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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94호 2011. 07. 04
‘반짝 사랑’ 호들갑이거나 수익 창출의 돌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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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94호 2011. 07. 04
별을 따는 꿈은 멀고 현실은 혹독하고
송화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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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94호 2011. 07. 04
“케이팝 돕겠다고? 음원시장 왜곡부터 시정하라”
정호재 동아일보 편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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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94호 2011. 07. 04
유럽소녀 흥분 그 후 케이팝의 불편한 진실
정호재 동아일보 편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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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93호 2011. 06. 27
꿈이 현실로…이젠 수소시대!
손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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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93호 2011. 06. 27
하이브리드車 질주냐 전기車 대추격전이냐
장진택 자동차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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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93호 2011. 06. 27
니들이 ‘그린 카’를 알아?
장진택 자동차전문기자 송홍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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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92호 2011. 06. 20
연출된 멘션 날리다 큰코다칠라
이주연 리더스커뮤니케이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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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92호 2011. 06. 20
TV 토론·인터넷보다 SNS 힘이 세다
구자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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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92호 2011. 06. 20
젊은 ‘트친’과 소통 여의도는 지금 ‘SNS 중’
송홍근 기자 이설 채널A 정치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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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92호 2011. 06. 20
[최초 공개] 알고리즘 창으로 분석한 트위터 정치인 파워
송홍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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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91호 2011. 06. 13
텅 빈 연습실에 서면 복잡한 세상사가 시시해진다
조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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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91호 2011. 06. 13
“밴드 음악의 매력 대중에 어필할 마지막 기회”
박은경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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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91호 2011. 06. 13
쿵쿵따! 쿵쿵따! 아마추어 밴드 인생을 뜨겁게 연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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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90호 2011. 06. 07
“제2 벤처붐, 벤처캐피털로 키울 것”
손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