과 우승후보였던 프랑스와 아르헨티나가 탈락한 반면, 당초 전문가들로부터 우승후보로 거론되지 않았던 브라질이 급부상했다. 이번 대회가 시작되기 전까지만 해도 브라질은 프랑스 아르헨티나 이탈…
20020627 2004년 10월 14일 -

한국 축구 ‘압박왕’되다
월드컵 16강 진출의 가장 큰 공은 ‘압박수비’였다. 6월14일 한국팀은 2002 한·일 월드컵의 강력한 우승후보이자 넘을 수 없는 벽으로 여겼던 포르투갈을 1대 0으로 제압했다. ‘날다람쥐‘ 박지성(21·교토 퍼플상가)의 그림 같…
20020627 2004년 10월 14일 -

러-일 해군력 누가 더 셀까
지중해는 유럽과 아프리카 아시아(터키) 대륙으로 둘러싸인 바다를 가리키는 고유명사다. 말 그대로 유럽과 아프리카 아시아 대륙이라는 땅(地) 가운데(中)에 있는 바다(海)라는 뜻이다(유럽지중해).하지만 지중해를 ‘육지로 둘러싸인 바다…
20041021 2004년 10월 14일 -

불운한 이순신 행운아 도고
지금부터 꼭 100년 전인 1904년 일본과 러시아는 동북아의 패권을 놓고 일대 혈전을 벌인 바 있다(러일전쟁). 전력상 일본은 도저히 승리할 수 없었으나 국가가 총력전으로 대응해 ‘2등 국가(일본)’가 ‘1등 국가(러시아)’를 이…
20041021 2004년 10월 14일 -

동해 VS 일본해 … 우리는 이기고 있나
기자는 9월22일부터 10월3일까지 ‘동해냐 일본해냐’란 화두를 들고, 해사 59기 생도를 태우고 99일간 태평양 일대 연안국을 돌며 원양실습에 나선 순항훈련함대(사령관 오성규 준장)에 탑승해 러시아와 일본 해군을 둘러보는 기회를 …
20041021 2004년 10월 14일 -

빨주노초 ‘무지개 빛’ 조화가 성공 요인
”기적 같다!” “달라졌다.” 요즘 한국 축구대표팀이 듣는 찬사다. 한국 스포츠 사상 가장 현란한 수식어로 칭찬받고 있는 축구대표팀. 그들의 도전과 인내를 결실로 이어지게 만든 성공 요인은 무엇일까? 대표팀의 성공 비결을 ‘컬러 리…
20020620 2004년 10월 13일 -

“한국 8강도 가능하다”
지난 5월 말 월드컵대회 개막식이 열리기 직전, 한국 대표팀의 히딩크 감독을 비롯해 각 선수들 앞으로 한 권씩의 책이 선물로 전달됐다. 대한축구협회 월드컵지원단을 통해 대표팀 전원에게 전달된 책은 ‘3천년의 약속’(아름드리미디어)이…
20020620 2004년 10월 13일 -

전지현 “히딩크가 섹시해요”
연예계 미녀스타들이 꼽은 축구계 최고의 섹시남은 과연 누구일까. 역시 가장 인기 좋은 선수는 ‘축구계의 테리우스’ ‘반지의 제왕’으로 불리는 미남 축구스타 안정환. ‘주간동아’가 21명의 연예계 미녀스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
20020620 2004년 10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