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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간 203연승 ‘유도의 달인’
일본 유도의 영웅 야마시타 야스히로는 일본에서 모든 종목을 통틀어 가장 뛰어난 선수로 추앙받는다. 그가 현역 시절 세운 203연승이라는 어마어마한 기록 때문이다. 203연승은 일본 유도뿐 아니라 지구촌의 다른 종목에서도 좀처럼 찾아…
20050607 2005년 06월 02일 -

우드 샷 잘 하려면 쓸어 치는 스윙 하라
많은 사람들이 아이언은 잘 맞는데 우드는 잘 안 된다고 하는 경우가 많다. 기본적으로 스윙의 원리는 한 가지인데 왜 아이언은 잘 맞고 우드는 안 되는 것일까.이유는 간단하다. 아이언이건 우드건 스윙의 원리에는 다를 것이 없기 때문이…
20001130 2005년 06월 01일 -

‘코트의 인동초’ 김태환 감독 돌풍
수년 전 폭발적인 인기를 끈 ‘슬램덩크’라는 일본 농구만화에 재미있는 장면이 나온다. 키 1m90 정도에 신기의 점프력과 운동신경, 체력을 소유한 주인공 강백호(번역이름)가 돌풍의 핵으로 등장하자 상대팀에서 1m60대의 최단신 가드…
20001130 2005년 06월 01일 -

스탠스를 너무 넓게 잡지 마라
안정감 있는 스윙을 위해서는 몸의 움직임이 균형을 유지하면서 이루어져야 한다. 특히 스탠스의 너비는 파워를 내고 균형을 잡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아마추어 골퍼들의 경우 스탠스의 양발 간격이 너무 넓은 경우가 많다. 간혹 지나치게…
20001116 2005년 05월 30일 -

한국시리즈만 가면 ‘까탈’ 나는 현대
루상에 나가 사인을 훔쳐보는 비신사적인 행동을 했다.”(김인식 두산감독)“무슨 소리! 그런 행위를 할 만큼 우리 전력이 약하진 않다.”(김재박 현대 감독)지난주 야구계의 관심사는 단연 ‘가을 축제’ 한국시리즈였다. 그 중 야구팬의 …
20001116 2005년 05월 30일 -

통산 60승 … 최다승 기록 ‘시간문제’
‘골프 여제’ 아니카 소렌스탐(35·스웨덴)의 질주에는 쉼표가 없다. 소렌스탐은 5월1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스톡브리지의 이글스랜딩골프장(파72·739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칙필A채리티챔피언십(총상…
20050531 2005년 05월 27일 -

남을 배려하면 내가 배려받는다
모든 골퍼들이 “골프는 매너 게임”이라고 말한다. 또 주변에 골프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들이 있으면 이 매너라는 것에 대해 강조하게 된다. 예를 들면 시간을 엄수해야 한다, 골프약속은 꼭 지켜야 한다 등등. 그런데 정작 …
20001109 2005년 05월 26일 -

한국농구 ‘고공시대’연 대선수의 은퇴
황새는 첫 인상이 별로 좋은 편이 못된다(필자 개인적으로도 그랬다). 깔끔하게 생긴 외모와 흰 피부가 둥글둥글하고 원만한 인상보다는 신경질적인 느낌을 먼저 준다. 낯을 많이 가리는 내성적인 성격이 ‘스타는 도도하다’는 속설과 어우러…
20001109 2005년 05월 26일 -

예약 없이 온 골프장 오너에게 “돌아가”
제주 핀크스 골프장이 한국 10대 골프코스 1위에 2회 연속 오르면서 한국 최초로 세계 100대 골프코스(72위)에 들었다. 미국 골프다이제스트와 한국 골프다이제스트가 각각 2년마다 선정하는 세계 100대, 한국 10대 골프코스는 …
20050524 2005년 05월 20일 -

F1 7차례 제패 ‘총알탄 사나이’
2005년 4월,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오른 5명의 스포츠 스타 가운데 독일의 미하엘 슈마허(36)가 눈에 띈다. 1995년 역대 최연소 챔피언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F1을 7…
20050517 2005년 05월 12일 -

