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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12호 2009. 11. 24

한드(한국 드라마)는 다양성을 먹고 큰다
김지현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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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12호 2009. 11. 24

“한 작품 열 달 끙끙 , 애 낳는 고통이죠”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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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12호 2009. 11. 24

우릴 매혹시킨 드라마 작가 10인 탐구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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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12호 2009. 11. 24

너도나도 외국어 공부 ‘삼매경’
이미영 조이뉴스24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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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12호 2009. 11. 24

‘로망과 판타지’ 자극 한국 드라마 짱이죠
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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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12호 2009. 11. 24

“어설픈 ‘타깃 마케팅’ 한류 죽일라”
윤은경 드라마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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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12호 2009. 11. 24

TV형 vs 영화형 스타 따로 있나
이문원 대중문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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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12호 2009. 11. 24

한 방 터지면 ‘로또’ 안 부러워!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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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12호 2009. 11. 24

‘대박 드라마’ 공식? … 그런 건 없다!
윤석진 충남대 국문과 교수·드라마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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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12호 2009. 11. 24

현모양처→여왕 … ‘안방의 꽃’ 피다
이영미 대중예술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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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12호 2009. 11. 24

‘모래시계’‘겨울연가’ 코끝 찡했었네!
김현진 기자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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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12호 2009. 11. 24

“쪽잠 고생, 시청률 高高로 보상받죠”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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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12호 2009. 11. 24

‘막장’의 질주 … 꽃미남 전성시대…
이지은 기자 이지연 동아일보 문화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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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12호 2009. 11. 24

‘드라마 왕국’에 산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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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11호 2009. 11. 17

“다양한 서비스 론칭 … ‘광고시장’ 자신 있다”
최영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