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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로 알아보는 펀드 투자 궁금증
Q 판매사는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 A 먼저 펀드평가사나 운용사 홈페이지에 들어가 펀드 투자에 대한 기본 정보를 습득한다. 한국펀드평가(www.kfr.co.kr)나 제로인(zeroin.co. kr) 사이트가 대표적이다. 특히 한국펀…
20050222 2005년 02월 17일 -

펀드 투자 첫 계명 “자산운용 계획 수립하라”
펀드 가입을 직접투자가 아닌 간접투자라 해서 만만히 생각했다간 목표한 수익을 달성하지 못할 확률이 높다. 다음의 여섯 가지 대원칙을 지키면 큰 실수를 막을 수 있다.전체 자산운용 계획부터 수립한다 일반적으로 간접투자라 하면 무조건…
20050222 2005년 02월 17일 -

펀드 판매회사가 시키는 대로 하는 게 상책?
투자는 판매회사가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이 상책이다? 펀드에 관계하는 회사에는 운용회사, 판매회사, 수탁회사, 사무관리회사 등이 있다. 이밖에 채권평가사, 펀드평가사 등이 부가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중 투자자에게 익숙한 곳은 아무…
20050222 2005년 02월 17일 -

“물위에 떠있는 예술품”
옛날 그리스-로마 시절부터 유럽에서는 다리를 하나의 완결된 조각품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짙었다. 다리 건설에 조각가나 미술가들이 참여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특히 황제나 왕들이 자신의 치적을 기념하기 위해 당대 최고의 미술가나 …
20010315 2005년 02월 16일 -

‘문화의 옷’ 입히기 아름다운 실험
아름답게 지은 다리 하나가 마을이나 도시 전체의 분위기를 바꿔놓을 수 있을까. 파리 센강에 놓인 36개 다리 가운데 동일한 디자인의 다리는 단 한 개도 없다. 크기에서는 보잘것없는 센강이 한강보다 더 아름답게 보이는 이유는 바로 그…
20010315 2005년 02월 16일 -

‘꿈꾸는 한강’을 보고 싶다
한 건축가는 “한강의 다리들은 쥐라기 공룡들 같다”고 말했다. 진화하지 못하고 도태된 공룡처럼 오늘날 서울 한강의 다리들은 커다란 덩치만 가진 흉물 덩어리가 됐다는 비유다.김포공항에서 내린 외국 관광객들이 도심으로 들어오면서 제일 …
20010315 2005년 02월 16일 -

기획 … 촬영 … 편집까지 “바쁘다 바빠”
”이 지역의 여러 문제점을 한데 묶어 50분짜리 장편물로 만들면 어떨까?” “매립지 문제 외엔 아직 해결방안이 안 나와서 곤란할 것 같은데….”지난 6월14일 오후 4시 인천시 서구 김포 쓰레기매립지. 매립지를 둘러보는 내내 새내기…
20010628 2005년 02월 11일 -

발 닿는 곳이면 어디든 간다
뉴욕 맨해튼 한복판에 오만하게 서 있는 한 여성. 그녀의 아이디(ID)는 6mm, 곧 이어 디지털의 파급력에 경외감을 표하며 산산이 분열하는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 ‘디지털 전사’의 강렬한 이미지와 아날로그 영화계 거장의 무력한 …
20010628 2005년 02월 11일 -

‘6mm’에 휴머니티 세상을 담아라
지난 5월29일 저녁 TV 뉴스를 본 시청자들은 깜짝 놀랐다. 서울 올림픽대교 상공에서 대형 조형물 설치작업중인 육군 CH47헬기가 한강에 추락했다는 톱뉴스가 보도되었기 때문. 더욱이 헬기가 조형물을 교량 주탑에 놓으려 시도하다 탑…
20010628 2005년 02월 11일 -

“男性의 역사도 억압과 굴종”
1980년대 후반 우리 사회에 페미니즘 논쟁을 일으킨 이경자씨의 소설 ‘절반의 실패’. 이경자씨는 여성이란 이유만으로 차별 받아야 하는 우리 사회의 가부장적 권력구조를 치열하게 천착해 이 소설을 썼다고 말한다. 분명 ‘절반의 실패’…
20010621 2005년 02월 04일 -

