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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별 펀드가 다 있네!
1989년 남미 여러 나라에 거액을 물린 미국의 주요 상업은행들은 못 받게 된 대출금을 한데 묶어 미국 정부가 지급보증을 선 채권으로 전환시켰다. 그리고 이들 채권의 일부를 일반 대중에게 팔거나 뮤추얼펀드 혹은 연금펀드에 팔았다. …
20060103 2005년 12월 28일 -

‘적립식 펀드’ 열풍은 계속!
폭풍처럼 몰아쳤던 코스닥 열풍이 지나가고 증시에 대한 관심이 시들해진 2001년 초. 제일투자신탁증권 김정래 투자분석팀장은 전략보고서와 언론 기고 등을 통해 ‘달러 코스트 애버리지(dollar cost average)’라는 개념을 …
20060103 2005년 12월 28일 -

평화를 향한 장정, 합동결혼 45년
100만명이 넘는 인구를 가진 일본 대도시 히로시마 출신인 요리구치 모모코 세 자매는 모두 통일교인이다. 그의 부모 또한 통일교 신자인데, 세 자매는 합동결혼식을 통해 문선명 총재가 ‘찍어준’ 한국인 남자와 부부가 됐다. 물론 살림…
20060103 2005년 12월 28일 -

문선명, 평화를 향한 세계 편력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고속터미널 옆에는 지상 34층의 JW 메리어트 호텔이 우뚝 서 있다. 2004년 4월30일 이 호텔 그랜드볼룸에서는 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창립 50주년 기념행사가 성대히 열렸다. 이 행사의 주인이자 주…
20060103 2005년 12월 28일 -

처음부터 조작 지시 “이럴 수가”
“결국 고의 조작으로 밝혀졌다.” 서울대 조사위원회(위원장 정명희·서울대 부총장)의 발표에 따르면 그렇다. 조사위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황우석 서울대 석좌교수의 ‘2005년 사이언스 논문’ 검증에 대한 중간조사 결과를 내놓았…
20060103 2005년 12월 28일 -

노벨상에 눈멀어 황우석 검증 소홀?
한국 과학자 가운데 노벨상에 가장 근접했다는 평가를 받아온 황우석 교수가 과학사에 가장 큰 오점을 남긴 거짓말쟁이로 추락했다. 이를 지켜보는 국민들의 심경은 착잡할 수밖에 없다. 진실이 한 꺼풀 벗겨질 때마다 과거에는 문제 되지 않…
20060103 2005년 12월 28일 -

북한주민 통일 기대치 높다
북한 주민들은 남한 정부가 북한에 식량 등의 물자를 지원하고 있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 알고 있다면 과연 고마워는 하고 있는 것일까, 떨떠름하게 여기는 것일까. 남북한 주민들은 과연 통일을 바라는 것일까. 통일을 원한다면 그 이유는…
20000615 2005년 12월 26일 -

참았던 첫 만남, ‘경제’가 핵심
백남순 외무상은 지난 3월 중국을 방문해 중국 개혁개방의 상징인 주룽지 총리(오른쪽)와 회담을 갖고 이례적으로 다롄(大蓮) 개방특구를 시찰했다(왼쪽). 이런 사전 정지작업 끝에 김정일은 최근 전격적으로 중국을 방문해 장쩌민 주석과 …
20000615 2005년 12월 26일 -

축구 진화, 아디다스가 있었다
12월15일 오후 서울 종로2가 아디다스 매장.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뛰는 차두리의 대형 사진이 걸려 있다. 아디다스에선 벌써부터 2006년 독일월드컵이 시작됐다. 각국 국가대표팀의 유니폼, 축구공, 축구화가 손님들을 기다린다. 아…
20051227 2005년 12월 21일 -

“토고 우습게 보다 큰코다칠라”
“토고를 우습게 보지 마라!” 한국과 2006년 독일월드컵에서 첫 경기를 펼칠 토고의 대표선수 에릭 아토고의 경고다. 아토고는 월드컵 공식사이트인 피파월드컵과 한 인터뷰에서 “한-일 월드컵에서 세네갈이 8강에 진출할 거라고 누가 예…
20051227 2005년 12월 21일 -

