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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수-김조순 커플 ‘호된 신고식’
3월말 한 스포츠신문 1면 머릿기사로 남자탁구선수 김택수(30·대우증권)와 미녀 양궁선수 김조순(25)의 결혼 소식이 대서특필됐다. 김택수는 98방콕아시아경기대회에서 세계 최강 공링후이와 류궈량(이상 중국)을 잇따라 꺾고 남자단식 …
20000511 2005년 11월 01일 -

체중이동이 어렵다면…
보통의 아마추어들은 골프 스위을 상당히 과격하게 한다.볼을 가격한 뒤 어드레스 때 왼발의 위치나 모양을 유지해 주지 못한다. 대부분 엄지발가락이 목표를 향해 있거나 왼발이 지면에서 너무 많이 들리는 경향이 있다.이런 형태가 나온다는…
20000504 2005년 10월 17일 -

이승엽 신기록 행진 ”못말려”
‘국민 타자‘로 불리는 이승엽(삼성 라이온즈)이 지난 주 또 하나의 금자탑을 세웠다.그는 4월 19일 인천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4회 큼직한 우월 홈런을 터뜨려 최연소 및 최단기간 150홈런과 500타점을 기록했다. 76년…
20000504 2005년 10월 17일 -

연습도 머리를 써야
골프를 잘할 수 있는 특별한 방법은 없다. 연습만이 골프 실력을 향상시켜줄 뿐이다. ‘술에는 장사 없다’는 옛말처럼 연습 많이 한 상대를 당해낼 골퍼는 없다. 바꿔 말해 골프를 잘 치고 싶은 마음만 있고 연습이 없다면 좋은 스코어를…
20000831 2005년 10월 11일 -

꼭대기층에 숙소 잡으면 우승한다?
스포츠 세계에는 별의별 ‘징크스’가 있다. 그런데 때로는 그것이 마치 ‘종교’처럼 절대적 영향력을 행사하기도 한다. 한국프로야구 모 구단의 A선수는 투수들에게 금기가 되는 일을 했다가 공교롭게 옷을 벗고 말았다. 그는 2, 3년간 …
20000831 2005년 10월 11일 -

“나는 자랑스런 미국인입니다”
얼마 전 미국과 유럽 여자골프대항전인 솔하임컵대회가 열려 미국의 승리로 끝난 바 있다. 미국의 승리에 결정적인 힘을 보탠 선수는 바로 지난해 핀크스컵 한·일여자골프대항전에 한국 대표로 출전했던 김초롱(크리스티나 김)이다. 김초롱은…
20051011 2005년 10월 05일 -

몸통이 돌아가야 올바른 ‘스윙’
골프 코치들은 “칩 샷이나 짧은 스윙을 할 때 몸을 움직이지 말고 팔로만 스윙을 하라”고 한다. 이 말의 뜻을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글씨를 쓸 때도 손만을 움직여 쓰는 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손목 팔뚝 어깨, 그리고 약하지만…
20000824 2005년 09월 26일 -

승패를 떠난 ‘통일탁구대회’
요즘이 해방 이후 남북한이 가장 친밀해진 때가 아닌가 싶다. 스포츠에서도 ‘해빙무드’가 찾아오고 있다. 우선 시드니 올림픽에서 남북한의 동시 입장이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남북한의 체육 교류 논의도 다시금 고개를 들고 있다.사실 …
20000824 2005년 09월 26일 -

숏퍼팅 강박관념 버려라
골프에서 샷을 할 때 가장 중압감을 많이 느끼는 부분은 아마도 퍼팅일 것이다. 숏 퍼팅에서는 더욱 그렇다.1m 내외의 퍼팅은 꼭 넣어야 한다는 강박감이 굉장하다. 이 숏 퍼팅에 대한 불안감으로 생기는 것이 ‘입스’(Yips)라는 병…
20000817 2005년 09월 14일 -

김제경 은퇴와 킴 메서의 귀향
성적 지상주의와 상업주의로 물든 스포츠계에 오랜만에 훈훈한 얘기 두 가지가 돌고 있다. 요즘 태권도계에선 ‘태릉선수촌 삼촌’의 은퇴가 화제다. 90년대 세계 태권도계의 살아 있는 신화로 군림한 남자 헤비급(80kg 이상·최중량급) …
20000817 2005년 09월 14일 -