‘하숙생 남편’ 설 자리 없다
40~60대 주부 대상 프로그램인 KBS 1TV ‘아침마당’에서 ‘아버지의 자리’라는 주제로 멍석을 깔았다(5월25일). 즉각 50대 가장이 전화를 걸어와 하소연을 했다. “건설업을 하다 경기가 좋지 않아 쉬고 있습니다. 그 전에는…
20010621 2005년 02월 04일 -

“살기 팍팍 한숨 저절로 명절은 무슨 명절”
“그만 싸우고 먹고살게 해달라.”지난해 추석 때 국민들이 이구동성으로 정치권에 던진 쓴소리다. “IMF 때보다 더 힘들다”는 아우성이 전국을 뒤흔들었고, 이런 여론에 정치인들은 고개를 들지 못했다. 5개월이 지난 설 민심은 과연 어…
20050208 2005년 02월 03일 -

“휴~ 이래저래 욕먹을 각오 해야죠”
미군 부대가 떠나는 동두천은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고, 양주의 중소기업들도 매기(買氣)가 없어 울상이다. 그만 싸우고 경제를 살리라는 지역민들의 성화 때문에 지역구를 돌아다니기 힘들었다.”2004년 10월 초 열린우리당 정성호 …
20050208 2005년 02월 03일 -

“김정남 체포 사전에 몰랐다”
주간동아’는 지난 5월28일 국정원 고위 관계자를 만나 6월10일로 창설 40주년을 맞는 국정원의 현안에 대해 취재했다. ‘주간동아’는 공식 인터뷰를 시도했지만 국정원측은 “국가 정보기관은 언론에 드러나서도 안 되지만 인터뷰 대상이…
20010614 2005년 02월 02일 -

총성 없는 전쟁 “A급 정보를 찾아라”
냉전의 붕괴와 더불어 90년대부터 시작된 세계화의 흐름은 한국의 국가 정보기관에도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부여했다. 세계화 시대의 특징은 세계와 지역 그리고 북한과 대내 문제를 동시에 연계해 봐야 하는 과제를 정보기관에 안겨주었다. …
20010614 2005년 02월 02일 -

정권 사수…국가 안보…‘영욕의 40년’
본인은 국가안전보장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으로서 투철한 애국심과 사명감을 발휘하여 국가에 봉사할 것을 맹서(盟誓)하고, 법령 및 직무상의 명령을 준수·복종하며, 창의와 성실로써 맡은 바 책무를 다할 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국가정…
20010614 2005년 02월 02일 -

죽은 孔子가 동양철학 살렸다?
계명대 홍원식 교수(철학)는 도올이 일으킨 동양철학 돌풍을 ‘활극’으로 묘사했다(출판저널 3월20일자). 선과 악, 생과 사가 드라마틱하고 다이내믹하게 펼쳐지는 동양철학 활극을 우리 국민이 즐긴다는 것이다. 실제로 논쟁은 활극처럼 …
20010607 2005년 02월 01일 -

“한국 인문학 자기 성찰의 계기”
도올 김용옥의 전격적 퇴장, 그것은 갑작스러운 등장만큼이나 그다운 깜짝쇼로 보인다. 사뭇 고답적인 퇴장의 말을 남기고 표연히 사라진 그는 ‘지적(知的) 엔터테인먼트’의 달인(達人)이자, 행위예술의 대가(大家)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
20010607 2005년 02월 01일 -

쪽박을 깨라! 그러면 바뀐다
도올은 공자 강론-고은은 미당 비판 통해 가치 전복 시도… ‘도발적 해석’으로 사유의 새 지평 추구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이고, 조사를 만나면 조사를 죽여라. 부모를 만나거든 그들도 함께 베어라. 그 때에야 너는 절대로서 진정한 자…
20010607 2005년 02월 01일 -

“교육부는 사학 부패의 공범”
전문대의 부패 현상을 가능케 하는 건 무엇일까. 사학재단 비리 사정에 밝은 전-현직 전문대 교수들은 “부패를 고착화하는 커넥션이 있다”고 입을 모은다. 부정을 일삼는 부패 재단과 이를 감시해야 할 교육인적자원부(이하 교육부)와 정치…
20010531 2005년 01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