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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내 남녀 불평등 저리 비켜!
“한국 여성사는 우리가 보통 상식으로 알고 있는 사실과 많이 다르다”(이배용 교수·이화여대 사학과). 대표적인 예가 시집살이와 같은 부계친족 중심의 결혼제도를 우리의 오랜 전통이라 생각하는 것이다. 원래 시집살이는 중국의 전통이다.…
20000720 2005년 07월 22일 -

‘처가살이’는 선택 아닌 필수?
대학교수인 최 모씨(38)는 처가살이 석달째다. 그가 다섯 살, 두 살 된 남매를 데리고 처가행을 결심한 것은 아내의 해외연수 때문이었다.부부는 여러 가지 가능성을 늘어놓고 머리를 맞댔다. 첫째, 친가행. 그러나 친가에는 형님 내외…
20000720 2005년 07월 22일 -

‘실수 연발’ 선관위 왜 이러나
2005년 3월2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역사상 처음으로 국회의원들의 정치후원금(2004년) 중 고액기부자 명단을 공개했다. 이는 지난해 개정된 정치자금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여기에는 1년에 120만원 이상을 기부한 사람의 …
20050719 2005년 07월 14일 -

여야 지도부 위법 정치자금 받았다
못 볼 것을 보고 말았다.’ ‘주간동아’가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단독 입수한 중진 정치인들의 ‘정치후원금 수입 통장’ 내용을 공인회계사와 세무사 등과 함께 검토한 뒤 내린 결론이다. 2003년 검찰의 대선자금 수사 결과 ‘깨끗한 정치’…
20050719 2005년 07월 14일 -

갈수록 쑥쑥…호황 맞은 다이어트 산업
‘바르기만 해도 살이 빠진다’ ‘부위별로 빼준다’ ‘3주에 4kg 감량’ ‘섹스로 다이어트하세요’…. 국내 다이어트시장이 최대 전성기를 맞았다. 지난해 매출규모 3500억원. 관련업계에선 92년 다이어트 붐 이래 매년 40% 이상 …
20001026 2005년 06월 29일 -

다이어트에 ‘첨단’은 없다
”내 몸에 절대 군살은 허용할 수 없다! 자신을 ‘군살 불가침구역’으로 선포한 여성들. 때로 요정이 되어 하루 세끼 이슬만 먹고, 때론 원숭이가 되어 바나나만 먹고, 백설공주를 흉내내 사과만 먹고, 급기야 음식과의 결별선언까지. 날…
20001026 2005년 06월 29일 -

케이블 TV 홈쇼핑을 잡아라!
“케이블TV 홈쇼핑은 방송이 아니라 유통이다.” 유통이나 방송에 경험이 없었던 CJ39쇼핑이 설립 초기 세계 최대의 케이블TV 업체 QVC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이 회사에서 전수받은 업태 정의다. CJ39쇼핑은 이 밖에 상품 개발에…
20001019 2005년 06월 27일 -

‘안방 쇼핑’은 결코 잠들지 않는다
서울 목동에 사는 30대 주부 김연희씨의 취미는 ‘아이쇼핑’(eye shopping)이다. 김씨가 쇼핑에 쏟는 시간은 보통 하루 서너 시간. 그렇다고 해서 공들여 외출 채비를 마친 뒤, 차를 타고 가서 붐비는 백화점 매장을 헤집고 …
20001019 2005년 06월 27일 -

킬러 본능 깨운 ‘돈내기 프리킥’
히딩크 없는 박지성을 상상할 수 없듯이 청소년대표팀의 박성화 감독에게 박주영은 ‘페르소나(persona)’ 같은 존재다. 영화에서 한 감독의 예술가적인 정체성과 영화 세계를 표현하는 배우를 ‘페르소나’라고 부른다.네덜란드 세계청소년…
20050628 2005년 06월 23일 -

박주영은 ‘스포츠 카’ 닮았다
축구는 ‘공간 만들기 게임’이다. 공간을 창조할 수 있는 팀은 이기고, 그렇지 못한 팀은 지게 돼 있다. 상대에게 공간을 주지 않는 팀은 지지 않는다. 오렌지군단 네덜란드 대표팀은 이른바 ‘토털 축구’를 지향한다. 도무지 빈틈이 없…
20050628 2005년 06월 23일 -

