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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살 빼면 스윙이 달라진다
40대 이상의 주말 골퍼들 중에는 자기 자신의 신체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한다. 허리가 돌아가지 않는다, 배 때문에 스윙이 안 된다 등이 그것이다. 허리의 중요성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허리에 이상이 있더라도 그것에 대한 대비나 치…
20010215 2005년 03월 18일 -

세계 정복 나선 ‘은륜의 전사들’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있는 게 세상의 이치겠지만 텅 빈 운동장에서 쓸쓸하게 고독한 레이스를 펼치는 비인기종목 선수들의 애환은 눈물겹고 처절하다.하지만 척박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틀을 깨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세계로 진출하는 비인기…
20010215 2005년 03월 18일 -

‘황제’는 이겼노라! 자신을
타이거 우즈(미국)가 3월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도랄리조트골프장 블루코스(파72·7266야드)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포드챔피언십에서 우승을 거두며 6개월 만에 ‘황제’ 자리에 복귀했다.우즈는 특히…
20050322 2005년 03월 18일 -

1이닝 1개 ‘닥터 K’ 원조 나야 나
2004년 9월16일,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또 하나의 새로운 기록이 세워졌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41세 백전노장 투수인 랜디 존슨이 왼손 투수 최다 탈삼진 기록을 세운 것이다. 존슨은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경기에 …
20050322 2005년 03월 17일 -

겨울철 라운딩 前 몸 풀기는 기본
겨울에는 몸, 클럽, 공, 땅이 모두 얼어 있으므로 부상의 위험이 클 뿐만 아니라 스윙이 완전히 되지 않아서 공도 이리저리 날아가게 된다. 그렇게 되면 그것을 만회하기 위해 힘은 더욱 들어가게 된다. 스윙의 리듬은 점점 깨지고 부상…
20010208 2005년 03월 17일 -

메이저리그보다 한국 프로야구 수준이 높다?
당황한 빛이 역력했다. 그도 그럴 것이 지켜보던 프로야구 스카우트들의 눈빛이 영 마뜩지 않았기 때문이다.30여개의 공을 던지고 난 뒤 주위가 술렁거리자 그를 데려온 에이전트 전영재씨는 그물망 앞에서 애써 설명했다. “로베주가 시드니…
20010208 2005년 03월 17일 -

스윙 중 나뭇가지 부러뜨리면 벌타일까 아닐까
얼마 전 오랜만에 연습장에 갔다. 친구의 연습장이어서 친구와 함께 그곳에 연습하러 온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는데 어떤 사람들이 논쟁을 벌이고 있었다. 라운딩을 자주 같이하는 사람들끼리 벌이는 논쟁이었다. 이야기를 …
20010125 2005년 03월 15일 -

최명룡 감독 퇴진 “그놈의 입 때문에…”
성적에 자유로운 감독은 없다. 반환점을 돌며 열기를 내뿜고 있는 2000~2001 애니콜 프로농구 코트에는 하위팀 감독들이 잇따라 옷을 벗으면서 싸늘한 냉기가 감돌고 있다. 9위팀 삼보 엑써스 최종규 감독은 지난 3일 성적부진을 이…
20010125 2005년 03월 15일 -

몸에 맞는 것? 맘에 드는 것?
얼마 전 일이다. 날씨가 따뜻해지자 몸이 근질거린 지인들이 “골프 치자”며 전화를 걸어왔다. 겨우내 묵혀둔 칼날을 세우러 가야 하지 않겠느냐는 것이었다. 결국 한양골프장에 모여 올 시즌 첫 라운드를 하게 됐다. 두 달간 골프를 치지…
20050315 2005년 03월 10일 -

한 클럽으로 다양한 거리 보낼 줄 알아야
대부분의 골퍼들은 있는 힘껏 친다. 110%의 힘을 발휘하려고 하는데 이것은 크게 잘못하고 있는 것이다. 프로들도 자기 힘의 100%를 발휘하지 않는다. 거리도 중요하지만 컨트롤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약 80% 정도의 힘을 가지고 …
20010118 2005년 03월 09일 -

