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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트 해트트릭 잉글랜드 연장혈투 승리
1966년 7월30일 잉글랜드월드컵 결승전에서 잉글랜드와 서독이 맞붙었다. 서독 수비수 베켄바우어와 잉글랜드 공격수 보비 찰턴의 창과 방패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결승전에서 서독은 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리베로’라는 포지션을 고…
20060418 2006년 04월 12일 -

스웨덴만 만나면 작아지는 잉글랜드
“제게 왜 이런 시련을 주시나이까.”잉글랜드의 사령탑 스벤 고란 에릭손 감독은 지난해 12월10일 조추첨 직후 이렇게 하소연했을 법하다.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스웨덴과 맞서야 하니 오죽했겠는가. 그것도 2002년 한일월드컵에 이은 …
20060418 2006년 04월 12일 -

골프로 망한 자, 골프로 일어서다
아프리카 우간다 수도 캄팔라 시내에 자리 잡은 우간다 골프클럽(GC)에서 교민 한 사람을 만났다. 그의 이름은 최영식(60). 최 씨는 전라도 고창 토호 집안의 맏이로 태어나 동국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짧은 직장생활 끝에 정치판에 뛰…
20060411 2006년 04월 10일 -

무적함대 헝가리 서독의 4·3·3에 격침
헝가리는 당시 세계 최고의 선수이던 푸스카스를 앞세워 52년 헬싱키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고, 월드컵에 출전하기까지 국제대회 32연승의 천하무적이었다. 월드컵 본선에서도 한국을 9대 0으로 대파한 뒤, 서독에는 8대 3으로 이겼다. …
20060411 2006년 04월 05일 -

프리미어리그 스타들 선봉에 서다
독일, 코스타리카, 폴란드, 에콰도르가 묶인 독일월드컵 A조의 관심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전·현직 베테랑과 미래 스타 플레이어의 격돌이다. 폴란드의 골키퍼 예르지 두데크(리버풀)가 프리미어리거로 활약 중이고, 코스타리카의 공격수 …
20060411 2006년 04월 05일 -

승리지상주의, 그 추한 뒷모습
“Winning isn’t everything. It’s the only thing(승리가 전부는 아니다. 오직 유일할 뿐이다).”이 말은 1959년 미국의 전설적인 미식축구 감독 빈스 롬바르디가 남긴 것으로 스포츠에 대한 미국인의…
20060404 2006년 03월 29일 -

MLB는 자본주의, NFL은 사회주의
NFL(북미프로미식축구리그) 슈퍼볼 최우수선수(MVP)인 한국계 스타 하인스 워드(30·피츠버그 스틸러스)가 4월3일 한국을 방문한다. 그는 피츠버그가 26년 만에 슈퍼볼을 탈환하는 데 견인차 구실을 했다.피츠버그가 26년 동안 우…
20060328 2006년 03월 22일 -

골프 양극화가 총리 잡았네
미국 골프 역사상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친 사람은? 잭 니컬러스? 벤 호건? 타이거 우즈? 아놀드 파머? 정답은 아이젠하워 대통령이다. 골프잡지의 대명사 미국 ‘골프다이제스트’의 결론이다. 당시 아이젠하워의 정적들은 ‘벤 호건을 대…
20060328 2006년 03월 22일 -

‘멋쟁이 강수연’ 호주그린 ‘인기 캡’
‘백상어’ 그레그 노먼과 최근 미국LPGA 투어에서 4연승을 거두면서 세계 랭킹 1위를 굳게 지키고 있는 ‘호주의 딸’ 캐리 웹을 배출한 국가답게 호주에서의 골프경기 중계는 높은 시청률을 자랑한다. 세계 메이저 대회는 물론이고 호주…
20000323 2006년 03월 14일 -

“힘빼! 임팩트 땐 힘 빼란 말이야”
임팩트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임팩트는 공이 클럽과 만나는 시점을 말한다. 흔히 하는 말로 ‘임팩트를 주라’고 할 때의 의미는 인위적으로 힘을 내라는 것이 아니다. 임팩트는 다운스윙에서 자연스럽게 가속도가 붙어서 생…
20000316 2006년 02월 21일 -

