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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약 먹은 한국팀, 약물검사에 ‘혼쭐’
1998년 11월 타이 방콕에서 대한야구협회 임원들은 한바탕 소동을 벌였다. 한국 야구사상 최초로 프로-아마 드림팀이 구성돼 금메달을 목표로 호기 좋게 방콕까지 왔건만 미처 생각지 못한 일이 터졌기 때문. 사실 아시아경기대회는 여러…
20000615 2006년 01월 10일 -

과감한 퍼팅으로 점수 줄인다
주말 골퍼들이 점수를 줄이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퍼팅의 횟수를 줄이는 것이다. 같은 노력을 기울였을 때 샷의 교정연습보다 퍼팅연습이 점수를 줄이는 데는 더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다.또한 퍼팅연습은 공간의 제약을 덜 받는다. 집에…
20000608 2005년 12월 23일 -

높이뛰기 이진택, 여유도 대표급
경북고 시절 국가대표로 발탁된 육상 남자 높이뛰기 국가대표 이진택(28·대구시청)의 별명은 스카이 리(sky lee)다. 그는 태릉선수촌 생활이 벌써 11년째다. 전 종목을 다 합해도 태릉에 오래 산 것으론 세 손가락 안에 드는 ‘…
20000608 2005년 12월 23일 -

‘퍼팅감각’이 쇼트게임 좌우한다
프로들은 그린 주변에서의 칩 샷은 홀인하려고 든다. 기술적인 면도 완벽하지만 자기만의 감각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감각이라는 것은 말로 표현하기가 힘들다.퍼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감각이다. 쇼트게임에선 더욱 그렇다. 쇼트게임은 거…
20000601 2005년 12월 05일 -

용병들, 자나깨나 ‘메이저리거’ 생각
미국 대도시에 노을이 깔리기 시작하면 시민들이 삼삼오오 야구경기장으로 몰려 온다. 혼자 오는 이는 거의 없다. 미국에서 메이저리그 관전은 저녁 6시 이후의 가장 멋진 여가 중 하나다. 야구는 미국에서 생활의 일부다. 일과 후 활동이…
20000601 2005년 12월 05일 -

기본적인 룰 숙지 ‘메너 게임 첫걸음’
골프 룰을 안다고 생각하는 골퍼들 중엔 막상 물어보면 정확히 대답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프로들도 모든 룰을 알고 있지 못하다. 골프 룰은 워낙 복잡하고 광범위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주로 사용되는 룰만 알고 시합 중에 룰 핸드북…
20000525 2005년 12월 02일 -

‘세리의 허벅지’가 아름다운 까닭
5월6일 아스트라컵 제14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가 열릴 예정인 레이크사이드CC. ‘괴력의 장타자’ 로라 데이비스, ‘90년대 최고의 여자골퍼’ 애니카 소렌스탐이 있었지만 갤러리들의 눈길은 역시 박세리에게 가장 많이 모였다. …
20000525 2005년 12월 02일 -

‘멀리치기’ 몸통스윙에 달렸다
골퍼들의 영원한 숙제는 똑바로 멀리 치는 것이다. 이것은 누구나 갈망하는 부분이며 이것이 해결되면 어느 누구와 플레이를 해도 겁날 것이 없다. 골프를 잘하기 위한 최소한의 전제조건인 셈이다.우선 공을 멀리 치기 위해서는 힘차고 자신…
20000518 2005년 11월 14일 -

“세살적 투구 습관 여든까지”
귤나무가 회수를 건너면 탱자가 된다’는 말이 있다. 야구도 미국에서 시작됐지만 각 나라마다 특색이 다양하다.힘이 넘쳐나는 미국 메이저리그엔 정면승부를 미덕으로 여기는 특성이 있다. 일본야구에선 ‘쿠세’라는 말이 있다. 버릇이라는 이…
20000518 2005년 11월 14일 -

스윙보다 마음을 점검하라
박세리는 10월7일 귀국하면서 골프 클럽을 아예 가져오지 않았다. 지긋지긋한 슬럼프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클럽을 미국에 두고 온 것이다. 처음 있는 일이다. 군인이 훈련장에 총을 갖고 가지 않는 것과 같다. 그리고…
20051108 2005년 11월 02일 -

