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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도 아픈 만큼 성숙해진다
골프는 한번 익혔다고 항상 잘할 수 있는 운동이 아니다.필자가 잘 알고 있는 어떤 사람은 골프 클럽에 대해서 박식하며 스윙이론도 훤히 꿰고 있었다. 물론 그는 골프를 굉장히 좋아할 뿐만 아니라 80대는 항상 치는 실력도 갖고 있었다…
20000309 2006년 02월 15일 -

골리앗이냐 국보냐 ‘서장훈 논쟁’
프로농구 청주 SK의 센터 서장훈(26·207cm)은 “어차피 한국 사람들은 저를 다 알고 있는데 제가 더 이상 유명해지려고 안달하겠습니까”라고 말하고 다닌다. 자신의 말처럼 서장훈이 유명 인사급인 것은 사실이다.정규 리그가 끝나 …
20000309 2006년 02월 15일 -

비거리 늘리려면 코킹을 늦게 하라
많은 사람들은 비거리를 늘리고 싶어한다. 특히 드라이버의 거리를 증대시키는 것은 골퍼들의 염원에 가깝다.거리를 늘리는 방법으로는 힘을 빼고 체중 이동을 적절하게 하는 것, 릴리스를 잘해야 하는 것 두 가지가 있다. ‘세계 롱드라이브…
20000302 2006년 02월 06일 -

용병 방망이 “불 타겠네”
2000년 프로야구는 외국인선수들의 방망이 대결이 팀 성적의 결정적인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지난 달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입단한 정민철을 비롯해 해마다 국내 프로야구의 정상급 투수들이 해외로 나가는 반면 국내로 영입되는 용병들은 …
20000302 2006년 02월 06일 -

러프에서는 무조건 웨지를 잡아라
그린까지는 상당한 거리가 남아 있고 공은 풀이 긴 러프에 있다면 사람들은 불안감에 빠져들 수밖에 없다. 더구나 풀이 너무 길어 공이 보이지 않을 정도라면 방법이 없다.이런 경우에는 거리에 상관없이 무조건 웨지를 사용해야 한다. 욕심…
20000629 2006년 01월 31일 -

서장훈 목욕비는 하루 5만원?
최근 농구관계자들로부터 아시아농구리그(ABA)에 얽힌 두 가지 얘기를 들었다.첫번째 얘기는 6월14일 부천에서 열린 아시아농구리그(ABA)를 취재하고 온 뒤 타 신문사 기자로부터 들었다. 한국 올스타팀의 센터 서장훈이 경기가 끝난 …
20000629 2006년 01월 31일 -

러프에서는 일단 띄워라
모든 골퍼들은 페어웨이로 공을 보내려고 노력한다. 페어웨이에서의 샷이 가장 쉽기 때문이다.가끔 잔디의 결이 보내려고 하는 방향으로 돼있는 러프에 공이 떨어질 때가 있다. 그러나 당황할 필요가 있다. 골프전문가들은 이를 플라이어 라이…
20000622 2006년 01월 25일 -

미국행 도장 찍고 아프다 ‘엄살’
”더 던져라!” “못 던지겠습니다.”지난 98년 9월 일본 오사카. 한국 청소년 대표팀과 대만 대표팀의 경기가 치러지는 고색창연한 고시엔 구장서 때아닌 실랑이가 생겼다. 당시 마운드에 올라와 있던 부산고 3년생 백차승과 대표팀 최주…
20000622 2006년 01월 25일 -

러프와 싸우지 마라
러프의 풀이 긴 곳에 공이 떨어지면 아마추어들은 상당한 부담을 갖게 된다. 사실 페어웨이에 공이 떨어졌을 때와는 달라져야 하는 부분을 차분히 따져본다면 크게 걱정할 일이 아니다. 그러나 많은 아마추어들은 곤란한 상황에 빠졌다는 이유…
20000615 2006년 01월 10일 -

보약 먹은 한국팀, 약물검사에 ‘혼쭐’
1998년 11월 타이 방콕에서 대한야구협회 임원들은 한바탕 소동을 벌였다. 한국 야구사상 최초로 프로-아마 드림팀이 구성돼 금메달을 목표로 호기 좋게 방콕까지 왔건만 미처 생각지 못한 일이 터졌기 때문. 사실 아시아경기대회는 여러…
20000615 2006년 01월 10일 -