제주도 “사랑해 프로야구, 내꿈 꿔~”
프로야구는 3월11일 제주도에서 시범경기 개막 사이렌을 울린 뒤 봄소식과 함께 서서히 북상한다.연고구단이 없는 제주도는 그동안 야구의 불모지로 인식돼 왔다. 그러나 올해엔 도 차원에서 활발한 유치작업을 벌여 84년 이후 16년만에 …
20000316 2006년 02월 21일 -

골프도 아픈 만큼 성숙해진다
골프는 한번 익혔다고 항상 잘할 수 있는 운동이 아니다.필자가 잘 알고 있는 어떤 사람은 골프 클럽에 대해서 박식하며 스윙이론도 훤히 꿰고 있었다. 물론 그는 골프를 굉장히 좋아할 뿐만 아니라 80대는 항상 치는 실력도 갖고 있었다…
20000309 2006년 02월 15일 -

골리앗이냐 국보냐 ‘서장훈 논쟁’
프로농구 청주 SK의 센터 서장훈(26·207cm)은 “어차피 한국 사람들은 저를 다 알고 있는데 제가 더 이상 유명해지려고 안달하겠습니까”라고 말하고 다닌다. 자신의 말처럼 서장훈이 유명 인사급인 것은 사실이다.정규 리그가 끝나 …
20000309 2006년 02월 15일 -

비거리 늘리려면 코킹을 늦게 하라
많은 사람들은 비거리를 늘리고 싶어한다. 특히 드라이버의 거리를 증대시키는 것은 골퍼들의 염원에 가깝다.거리를 늘리는 방법으로는 힘을 빼고 체중 이동을 적절하게 하는 것, 릴리스를 잘해야 하는 것 두 가지가 있다. ‘세계 롱드라이브…
20000302 2006년 02월 06일 -

용병 방망이 “불 타겠네”
2000년 프로야구는 외국인선수들의 방망이 대결이 팀 성적의 결정적인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지난 달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입단한 정민철을 비롯해 해마다 국내 프로야구의 정상급 투수들이 해외로 나가는 반면 국내로 영입되는 용병들은 …
20000302 2006년 02월 06일 -

러프에서는 무조건 웨지를 잡아라
그린까지는 상당한 거리가 남아 있고 공은 풀이 긴 러프에 있다면 사람들은 불안감에 빠져들 수밖에 없다. 더구나 풀이 너무 길어 공이 보이지 않을 정도라면 방법이 없다.이런 경우에는 거리에 상관없이 무조건 웨지를 사용해야 한다. 욕심…
20000629 2006년 01월 31일 -

서장훈 목욕비는 하루 5만원?
최근 농구관계자들로부터 아시아농구리그(ABA)에 얽힌 두 가지 얘기를 들었다.첫번째 얘기는 6월14일 부천에서 열린 아시아농구리그(ABA)를 취재하고 온 뒤 타 신문사 기자로부터 들었다. 한국 올스타팀의 센터 서장훈이 경기가 끝난 …
20000629 2006년 01월 31일 -

러프에서는 일단 띄워라
모든 골퍼들은 페어웨이로 공을 보내려고 노력한다. 페어웨이에서의 샷이 가장 쉽기 때문이다.가끔 잔디의 결이 보내려고 하는 방향으로 돼있는 러프에 공이 떨어질 때가 있다. 그러나 당황할 필요가 있다. 골프전문가들은 이를 플라이어 라이…
20000622 2006년 01월 25일 -

미국행 도장 찍고 아프다 ‘엄살’
”더 던져라!” “못 던지겠습니다.”지난 98년 9월 일본 오사카. 한국 청소년 대표팀과 대만 대표팀의 경기가 치러지는 고색창연한 고시엔 구장서 때아닌 실랑이가 생겼다. 당시 마운드에 올라와 있던 부산고 3년생 백차승과 대표팀 최주…
20000622 2006년 01월 25일 -

러프와 싸우지 마라
러프의 풀이 긴 곳에 공이 떨어지면 아마추어들은 상당한 부담을 갖게 된다. 사실 페어웨이에 공이 떨어졌을 때와는 달라져야 하는 부분을 차분히 따져본다면 크게 걱정할 일이 아니다. 그러나 많은 아마추어들은 곤란한 상황에 빠졌다는 이유…
20000615 2006년 01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