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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與2野 구도 격전지에 가다 ⑩
광주지역 선거 판세는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이다. 전통적인 야권 텃밭이던 광주 민심은 야권이 사분오열과 이합집산을 거듭하면서 요동치고 있다. 현재까지는 더민주당과 국민의당이
20160203 2016년 02월 02일 -

“가맹점과의 상생 공정거래만이 살 길”
1800호점이 넘는 가맹점을 보유한 프랜차이즈의 폐점률이 고작 1%? 이게 과연 가능한 일일까. 꿈의 숫자, 아니 불가능에 가까울 것 같은 이 기록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이디야커피다. 폐점률은 프랜차이즈
20160203 2016년 02월 02일 -

비상하라 2016
겨울철 진객 두루미(천연기념물 제202호)가 강원 철원군 한탄강 인근에서 무리 지어 힘차게 날고 있다.김성남 기자 photo7@donga.comCanon EOS-1DX, ISO400, F5.6, T-1/500Sec, 렌즈600mm
20160203 2016년 02월 02일 -

“와인과 스시의 조합, 동물원 콘셉트로 즐거움 제공”
서울 마포구 서교동은 ‘홍대 앞 상권’의 생존 경쟁이 치열하다. 창업 후 2~3년을 넘기기가 어려울 정도. 이곳에서 6년째 성업 중인 주점 ‘퍼스트아일랜드’는 서교동 골목의 터줏대감으로 불린다. 수많은 술집과 음식점
20160203 2016년 02월 02일 -

Ready? Go~ 평창겨울올림픽!
평창겨울올림픽(2018년 2월 9〜25일)은 결코 먼 얘기가 아니다. 이제 가시권에 들어왔다. 당장 2월 초부터 테스트 이벤트가 시작된다. 사실상 평창겨울올림픽은 이미 시작됐다고 볼 수 있다. 테스트 이벤트는 올림픽에 앞서 경기장과…
20160203 2016년 02월 02일 -

무덤까지 가는 평판
기업이 인재를 채용할 때 가장 중시하는 것이 평판조회(reference check)다. 실제로 최고경영자(CEO)나 임직원을 영입했다 실패하는 경우가 많아 기업은 물론, 사회단체까지 채용 시 평판조회 비중을 늘리고 있다. 직장에서도…
20160203 2016년 02월 02일 -

로또 법칙과 운칠기삼
미국 전역을 휘몰아쳤던 ‘파워볼(미국의 로또식 복권) 광풍’이 1월 13일(현지시각) 잭팟(1등 당첨금) 주인공이 정해지면서 일단락됐다. 주인공 3명은 세계 복권 역사상 최고 당첨금인 16억 달러(약 1조9200억 원)를 거머쥐는 …
20160203 2016년 02월 02일 -

면담, 거짓말 그리고 녹취록
새누리당 김영우 수석대변인은 1월 28일 ‘이희호 여사 면담 녹취 사건’을 범죄행위로 규정하며 “녹음 방지 백신이라도 발명해야 할 판”이라고 비판했다. 녹취 사건의 개요는 이렇다. 안철수 의원이 1월 4일 서울 동교동 고(故) 김…
20160203 2016년 02월 02일 -

“당신이 좋아하는 아이템을 유망하게 만들라
‘달달한 작당’은 1월 중순 서울 마포구에 둥지를 튼 ‘햇병아리’ 그림책 카페다. 아직은 아는 이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다. 그러나 ‘달달한 작당’을 만든 이가 김민정(45) ‘즐거운 작당’ 대표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
20160203 2016년 02월 02일 -

“친구 같은 주점이 승부 포인트”
‘장사는 경험이 없으면 망한다.’ ‘가게는 눈에 잘 띄어야 손님을 모은다.’선술집 ‘오술차’는 이런 편견을 보기 좋게 깨고 성업 중이다. 평범한 회사원, 프리랜서였던 김경환(31·사진)·엄륭(41) 공동대표는 2014년 2월
20160203 2016년 02월 02일 -

