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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1호 2007. 01. 30
아버지들이여 독재의 짐을 벗어라
이경식 작가·산문집 ‘나는 아버지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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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1호 2007. 01. 30
TV·컴퓨터 끄고 자녀와 ‘놀이’를
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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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1호 2007. 01. 30
“막무가내 왕간섭 이런 아빠 짱나요”
정리·김진수 기자 김순희 자유기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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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1호 2007. 01. 30
아버지가 달라져야 아이가 산다
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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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0호 2007. 01. 23
참여가 디지털 민주주의라고?
유재현 소설가·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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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0호 2007. 01. 23
자아의 실험장 혹은 무덤
오유숙 시각디자인 비평가·웹 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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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0호 2007. 01. 23
‘디지털 끼’ 마음껏 발산 개인 미디어 “골라 골라”
김민수 전자신문 U미디어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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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0호 2007. 01. 23
나를 만들며 논다 고로 존재한다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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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9호 2007. 01. 16
전자사전·노트북·PMP…내 손안의 디지털 선생님
정지연 전자신문 퍼스널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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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9호 2007. 01. 16
온라인 수강 성공하려면 강사와 끊임없이 대화하라
이임광 자유기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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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9호 2007. 01. 16
일하랴 공부하랴 바쁜 만큼 성숙해졌다
강지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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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9호 2007. 01. 16
직장인 10명 중 7명꼴 “나는야 주경야독 샐러던트”
강지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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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8호 2007. 01. 09
시도 때도 없이 전화해 “얼마냐”
한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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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8호 2007. 01. 09
기업은 해킹과의 전쟁중
김인순 전자신문 편집부 솔루션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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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8호 2007. 01. 09
매년 천억원씩 펑펑 ‘보안 불감증’ 여전
한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