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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마음의 둑이 무너지고 있다. 심적 불안이 커지면 미움과 분노 지수가 올라간다. 타인과 사회로부터의 격리가 부른 불안은 특정인이나 집단을 혐오하는 방식으로 터져 나올 수 있다. 전 세계가 혐오와 차별이라는 또 다른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