‘인터넷 라운딩’ 어떤 느낌일까
요즘은 모든 것이 인터넷으로 연결되고 있다. 인터넷이 가정의 식단을 짜주기도 하고 어느 한 음식을 지정하면 바로 먹을 수 있도록 배달해 주기도 한다. 인터넷은 골프와도 연관이 있다. 현재 한글로 된 골프사이트는 ‘gogolf.co.…
20000511 2005년 11월 01일 -

김택수-김조순 커플 ‘호된 신고식’
3월말 한 스포츠신문 1면 머릿기사로 남자탁구선수 김택수(30·대우증권)와 미녀 양궁선수 김조순(25)의 결혼 소식이 대서특필됐다. 김택수는 98방콕아시아경기대회에서 세계 최강 공링후이와 류궈량(이상 중국)을 잇따라 꺾고 남자단식 …
20000511 2005년 11월 01일 -

체중이동이 어렵다면…
보통의 아마추어들은 골프 스위을 상당히 과격하게 한다.볼을 가격한 뒤 어드레스 때 왼발의 위치나 모양을 유지해 주지 못한다. 대부분 엄지발가락이 목표를 향해 있거나 왼발이 지면에서 너무 많이 들리는 경향이 있다.이런 형태가 나온다는…
20000504 2005년 10월 17일 -

이승엽 신기록 행진 ”못말려”
‘국민 타자‘로 불리는 이승엽(삼성 라이온즈)이 지난 주 또 하나의 금자탑을 세웠다.그는 4월 19일 인천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4회 큼직한 우월 홈런을 터뜨려 최연소 및 최단기간 150홈런과 500타점을 기록했다. 76년…
20000504 2005년 10월 17일 -

연습도 머리를 써야
골프를 잘할 수 있는 특별한 방법은 없다. 연습만이 골프 실력을 향상시켜줄 뿐이다. ‘술에는 장사 없다’는 옛말처럼 연습 많이 한 상대를 당해낼 골퍼는 없다. 바꿔 말해 골프를 잘 치고 싶은 마음만 있고 연습이 없다면 좋은 스코어를…
20000831 2005년 10월 11일 -

꼭대기층에 숙소 잡으면 우승한다?
스포츠 세계에는 별의별 ‘징크스’가 있다. 그런데 때로는 그것이 마치 ‘종교’처럼 절대적 영향력을 행사하기도 한다. 한국프로야구 모 구단의 A선수는 투수들에게 금기가 되는 일을 했다가 공교롭게 옷을 벗고 말았다. 그는 2, 3년간 …
20000831 2005년 10월 11일 -

“나는 자랑스런 미국인입니다”
얼마 전 미국과 유럽 여자골프대항전인 솔하임컵대회가 열려 미국의 승리로 끝난 바 있다. 미국의 승리에 결정적인 힘을 보탠 선수는 바로 지난해 핀크스컵 한·일여자골프대항전에 한국 대표로 출전했던 김초롱(크리스티나 김)이다. 김초롱은…
20051011 2005년 10월 05일 -

몸통이 돌아가야 올바른 ‘스윙’
골프 코치들은 “칩 샷이나 짧은 스윙을 할 때 몸을 움직이지 말고 팔로만 스윙을 하라”고 한다. 이 말의 뜻을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글씨를 쓸 때도 손만을 움직여 쓰는 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손목 팔뚝 어깨, 그리고 약하지만…
20000824 2005년 09월 26일 -

승패를 떠난 ‘통일탁구대회’
요즘이 해방 이후 남북한이 가장 친밀해진 때가 아닌가 싶다. 스포츠에서도 ‘해빙무드’가 찾아오고 있다. 우선 시드니 올림픽에서 남북한의 동시 입장이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남북한의 체육 교류 논의도 다시금 고개를 들고 있다.사실 …
20000824 2005년 09월 26일 -

숏퍼팅 강박관념 버려라
골프에서 샷을 할 때 가장 중압감을 많이 느끼는 부분은 아마도 퍼팅일 것이다. 숏 퍼팅에서는 더욱 그렇다.1m 내외의 퍼팅은 꼭 넣어야 한다는 강박감이 굉장하다. 이 숏 퍼팅에 대한 불안감으로 생기는 것이 ‘입스’(Yips)라는 병…
20000817 2005년 09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