세컨드 샷은 여유 있게 잡아야
골프에서는 스윙의 기술적인 면도 중요하지만 코스 공략 방법에 따라서도 점수 차이가 크게 나타난다. 정확한 공략을 위해서는 클럽마다 나가는 거리를 정확히 파악해 두어야 한다. 이것은 자기 자신만의 거리이기 때문에 자신만이 알 수 있다…
20000810 2005년 09월 05일 -

박찬호와 6이란 숫자는?
선발투수는 방어율로 말하지 않는다. 방어율이 좋으면 금상첨화겠지만 선발투수의 가치는 바로 승수에서 나온다.그런 의미에서 박찬호(27·LA다저스)는 확실히 특급 선발투수의 반열에 올랐다고 해도 좋다. 박찬호는 지난 7월21일(이하 한…
20000810 2005년 09월 05일 -

꼴불견 골퍼들, 욕설·폭력에 성희롱까지
SBS 수목드라마 ‘루루공주’(오른쪽 사진)가 최근 캐디 비하 발언으로 곤혹스러운 상황에 처했다. 이 일로 제작진은 사과문까지 내보내야 했다. 필자가 보기에도 제작진이 골프를 너무 모른 채 드라마를 만들었다는 느낌이 든다. 캐디(c…
20050830 2005년 08월 25일 -

新 4인방, 화려한 첫 승 퍼레이드
박세리(CJ·28), 박지은(나이키·26), 김미현(KTF·27)은 미 LPGA(여자프로골프협회)에서 활동하는 한국인을 대표하는 프로 3인방이다. 또 이들은 미 LPGA에서 주관하는 모든 대회의 우승 우보 1순위로 꼽히는 선수들이기…
20050816 2005년 08월 12일 -

디봇을 보면 스윙을 안다
아마추어들 중에는 공을 칠 때 디봇(잔디가 팬 자국)을 만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공을 다운 블로로 치지 못하기 때문이다. 디봇은 노력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스윙의 원리를 알고 그 원리에 의한 스윙을 하면 저절로 생긴다…
20000803 2005년 08월 08일 -

신인왕 길 닦아준 ‘호랑이 감독’
얼마 전 한 프로축구 선수의 사생활에 대해 들었다. 올 시즌 프로축구에서 대활약을 펼치고 있는 K선수가 잘생긴 외모에도 불구하고 ‘서른 살까지는 연애를 하지 않겠다’고 결심한 이유에 대해서였다.얘기는 K선수가 일찌감치 미래의 국가대…
20000803 2005년 08월 08일 -

모든 공은 내 공
골프에서 속임수를 쓰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게임을 하다 보면 산이나 숲속으로 공이 날아가는 경우가 많은데 공을 찾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그곳을 향해 간다. 그런데 공을 찾다 보면 시간이 지날수록 불안해지고 불행히도 공이 없어…
20000727 2005년 08월 03일 -

龍의 분노 “퇴장 전력 왜 들먹여”
존 로커(애틀랜타)는 뉴욕 시민의 공적이다. 그가 그렇게 된 것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 때문이었다.그는 올해 초 스포츠 주간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와의 인터뷰에서 “뉴욕거리를 걷다 보면 얼마나 많은 에이즈 환자와 부딪쳐야 하는지…
20000727 2005년 08월 03일 -

“내 사전에 4라운드 역전패는 없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사진)가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브리티시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와 같은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에서 열린 2000년 브리티시오픈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던 우즈는 이로써 5년 만에 우승 트로피인 …
20050802 2005년 07월 29일 -

노터치 룰은 엄격히 지켜야
골프 경기를 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다. 그중 우리나라에서는 전혀 사용하지 않지만 구미에서 송년 경기 때 친한 사람끼리 행하는 경기가 있는데 이 방식의 이름은 “끈”이라고 한다. 이 경기는 전원이 핸디캡을 무시하고 스트로크방식으로 진…
20000720 2005년 07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