과감한 퍼팅으로 점수 줄인다
주말 골퍼들이 점수를 줄이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퍼팅의 횟수를 줄이는 것이다. 같은 노력을 기울였을 때 샷의 교정연습보다 퍼팅연습이 점수를 줄이는 데는 더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다.또한 퍼팅연습은 공간의 제약을 덜 받는다. 집에…
20000608 2005년 12월 23일 -

높이뛰기 이진택, 여유도 대표급
경북고 시절 국가대표로 발탁된 육상 남자 높이뛰기 국가대표 이진택(28·대구시청)의 별명은 스카이 리(sky lee)다. 그는 태릉선수촌 생활이 벌써 11년째다. 전 종목을 다 합해도 태릉에 오래 산 것으론 세 손가락 안에 드는 ‘…
20000608 2005년 12월 23일 -

‘퍼팅감각’이 쇼트게임 좌우한다
프로들은 그린 주변에서의 칩 샷은 홀인하려고 든다. 기술적인 면도 완벽하지만 자기만의 감각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감각이라는 것은 말로 표현하기가 힘들다.퍼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감각이다. 쇼트게임에선 더욱 그렇다. 쇼트게임은 거…
20000601 2005년 12월 05일 -

용병들, 자나깨나 ‘메이저리거’ 생각
미국 대도시에 노을이 깔리기 시작하면 시민들이 삼삼오오 야구경기장으로 몰려 온다. 혼자 오는 이는 거의 없다. 미국에서 메이저리그 관전은 저녁 6시 이후의 가장 멋진 여가 중 하나다. 야구는 미국에서 생활의 일부다. 일과 후 활동이…
20000601 2005년 12월 05일 -

기본적인 룰 숙지 ‘메너 게임 첫걸음’
골프 룰을 안다고 생각하는 골퍼들 중엔 막상 물어보면 정확히 대답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프로들도 모든 룰을 알고 있지 못하다. 골프 룰은 워낙 복잡하고 광범위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주로 사용되는 룰만 알고 시합 중에 룰 핸드북…
20000525 2005년 12월 02일 -

‘세리의 허벅지’가 아름다운 까닭
5월6일 아스트라컵 제14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가 열릴 예정인 레이크사이드CC. ‘괴력의 장타자’ 로라 데이비스, ‘90년대 최고의 여자골퍼’ 애니카 소렌스탐이 있었지만 갤러리들의 눈길은 역시 박세리에게 가장 많이 모였다. …
20000525 2005년 12월 02일 -

‘멀리치기’ 몸통스윙에 달렸다
골퍼들의 영원한 숙제는 똑바로 멀리 치는 것이다. 이것은 누구나 갈망하는 부분이며 이것이 해결되면 어느 누구와 플레이를 해도 겁날 것이 없다. 골프를 잘하기 위한 최소한의 전제조건인 셈이다.우선 공을 멀리 치기 위해서는 힘차고 자신…
20000518 2005년 11월 14일 -

“세살적 투구 습관 여든까지”
귤나무가 회수를 건너면 탱자가 된다’는 말이 있다. 야구도 미국에서 시작됐지만 각 나라마다 특색이 다양하다.힘이 넘쳐나는 미국 메이저리그엔 정면승부를 미덕으로 여기는 특성이 있다. 일본야구에선 ‘쿠세’라는 말이 있다. 버릇이라는 이…
20000518 2005년 11월 14일 -

스윙보다 마음을 점검하라
박세리는 10월7일 귀국하면서 골프 클럽을 아예 가져오지 않았다. 지긋지긋한 슬럼프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클럽을 미국에 두고 온 것이다. 처음 있는 일이다. 군인이 훈련장에 총을 갖고 가지 않는 것과 같다. 그리고…
20051108 2005년 11월 02일 -

‘인터넷 라운딩’ 어떤 느낌일까
요즘은 모든 것이 인터넷으로 연결되고 있다. 인터넷이 가정의 식단을 짜주기도 하고 어느 한 음식을 지정하면 바로 먹을 수 있도록 배달해 주기도 한다. 인터넷은 골프와도 연관이 있다. 현재 한글로 된 골프사이트는 ‘gogolf.co.…
20000511 2005년 11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