한국은 ‘외형’ 미국은 ‘내실’
골프장들이 저마다 명문을 지향하고 나섰다. 1980~90년대 지어진 골프장들은 회원권 분양을 통한 경제적인 수익을 중시했다. 하지만 90년대 중반 이후 들어선 골프장들은 회원 관리를 철저히 하고 최고급 시설을 갖춤으로써 세계 명문…
20050510 2005년 05월 04일 -

악! 한 이닝 한 선수에 만루포 두 방
프로야구에서 투수가 한 경기에서 만루를 허용하는 경우는 많아야 한두 차례다. 당연히 만루홈런을 허용할 가능성은 더욱 낮다. 더구나 한 이닝에 만루를 두 번 허용하는 일은 거의 없다. 다른 투수로 교체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1999년…
20050503 2005년 04월 28일 -

타이거 우즈 손 들어준 오거스타 神
오거스타의 신은 타이거 우즈를 택했다. 우즈는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GC(파72·7290야드)에서 열린 2005시즌 미국프로골프(PGA)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총상금 700만 달러)에서 통산 4번째로 ‘그린 재킷’을 차지했…
20050426 2005년 04월 19일 -

3만8387점 쏜 ‘득점 기계’
축구나 농구 같은 구기종목은 골을 많이 넣는 편이 이긴다. 당연히 골을 잘 넣는 선수가 스타다. 전 세계 모든 농구인들이 꿈꾸는 세계 최정상의 미국 남자프로농구(NBA)에서 무려 3만8387점을 넣은 선수가 있다. 1960년대 후반…
20050419 2005년 04월 15일 -

콘서트 … 누드 크로키 … 올해도 풍성
얼마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전 대통령 넬슨 만델라가 에이즈 환자 기금 모금 콘서트를 골프장에서 열어 화제가 된 적 있다. 골프장 내 그린콘서트에는 자그마치 2만여명이 모였다. 한국 돈으로 4만3000원이라는 적지 않은 참가비를 내야 …
20050412 2005년 04월 08일 -

빠따, 빵카 … 떠도는 일본식 용어
요즘 한반도의 화두는 단연 일본이다. 일본 시마네현의 이른바 ‘다케시마 조례’ 통과에 이어 우익의 역사교과서 왜곡 문제 등으로 촉발된 한국 국민의 반일 감정이 어느 때보다도 높은 것이다. 일본은 그동안 독도를 자신들의 영토라고 여…
20050405 2005년 03월 31일 -

막고 … 넣고 … 33연승 환상 드리블
미국 남자 프로농구 NBA의 LA 레이커스는 1968년 시즌을 앞두고 역대 최고 센터 가운데 한 명인 윌트 체임벌린을 워리어스에서 스카우트하면서 막강 팀이 되었다. 무시무시한 득점력과 탄탄한 수비, 막강한 리바운드의 전설적인 포워드…
20050405 2005년 03월 31일 -

연예인 골프구단 전성시대
최근 연예인들 사이에서 골프구단 창단이 봇물을 이루고 있어 흥미롭다. 골프를 즐기는 연예인들이 늘어나는 데다 이들의 유명세를 바탕으로 제품 등에 대한 간접 홍보를 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연예인 골프단 창단과 홍보대사 위촉 …
20050329 2005년 03월 24일 -

골프 이론도 내 몸에 맞아야
얼마 전에 라운딩을 같이 한 플레이어 중에 스윙이 상당히 어색한 사람이 있었다. 몸도 부드러운 편이고 운동신경이 없는 것 같아 보이지도 않았다. 그날 라운딩하면서 그 사람과 자연스럽게 골프에 관한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그 사람은 …
20010222 2005년 03월 21일 -

롯데 선수단이 카지노에 안가는 까닭
프로야구의 전지훈련이 한창이다. 선수협 사태로 약 열흘 가량 팀마다 늦어졌지만 해외에서 들려오는 소식은 벌써부터 정규 시즌을 방불케 한다. 특히 눈에 띄는 2001시즌 전훈캠프를 한 번 살펴보자.삼성-한화의 스프링캠프가 차려진 미국…
20010222 2005년 03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