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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굵게… 우린 벌써 그렇게 일한다우
먼 나라 얘기로만 여겨온 ‘주 5일 근무시대’가 성큼 다가왔다. 세계적 추세이긴 하지만, 어쨌든 월급쟁이 입장에선 반갑고도 신나는 일이다. 이 제도의 시행으로 가장 급격한 변화를 맞을 것 또한 근로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이다. 매주 이…
20010809 2005년 01월 14일 -

인도의 구호대책 “생뚱맞죠”
남아시아를 강타한 쓰나미(지진해일) 참사 이후, 세계 각국에서 답지하고 있는 성금과 함께 각 국제기국, 비정부기구(NGO)등의 구호 활동이 활기를 띠어가고 있다. 그러나 이런 분위기에서 조금은 소외된 듯한 지역이 있다. 바로 인도령…
20050118 2005년 01월 14일 -

해일 지나간 곳에 ‘溫情 코리아
인도네시아 반다아체는 강을 끼고 있는 도시라 ‘쓰나미(지진해일)’ 피해가 특히 컸어요. 도시가 완전히 물에 잠겼는데, 지금은 모두 열심히 청소를 한 덕분에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어요. 걸어다닐 수 있는 길이 생긴 것만 해도 감사합…
20050118 2005년 01월 13일 -

푸껫 덮친 자원봉사자 물결
태국 푸껫 해변가에 쓰나미(지진해일)가 들이닥친 시간은 2004년 12월26일 오전 10시20분경이었다. 가장 먼저 라디오 방송에 쓰나미 소식이 나갔고 오후 1시경에는 아수라장이 된 해변가 모습이 위성방송과 TV를 통해 전 세계로 …
20050118 2005년 01월 13일 -

고건 대망론 “글쎄올시다”
지나가는 바람인가, 태풍의 시작인가.고건 전 대통령권한대행 국무총리가 37세의 나이로 최연소 도지사에 오른 게 30년 전 일이다. 그는 7명의 대통령을 거치며 도지사, 교통부 장관, 농수산부 장관, 국회의원, 내무부 장관, 서울시장…
20050118 2005년 01월 13일 -

“중요한 건 타이밍 한 번에 확 낚아야”
대화의 끝, 팽팽한 긴장이 흐른다. 제주 중문 바닷바람. 강태공(姜太公)의 바늘엔 묵직한 게 걸려 있다. 낚시는 물짐승과의 질긴 대화(對話). 긴장이 최고조에 달했을 찰나, 단번에 끌어당겨야 한다. 시운을 놓쳐서도 긴장을 잃어서도 …
20050118 2005년 01월 13일 -

출산, 이제는 선택의 문제
10년, 아니 5년 전만 해도 이상적인 가정의 모습은 부모와 아들, 딸 두 자녀였다. 셋이나 넷씩 아이를 낳은 가정에는 어김없이 호기심어린 눈초리가 따랐다. 자녀가 넷쯤 되면 심지어 ‘야만인’이라는 비난마저 감수해야만 했다. 반대로…
20010802 2005년 01월 13일 -

더 낳을까 말까… 헷갈리는 가족계획
출산율 저하에도 불구하고 세계 인구는 여전히 증가하고 있다. 1999년 10월을 기해 전 세계 인구는 60억 명을 넘어섰고, 2050년께는 지금보다 50%가 늘어난 93억 명이 될 것이라고 한다. 이 중 개발도상국 인구가 전체 인구…
20010802 2005년 01월 13일 -

너무나 ‘약골’ 한국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 ‘포카혼타스’에서 애니메이터로 활약한 글렌 킹은 “디즈니가 슬펌프에 빠진 시기에 우리에게 지탱할 힘을 준 것은 미야자키 작품으로 대표되는 일본 애니메이션이었다”고 말한 적이 있다. ‘토이 스토리’의 존 래세터 감독 역…
20010719 2005년 01월 07일 -

꿈과 행복으로 이끄는 ‘특급 배달부’
도나리노 토토로 토토로 토토로….’ ‘재패니메이션’(일본 애니메이션, 아니메) 마니아치고 이 노래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굳이 부연설명하기가 망설여지는 ‘재패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宮崎駿) 감독의 ‘이웃의 토토로’(とな…
20010719 2005년 01월 07일 -