“노처녀라니? 우린 당당한 싱글!”
주간동아(이하 주): 어젯밤에도 보신 거죠, ‘김삼순’?이지은(이하 이): 네, 오늘 나오느라 ‘다시 보기’까지 하고 새벽에야 잤어요. 친구들도 워낙 얘길 많이 하고요.박재홍(이하 박): 열심히 봤습니다.추정은(이하 추): 저도…
20050628 2005년 06월 23일 -

유쾌 상쾌 통쾌 … ‘뚱’한 그녀의 반란
웬뚱~한 여자가 안방극장을 휘어잡고 있다. 별명 하여 ‘유통기한 지난 호빵’이다. 나이 서른, 고졸, 몸무게 장난 아님. 꿈은 많은데 돈은 없고, 결혼은 하고픈데 남자가 없다. 게다가 이름마저 삼순이. 세 번째 또 딸이라고 할아버지…
20050628 2005년 06월 23일 -

“여전히 배고픈 개가 돼라”
여성은 디지털이다. 아날로그시대를 딛고 디지털시대의 장을 연 지금은 여성이 주도하는 ‘여성을 위한, 여성에 의한, 여성의 시대’다. 왜 그런가. 첫째, 디지털(digital)은 원래 ‘손가락의’ ‘손가락으로 가리키는’의 뜻을 담고 …
20001005 2005년 06월 22일 -

인터넷에 몰아닥친 20대 우먼 파워
여자가 전화를 받으면 당연히 비서라고 생각하고 남자 책임자를 바꾸라고 하던 한국 비즈니스계의 풍경이 바뀌고 있다. 남녀차별이 없고 능력평가가 객관적인 정보통신 벤처기업은 여성들에게 있어 기회 폭발의 ‘열린 세상’이다. 이곳에서 하고…
20001005 2005년 06월 22일 -

21세기는 ‘핑크 칼라’의 시대
“몇십년 안에 새 물결이 올 것이다. 그 물결은 우리가 생각하는 방식, 살아가는 방식, 심지어는 투쟁하는 방식까지 모두 바꿀 것이다.”‘제3의 물결’에 나오는 앨빈 토플러의 이 말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현대를 …
20001005 2005년 06월 22일 -

‘매춘 천국’, TV에도 알선광고
연해주는 ‘매춘’의 천국이 됐다. 90년대 초 동유럽에서 일기 시작한 매춘바람이 시베리아를 지나 극동에까지 불어닥친 것이다. 그런데 이 매춘사업은 고려인 마피아에 의해 운영되고 있었다.2000년 8월26일 오전 1시 우수리스크 호텔…
20000921 2005년 06월 21일 -

고려인 마피아가 연해주 주무른다
1999년 1년 동안 고리대금 강탈 등의 방법으로 19조 원을 뜯어낸 ‘이탈리아 마피아(콘페데르센티 상업조합 보고서)’. 이들에 못지 않은 세계적 범죄조직이 ‘러시아 마피아’다.99년 러시아에선 300만 건의 범죄가 발생했다. 40…
20000921 2005년 06월 21일 -

‘한 지붕 두 형제’ 딴살림 차리나
권노갑과 한화갑. 두 사람은 40년 가까이 김대중 대통령을 보좌해온 동교동계의 핵심인물이다. 부부도 함께하기 어려운 오랜 세월을 두 사람은 ‘형님’과 ‘아우’로서 같은 길을 걸어왔다. 두 사람은 김대통령의 앞에 놓인 고난과 가시밭길…
20000914 2005년 06월 17일 -

2기 민주호, ‘풍랑’ 앞에 서다
민주당이 집권 2기의 새 지도체제를 갖췄다. 그러나 집권 여당 사상 처음으로 직접선거에 의한 경선으로 최고위원을 선출하고, 경선 과정에서 당의 전면적 쇄신과 개혁 요구가 넘쳐났음에도 불구하고 대내외적 분위기는 썩 좋지 않다. 전당대…
20000914 2005년 06월 17일 -

전자정부 가는 길에 국민은 없다?
전자정부는 세계적 대세다. 그러나 ‘최적의 모델’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일부 국가에선 개인의 사적 정보들이 인터넷망을 통해 국가기관에 지나치게 노출되는 현상이 실제로 나타나고 있다.미국은 행정생산성 향상에 포인트를 맞추고 있다…
20001228 2005년 06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