“홍현우를 잡아라” 야구판 007 작전
더도 말고 2000년 겨울 같기만 해라.’ 메이저리그의 3020억짜리 사상 최고 귀하신 몸이 된 FA선수 알렉스 로드리게스(텍사스 레인저스)와 비교하면 ‘새발의 피’지만 올 겨울 최고 행운아는 아무래도 홍현우다.90년대 초 야구 유…
20010118 2005년 03월 09일 -

공 위치를 다시 점검하라
골퍼들 중에는 스탠스나 공 위치의 중요성을 무시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그러나 이는 결코 무시해선 안 된다. 스탠스클럽이나 샷의 특성에 맞는 스윙 역할을 해주기 때문이다.드라이버의 경우 스탠스를 넓게 하고 공은 왼발 뒤꿈치 선상에…
20010111 2005년 03월 08일 -

상대팀 감독과 악수하면 승리한다(?)
승패에 일희일비하는 스포츠 세계에서 징크스는 그냥 무시하기에는 찜찜하고 온전히 믿기에는 황당한 존재다. 하지만 절망의 끝자락에 놓인 처지라면 이 징크스가 오히려 희망의 싹을 틔워주는 마음의 안식처로 작용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정글…
20010111 2005년 03월 08일 -

싱글은 아무나 하나
가까운 사람 중에 골프를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는 열성으로 치면 세상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울 정도의 골프 애호가다. 드디어 그가 지난 7월에 싱글을 달성하고 안정적인 80대 중반의 골퍼가 되었다. 그런데 약 한달이 지난 …
20010104 2005년 03월 07일 -

선수협 결집은 사장님들 공로?
”문제는 있으나 책임질 사람이 없다.” 연말연시 프로야구계와 팬들의 관심이 되고 있는 프로야구 선수협 파동의 책임문제를 두고 설왕설래가 한창이다.선수협 정기총회 발족으로 시작된 선수협 파동 2탄은 비선수협의 기자회견 자청에 이어 6…
20010104 2005년 03월 07일 -

골프 위한 내기냐, 내기 위한 골프냐
억대 내기골프는 ‘도박이 아니므로 도박죄가 성립되지 않는다’는 판결 때문에 골프계가 시끄럽다. 서울남부지법 이정렬 판사(형사6 단독)는 2월18일 거액을 걸고 수차례에 걸쳐 내기골프를 한 혐의(상습도박)로 기소된 이모씨(60) 등…
20050308 2005년 03월 04일 -

브랜드 고집 말고 자신의 공을 찾아라
제품을 고를 때 소비자들은 제품의 좋고 나쁨을 따진다. 그런데 판단 기준의 상당 부분은 브랜드의 인지도에 의존하는 예가 많다. 제품의 품질은 좋지만 인지도에서 떨어지면 판매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제작사들은 제품의 개발보다 인지도를 높…
20010426 2005년 03월 02일 -

메이저리그 영토 확장 “지구가 좁다”
개막 1주를 보낸 메이저리그의 화두는 ‘저팬‘이다. 노모(보스턴)가 부진을 씻고 볼티모어전에서 노히트 노런을 기록하며 기적의 공을 던지더니 이치로(시애틀)는 텍사스전 결승 홈런으로 미국을 경악하게 했다. 그것도 메이저리그 최고의 공…
20010426 2005년 03월 02일 -

짧은 퍼팅은 때려라
티 샷보다는 세컨드 샷을 할 때가, 세컨드 샷보다는 어프러치 샷을 할 때가 마음이 놓이는 게 인지상정이다. 홀 컵이 점점 가까워졌기 때문이다. 반대로 긴 거리에서보다 짧은 거리에서 더 겁을 먹고 부담스러워하는 것이 바로 퍼팅이다. …
20010417 2005년 02월 28일 -

뚝심 농구 앞에 변칙은 없다
지난 6일 잠실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2000~2001 애니콜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서 LG를 4승1패로 꺾고 우승컵을 차지한 삼성 썬더스에 쏟아진 찬사다.프로출범 이후 창단 첫 우승의 샴페인을 터뜨린 삼성 썬더스 선수단은 챔피언등극을…
20010417 2005년 02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