브라질 막을 자 누구냐
2006년 독일월드컵 본선 조 추첨이 열린 ‘독일 축구의 고향’ 라이프치히 현지에서는 ‘브라질 경계령’이 팽배했다. 유럽 축구 관계자들과 취재진은 브라질이 히딩크의 호주, 크로아티아, 일본 등과 F조에 포함되자 안도의 한숨을 내쉬면…
20051227 2005년 12월 21일 -

“폭탄주 억지로 권하지 마세요”
인터컨티넨탈호텔 심재혁(58) 사장은 소문난 ‘매너맨’이다. 문화적 소양도 풍부해 회화, 음악,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방대한 지식을 자랑한다. 특히 술에 대한 조예가 깊어 각 대학 관광학과나 기업체 등으로부터의 특강 요청이 끊이질…
20051227 2005년 12월 21일 -

酒黨 울리고 웃긴 ‘양주의 추억’
보통 사람들에게 ‘양주의 추억’은 1970년대 ‘단스’(그릇장이라는 뜻의 일본말) 한가운데를 당당하게 차지하고 있던 빨간색 조니 워커로부터 시작한다. 해외 관광이 불가능하던 시절, ‘조니 워커’는 외국을 다녀온 친지나 지인이 큰맘 …
20051227 2005년 12월 21일 -

고급 위스키에 취하는 코리아!
12월6일 초저녁 서울 종로구 청진동 한정식집 J, 지방선거 출마를 노리는 A 의원과 측근, 그리고 몇몇 기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수인사를 나눈 뒤 한 참석자가 종업원에게 술을 시켰다. 그때 A 의원이 나섰다. “내가 가지고 온 …
20051227 2005년 12월 21일 -

취재 훈련 안 된 PD의 과욕?
TV에서 방영되는 시사 프로그램은 당연히 방송국 내 보도국 기자들이 취재하는 것인 줄 알았습니다. 요즘 PD 저널리즘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기자 저널리즘과 PD 저널리즘의 차이는 뭡니까?”평소 시사 고발 프로그램을 즐겨 봤다는 회…
20051220 2005년 12월 14일 -

추락하는 MBC, 날개는 없나
“최문순호’의 실험이 참담한 실패로 끝나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황우석 서울대 석좌교수 연구팀에 대한 ‘PD수첩’ 제작진의 ‘협박’ 취재 파문으로 MBC에 위기감이 감돌고 있는 가운데 한 간부가 내뱉은 말이다. 화난 누리꾼들의 비…
20051220 2005년 12월 14일 -

후발주자 ‘오렌지’ 따봉을 외치다
유럽의 3대 이동통신사 중 하나인 ‘오렌지(Orange)’는 영국 이동통신 시장의 ‘최(最)후발 사업자’였다. 오렌지가 시장에 뛰어든 1994년 4월, ‘보다폰’ ‘O2’ 등의 선발 사업자들은 이미 9년의 연륜을 자랑하고 있었고, …
20051213 2005년 12월 07일 -

규제 NO! ‘고객 최우선’이 성공 비결
런던 서남부 외곽의 켄징턴 하이스트리트. 고급 주택가로 유명한 노팅힐, 쇼핑 명소 나인브릿지와 가까운 번화가다. 불과 200m 남짓한 거리 중심부에는 모두 6개나 되는 휴대전화 서비스 가입처가 있다. ‘보다폰’ ‘오렌지’ ‘O2’ …
20051213 2005년 12월 07일 -

건설현장 품질 관리자 용역 공공연
국내 굴지의 건설업체들이 고속도로, 공항, 항만, 아파트 공사 등 각종 건설현장에서 불·탈법 용역을 일삼고 있으나 정부는 이를 모른 체하고 있다.건설기술관리법(이하 건기법) 제24조는 건설공사의 품질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현장 품…
20051213 2005년 12월 07일 -

아리랑TV 韓流 전파 일등공신
한류(韓流)를 대표하는 문화상품으로 자리매김한 드라마 ‘대장금’이 당장 오늘부터 ‘아리랑TV’ 전파를 타고 전 세계로 송출된다면 어떤 파급 효과를 낳게 될까. 중동이나 아프리카, 나아가 남아메리카에 포진한 열혈 아리랑TV 시청자들은…
20051206 2005년 11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