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38호 2002. 06. 13

“나를 키운 건 8할이 가난”
< 기영노/스포츠 평론가 >
-
제338호 2002. 06. 13

불행은 강슛으로 날려요!
< 송홍근 기자 >
-
제338호 2002. 06. 13

“내 고향은 월드컵 경기장 동네라네”
< 최영철 기자 >
-
제338호 2002. 06. 13

삶이 ‘난곡’을 속일 지라도 축구가 좋아!
< 송홍근 기자 >
-
제338호 2002. 06. 13

“내게도 이변이 일어났으면 좋겠다”
< 정현상 기자 >
-
제346호 2002. 08. 08

2004년 쌀시장도 당하나
< 성기영 기자 >
-
제346호 2002. 08. 08

민간 전문가 ‘미운 오리새끼’
< 구미화 기자 >
-
제346호 2002. 08. 08

줄 것 다 주고 번번이 뺨 맞는다
< 김현미 기자 > / < 성기영 기자 >
-
제346호 2002. 08. 08

‘손 따로 발 따로’… ‘외교+통상’ 동거는 미친 짓?
< 성기영 기자 >
-
제337호 2002. 06. 06

“우승팀 맞혀라” 베팅 열풍
< 박광재/ 문화일보 체육부 차장 >
-
제337호 2002. 06. 06

월드컵, 2조원 가량 ‘남는 장사’
< 성기영 기자 >
-
제337호 2002. 06. 06

테리우스 안정환 ‘섹시킹’
< 최영철 기자 >
-
제337호 2002. 06. 06

경쟁률 736:11 ‘환상의 올스타’
< 기영노/ 스포츠평론가 >
-
제337호 2002. 06. 06

“한국, 이러다 큰일낼라”
< 육성철/ 동아일보 신동아 기자 >
-
제337호 2002. 06. 06

“한국, 16강은 무난하다”
< 육성철/ 동아일보 신동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