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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저축에 딱 400만 원 넣나요?
노후 준비에서 필수 금융상품인 연금저축을 도입한 지 20년이 됐다. 1994년 6월 첫선을 보인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 가입자 수 400만 명, 적립금 규모 80조 원을 넘어섰다. 연금저축이 오랜 기간 꾸준한 관심을 모은 것은…
20140414 2014년 04월 14일 -

감기약 우유 함께 삼키면 흡수 안 돼
15도 이상 나는 일교차와 신종 인플루엔자의 유행으로 병·의원, 약국이 감기 환자로 북적인다. 일단 감기에 걸리면 열흘 이상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약을 먹어도 효과가 없거나 이상 증상이 생겼다면 그날 먹은 다른 약이나 음식…
20140414 2014년 04월 14일 -

“인문학 눈을 가져야 또 다른 세상 볼 수 있습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4월 8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대강당에서 대학생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인문학 강연을 펼쳐 화제를 모았다. 정 부회장은 “신세계그룹의 경영이념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며 “사람 마음을 읽으려는 관심과…
20140414 2014년 04월 14일 -

“1000원의 행복 복권 건전한 여가문화로 정착”
당첨 확률과 당첨금 등을 종합해 계산하면 복권은 사는 즉시 손해다. 그런데도 많은 직장인, 자영업자가 복권을 구매한다. 2012년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성인 남녀 10명 가운데 6명꼴로 1년에 한 번 이상 복권을 구매한 것으로 나…
20140414 2014년 04월 14일 -

FTA 10년…기회와 위험을 따져라
2004년 4월 1일 우리나라 최초 자유무역협정인 한·칠레 FTA가 발효된 지 만 10년이 흘렀다. 1990년대 후반까지 세계무역기구(WTO) 차원의 전 세계 무역자유화를 주장하며 1개의 FTA에도 참여하지 않던 한국은 지난 10년…
20140414 2014년 04월 14일 -

보이지 않는 손 ‘지지율’이 뭐기에
2010년 전국동시지방선거(지방선거)에서 경기도 광역의원 후보로 출마한 K씨는 다양한 행정 경험을 가진 인물이었다. 오랫동안 선거를 준비해왔고, 지역에서 신망과 기대도 높았다. 하지만 정작 투표함을 열었을 때 그에게 돌아온 것은 ‘…
20140414 2014년 04월 14일 -

청와대 늘공(늘 공무원)의 먹튀, 어공(어쩌다 공무원)의 반격?
최근 내부 감찰에 적발된 청와대 3~5급 행정관 5명이 징계 없이 원 소속부처로 복귀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천거제’ 출신과 ‘과거제’ 출신 공무원 간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오르는 형국이다. 청와대에 파견된 직업 공무원인 이른바 ‘늘공…
20140414 2014년 04월 14일 -

24, 6, 35 外
24, 6, 35경기 파주(3월 24일), 서해 백령도(3월 31일), 강원 삼척(2013년 10월 4일)에서 발견된 북한 무인기에서 각각 확인한 손글씨로 쓴 숫자. 유성 사인펜으로 쓴 것이며 무인기 생산번호, 즉 모델 출고번호로 …
20140414 2014년 04월 11일 -

불법으로 이름 알리기
서울 시내 거리는 벌써부터 6·4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 예비 후보자들이 내건 불법 현수막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Canon EOS-1DX, ISO 400, F5.6, T-1/500Sec, 렌즈 28-300mm
20140414 2014년 04월 11일 -

비 오는 날, 희망을 탓했다
비바람에 벚꽃 질 때 어디에서 어디로 가든 이름을 알 수 없는 죄스러운 희망이 있는 거라는생각을 했다이쪽에서 저쪽까지 걸레를 밀며 비가 들이친 마루를 닦으며희망에겐 절망이라는 유일한 선생이 있는 듯도 하여 먼 훗날 벚나무 교정을 떠…
20140414 2014년 04월 11일 -

