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51호 2002. 09. 12

김정일의 ‘호랑이 등’에 누가 올라 탈까
< 김시관 기자 >
-
제334호 2002. 05. 16

권노갑씨, 한 건으로 싸게 때울까
< 허만섭 기자 >
-
제334호 2002. 05. 16

‘넘버2’ 권노갑마저 파워게임 희생양?
< 김시관 기자 >
-
제334호 2002. 05. 16

DJ “굴레 벗겠다”… 막 내리는 동교동 시대
< 김시관 기자 >
-
제454호 2004. 09. 30

예의범절 어른 공대 중시 가풍 확실히 물려받았죠
이나리 기자
-
제454호 2004. 09. 30

신명 나게 장구 치시던 그 모습 지금도 막 보고 싶어요
구술 정리·이나리 기자
-
제454호 2004. 09. 30

전쟁중 끌려가신 그날 뒷모습 …아버지 가르침은 진행형
김시관 기자
-
제454호 2004. 09. 30

어릴 때 엄하고 무뚝뚝한 사랑 철들어서 아버님 마음 이해
이나리 기자
-
제454호 2004. 09. 30

명절마다 경기와 합숙생활 장손 노릇 제대로 못해 늘 죄송
강지남 기자
-
제454호 2004. 09. 30

증오도 그리움도 한순간 남은 생 편안하시길 바랄 뿐
송화선 기자
-
제454호 2004. 09. 30

“용돈? 나를 설득해봐라” 하시던 합리적인 멋쟁이 신사
송홍근 기자
-
제454호 2004. 09. 30

산처럼 무겁고 성실한 농부의 삶 ‘성실’이라는 재산 물려받아
구술 정리·정호재 기자
-
제454호 2004. 09. 30

책 좋아하셨던 ‘천생선비’좀체 싫은 소리 없었죠
구술 정리· 이나리 기자
-
제454호 2004. 09. 30

녹두전 좋아하시는 실향민 영화 재능 제가 못 따라가요
강지남 기자
-
제454호 2004. 09. 30

“잘난 것 없는 가족사? 기록하면 귀중한 역사”
표정훈/ 출판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