법인차량 세법 개정 혼쭐나는 사장님들
탈세의 온상으로 지적돼온 법인차량 관련 법인세법이 개정됐다. 그동안 법인차량은 구매비와 유지비 등을 경비로 처리할 수 있어 절세 수단으로 이용되는 경우가 많았다. 업무가 아닌 개인적 목적, 특히 기업 대표의 가족이 이용하는 경우가 …
20160203 2016년 02월 02일 -

혼인신고 접수하면 자녀보다 50% 가산
상속분은 각 나라마다 다르고 시대 관념에 따라 변하기도 한다. 우리 경우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해방 이후 제정된 우리 민법(법률 제471호, 1958. 2. 22. 제정)은 1960년 1월 1일 시행됐고, 그전까지는 일본 민법을 …
20160203 2016년 02월 02일 -

소자본창업 절대 안 망하는 법
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여기저기서 ‘구조조정’ ‘명예퇴직’ 칼바람이 불고 있다. 하루아침에 몇십 년 몸담았던 직장에서 떠밀려 나와 ‘앞으로 뭘 해 먹고살까’ 고민하는 이들은 대부분 ‘창업’으로 눈을 돌린다. 오
20160203 2016년 02월 02일 -

경제제재 해제, 들뜬 테헤란을 가다
이란은 ‘사막과 낙타’의 나라다? 1월 21일 수도 테헤란 국제공항에 내리자마자 이런 편견은 여지없이 깨졌다. 서울 남산이나 북한산처럼 테헤란을 포근하게 감싸고 있는 해발 3800m의 엘부르즈 산에는 흰 눈이 수북이 쌓여 있었다…
20160203 2016년 02월 02일 -

넘치는 읽을거리 시대 스마트폰으로 쏙쏙
읽을 게 넘치는 세상이다. 한 해에 출간되는 책이 10만 종, 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올라오는 기사는 하루에만 3만 건에 달한다. 카카오톡, 페이스북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도 기사가 범람한다. TV와 라디오 뉴스, 팟…
20160203 2016년 02월 02일 -

“다양성 존중, 분배정의, 약자에 대한 배려가 튼튼한 사회 만든다”
민주주의, 헌법, 국가와 국민, 소수자와 인권…. 1980년 미국행 비행기에 오르며 청년 안경환이 마음에 품고 있던 주제들이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법학을 전공했지만 ‘대통령 말 한 마디로 국회가 해산되는’ 나라에
20160203 2016년 02월 02일 -

강남 학원가, 수강생 안전은 뒷전
고층건물을 가로지르는 칼바람이 출근하는 이들의 살을 파고드는 서울 강남역의 아침. 매년 1, 2월이면 직장인들과 그 추위를 함께 맞이하는 이들이 있다. 바로 각종 시험 준비로 강남 학원가를 전전하는 취업준비생들. 이 학원가는 강남대…
20160203 2016년 02월 02일 -

“경제성장률은 잊어라, ‘사회적 기술’이 세상을 바꾼다”
지난 반세기 동안 대한민국 성장을 견인한 원동력은 몇몇 지도자의 리더십이 아니라 ‘노력하면 누구든 성공할 수 있다’는 평등의 원리였다. 그러나 21세기 들어 대한민국의 양극화는 점차 심화됐고 젊은이들은 희망을 잃고 있다. ‘금수저,…
20160203 2016년 02월 02일 -

“친박도 친노도 무의미, ‘가치’ 세우는 세력만 살아남는다”
흔히 19대 국회를 ‘역대 최악의 국회’라고 말한다. 많은 이가 지적했듯, 대한민국 국회는 매번 ‘역대 최악’이라는 타이틀을 경신하고 있다. 유권자들의 목소리에 섬세하고도 날카롭게 반응해 의사결정에 반영하는 대의제 본연의 기능 대신…
20160203 2016년 02월 02일 -

그의 노래가 있음에 철학이 있네
1996년 1월 6일 서른두 살 짧은 생을 마친 가수 김광석. 얼마 전 그의 20주기를 맞아 추모제와 공연, 특별 방송이 이어졌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95년 6월 29일로 기록된(공교롭게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가 일어난 날) 김광석의 …
20160203 2016년 02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