“지축 바로 서고 육지 면적 쑥 늘어나”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 부근의 바닷속 지진 충격으로 지구적인 변화가 있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제트추진연구소 리처드 그로스 연구원은 “인도양 아래의 판이 다른 판 가장자리 아래로 끼워지는 바람에 지구…
20050111 2005년 01월 06일 -

덥고 건조한 날씨 또 지진 해일 걱정된다
2005년은 역(易)의 명칭으로 을유(乙酉)년이며 닭띠 해다. 닭은 해가 저물기 시작하면 곧바로 둥지에 들었다가 새벽에 가장 먼저 눈을 뜨고 날이 밝아옴을 알려주는 동물이다. 닭의 이런 습성은, 죽음이 영원한 어둠의 세계가 아니라 …
20050111 2005년 01월 06일 -

눈앞 현실 ‘딥 임팩트’ 지구촌 “이럴 수가!”
지진과 해일이 동남아시아를 급습했다. 2004년 12월26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 북서쪽 40km 해상에서 리히터 규모 9.0의 강진이 발생했다. 일본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자폭탄 266만개의 위력과 맞먹을 정도로 강력했던 지진이 …
20050111 2005년 01월 06일 -

“우르릉 5~6m 살인 파도… 기억하기 싫은 악몽”
한국인이 가장 선호한다는 태국의 세계적 휴양지 푸껫과 피피섬. 인도양을 등진 잔잔한 해안이 천혜의 자연지형과 조화를 이루며 가족 단위나 신혼부부 여행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어왔다. 전 세계에서 해마다 수백만명의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
20050111 2005년 01월 06일 -

‘국가채무’ 신축적으로 운영하자
지난해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은 물론 온 나라를 들끓게 한 국가채무 논쟁은 어디로 갔을까. 당시 국가채무가 80조 원 수준이라던 정부의 공식 발표와 달리 야당인 한나라당이 국가채무가 400조 원 수준이라 경고하고 나서면서 시작한 국가…
20010705 2005년 01월 04일 -

追更 좋아하다 ‘빚 수렁’에 빠질라
정부·여당이 5조555억 원의 올해 추경예산안을 확정한 지난 6월19일. 추경예산 관련 당정협의회가 열리던 같은 시간 국회 의원회관에서는 ‘재정위기’를 주제로 한 토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현재 우리의 …
20010705 2005년 01월 04일 -

연령 따라, 형편 따라 “재테크는 이렇게”
“내 집 마련 땐 모기지론 활용을”/ 왕미화 신한은행 강남PB센터 팀장 36세 회사원 A씨의 경우 ■■■서울 노원구 중계동 32평 아파트에 전세로 살고 있는 회사원 A씨(36)는 3년 안에 강남지역 30평형 아파트를 구입해 이사 …
20050104 2004년 12월 30일 -

채권·부동산 ‘관심 뚝’주식시장 ‘매력 쑥’
돈 많이 벌고 싶다’는 생각은 하지만 체계적인 재테크 포트폴리오를 짜는 데는 소홀한 것이 보통 사람들이다. 무작정 빚 갚고 정기적금이나 자유예금통장에 돈을 쌓아두는 식으로는 자녀 교육비와 노후 생활비를 감당할 수 없다. 2005년에…
20050104 2004년 12월 30일 -

‘한·일 FTA’ 藥인가 毒인가
한국인들은 일본을 ‘가깝고도 먼 나라’라고 부른다. 필자는 이 한 마디에 한·일 관계가 그대로 농축돼 있음을 때때로 느끼곤 한다. 필자가 일본 유학 시절에는 일본인들의 한국에 대한 무관심과 무지에 크게 놀랐고, 한국에 돌아온 다음엔…
20050104 2004년 12월 29일 -

“뭐, 反昌 연대? 앉아서 당할 순 없지”
김대중 대통령(DJ)의 대권후보 문호개방론, 김영삼 전 대통령(YS)-김종필 자민련 명예총재(JP) 회동, JP의 정계 지각변동 언급 등 3김이 약속이나 한 듯 정계개편을 강하게 암시하고 나섰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에선 표면적으로 …
20011018 2004년 12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