결재자가 원하는 내용을 콕 찍어라
직장인이 조직에서 보내는 시간 대부분은 기안문이나 보고서 작성과 관련 있다. 좋은 보고서를 작성하면 상사로부터 칭찬받고 조직 성과를 높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스스로의 만족도도 높아진다. 반면 그렇지 못하면 핀잔과 스트레스가 이어지…
20140408 2014년 04월 08일 -

맥주에 위스키 잔 ‘퐁당’ 동서양 애주가 폭탄주 사랑
‘흐르는 강물처럼’은 인기 배우 출신인 로버트 레드퍼드가 1992년 감독을 맡은 작품으로, 저명한 미국 장로교 목사 노먼 맥클린(1902~90)의 자전적 소설에 바탕을 뒀다. 이 영화는 가족 간 사랑과 아픔, 그리고 인생의 참의미를…
20140408 2014년 04월 08일 -

커피를 담고 추억을 나누고 참 괜찮은 녀석
일상은 늘 반복돼 새로울 게 없고, 또 익숙해져 심심하기 쉽다. 익숙함과 담백함이 좋기도 하지만, 가끔은 포인트가 하나쯤 있어도 좋다. 평소 아주 당연한 듯한 일상에 변화를 주는 건 작은 사치가 가진 목적 가운데 하나다.누구나 하루…
20140408 2014년 04월 08일 -

러셀 크로가 교황을 만났다
‘노아(Noah)’는 영어권에서는 흔히 historical figure(역사적 인물)로 간주된다. 특히 유대인, 크리스천 사이에서는 진정한 heavyweight(거물)다. 이슬람교에서도 prophet(선지자)으로 여겨진다. 이런 신…
20140408 2014년 04월 08일 -

女 아나운서 비하 법은 헐렁해도 사회 평가는 냉혹
3월 27일 대법원은 여성 아나운서 비하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전 국회의원 A에 대한 상고심에서 A가 여성 아나운서 집단에 대해 부적절하고 저속한 발언을 했다 해도 개인에 대한 모욕에 해당하지는 않는다고 판결했다. 형법 제311조…
20140408 2014년 04월 08일 -

두루치기 돔베고기 그곳에 있었네
제주의 두루치기 원조집 ‘용이식당’은 서귀포시 옛 시외버스터미널 뒤쪽에 있다. 오전 10시 40분 식당 안에는 혼자 식탁을 차지한 사람이 제법 많다. 1인분에 6000원짜리 두루치기를 시키면 고추장으로 간을 맞춘 냉동 돼지 목살을 …
20140408 2014년 04월 08일 -

소가 9홀 관리 쇠막대기 퍼터 즐거우면 그만!
호주 펨버턴GC호주를 대표하는 동물은 말할 것도 없이 캥거루고, 호주의 대표 나무는 단연코 유칼립투스다. 호주 전역에 800여 종의 유칼립투스가 자라지만 그 가운데 제왕은 카리(Karri)다. 하늘을 뚫을 듯 곧게 100m나 뻗는 …
20140408 2014년 04월 08일 -

명곡 선율과 함께 유럽의 봄 거닐다
유럽 최고 음악문화와 자연절경을 한 코스로 돌아보는 여행이 있다면?동아일보사는 유럽 명승지와 클래식 음악의 고향을 연결한 ‘명품 클래식 유럽여행’을 내놓았다.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에서 요한 슈트라우스와 말러에 이르는 음악의 나…
20140408 2014년 04월 08일 -

별그대 ‘천송이’를 ‘마당발’이라 부르는 이유
우리나라 성인 남성 모두의 키를 재서 170cm인 사람 몇 명, 171cm인 사람 몇 명 하는 식으로 수를 세어보자. 이후 가로축에는 키를, 세로축에는 키가 그 값인 사람이 전체의 몇 %인지를 표시하는 막대그래프를 그린다. 이 그래…
20140408 2014년 04월 08일 -

“지성, 더 뛸 수 있는 거야?”
은퇴냐 1년 연장이냐. 결단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박지성(33)이 올여름 선수 은퇴를 놓고 장고에 들어갔다. 조만간 결론이 날 전망이다.박지성은 현재 네덜란드 PSV 에인트호번에서 임대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올여름 에인트호…
20140408 2014년 04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