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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떡 뺏어먹기 ‘마케팅 전쟁’
남의 떡이 커 보이는 것일까. 스포츠용품 최대 라이벌 업체인 나이키와 아디다스가 요즘 남의 땅 뺏기 싸움에 여념이 없다. 자칫 ‘여기서 밀리면 끝장’이라는 태세로 그야말로 총력전이다. ‘농구=나이키, 축구=아디다스’의 오랜 공식도 …
20060704 2006년 06월 28일 -

스윙, 그 느낌의 차이
골프에서는 아주 미세한 차이가 크게 느껴질 때가 있다. 스윙할 때도 그렇다.레슨을 받거나 자기 스스로 스윙을 고쳐보기 위해 연습하는 사람들은 공을 치면서 전과 비교해서 상당 부분 다른 느낌을 갖게 될 때가 있다. 그러나 이들 중 상…
20000127 2006년 06월 27일 -

배리 본즈 깎아내리기, 왜?
미국의 홈런타자 배리 본즈(42·샌프란시스코)에 대해 말이 많다. 전설의 홈런타자 베이브 루스의 기록을 넘어 마침내 역대 홈런랭킹 2위에 등극하자 미국 언론들은 본즈에 관한 이야기를 쏟아내느라 정신이 없다. 하지만 대부분이 부정적이…
20060627 2006년 06월 26일 -

‘의도적인’ 타법을 익혀라
프로라 할지라도 항상 좋은 자리에서 공을 칠 수는 없다. 장애물을 피해야 하기도 하고 코스의 형태에 따라 훅이나 슬라이스의 구질로 쳐야 한다.사실 실제 게임에서 한번도 같은 위치에서 볼을 치게 되는 경우는 없다. 그러나 우리는 항상…
20000120 2006년 06월 21일 -

이상훈의 좌절과 도전
프로야구 투수 이상훈(30)이 고려대에 재학하던 시절 그의 별명은 ‘빠삐용’이었다. 이 대학 야구부 합숙소를 무려 17차례나 이탈해 동료들이 붙여준 것이다.그런데도 이상훈이 무사히 대학을 마치고 프로야구에 진출할 수 있었던 것은 이…
20000120 2006년 06월 21일 -

스코틀랜드인들의 ‘링크스 코스’ 자랑
지구촌 골프광들의 최대 관심사는 다가오는 두 번째 메이저대회 브리티시 오픈(7월20~23일)이다. 영국은 브리티시 오픈이라 부르지 않고 골프 종주국의 높은 콧대로 그냥 ‘디오픈(The Open)’이라고 부른다. 디오픈은 스코틀랜드…
20060620 2006년 06월 14일 -

퍼팅 성공, ‘그린 읽기’에 달렸다
퍼팅은 점수에 굉장히 많은 영향을 미친다. 퍼팅을 잘하는 사람은 어느 누구와 어떤 상황에서 게임을 하더라도 두려움이 없다. 항상 자신있게 점수를 ‘세이브’할 수 있기 때문이다.퍼팅은 또 골퍼의 스타일을 가장 독창적으로 표현한다. 어…
20000113 2006년 06월 12일 -

‘고삐 풀린’ 중계방송
99년 가을 ‘중고 축구연맹전’에서 어느 고교감독이 심판을 폭행해 영구제명의 중징계를 받은 일이 있다. 선수들에게 페어플레이를 강조해 온 프로축구 전남 현대의 이회택, 수원 삼성의 김호 감독도 경기 중 자주 쫓겨나곤 했다. 심판 판…
20000113 2006년 06월 12일 -

‘신의 손’ 한 골·발로 또 한 골 축구 신동 마라도나 원맨쇼
4년 전인 1982년의 포클랜드 전쟁으로 영원한 숙적이 된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가 86년 6월22일 멕시코월드컵 준준결승에서 만났다. 두 팀은 전쟁을 치른 당사자답게 치열한 공방전을 벌여 전반을 0대 0으로 마쳤다. 그리고 후반 …
20060613 2006년 06월 07일 -

16강 가는 길 4인의 킬러본색
한국 팬들은 한국이 속한 G조 못지않게 H조에 대한 관심이 높다. 우리가 16강에 오를 경우 맞닥뜨릴 조이기 때문이다. 눈여겨보고 대비해야 할 선수도 여럿이다. 우크라이나에선 단연 안드레이 세브첸코(AC밀란)다. 무결점 스트라이커라…
20060613 2006년 06월 07일 -

겨울 골프, 이것만은 알고 치자
미국 동부 지역 골프장들은 대부분 겨울 내내 휴장한다. 대신 클럽하우스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는 등 부대시설을 이용한 이벤트 행사를 연다.우리나라에선 짧은 기간 휴장하는 골프장이 있긴 하지만 미국처럼 몇 달씩 장기간 골프를 쉬는 곳…
20000106 2006년 06월 06일 -

농구감독들의 ‘선수 길들이기’
농구감독들의 ‘선수 길들이기’감독의 성격이 팀컬러를 결정짓는다? 프로농구에서 이같은 현상은 다른 종목보다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이유는 간단하다. 야구(9명), 축구(11명)와는 달리 농구는 5명만 코트에서 뛰기 때문에 코칭스태프가 …
20000106 2006년 06월 06일 -

미셸 위, LPGA 우승으로 말해야 한다
‘천재 골퍼’ 미셸 위 주위엔 적이 우글거린다. “미셸 위는 남자대회에 나가 컷오프 통과에 목숨을 걸 게 아니라 여자대회에서 우승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몇 년 전 타이거 우즈가 점잖게 충고(?)한 이 말에선 언중유골이라고, 어딘…
20060606 2006년 06월 05일 -

우즈의 성공 비결은 ‘글로벌 시티즌’
스포츠 스타 가운데 타이거 우즈만큼 스포츠의 글로벌화에 기여한 인물도 없을 것이다. 우즈야말로 일부 돈 있는 사람들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골프를 대중화하고, 글로벌 스포츠로 이끈 일등공신이다. 1997년 이후 50개가 넘는 골프 타…
20060606 2006년 06월 05일 -

안정환의 골든골 아주리 군단 눈물 쏙!
한일월드컵 16강전이 벌어진 2002년 6월18일 대전월드컵경기장. 관중석에서는 붉은 악마가 ‘AGAIN 1966’이라는 카드섹션으로 1966년 잉글랜드월드컵에서 북한이 이탈리아를 격파하고 8강에 오른 것을 재현해달라는 메시지를 …
20060530 2006년 05월 24일 -

아스널 삼총사 동지에서 적으로
참 공교롭다. 우리가 상대해야 할 국가의 주축 선수들이 약속이나 한 듯 한 팀에 몰려 있으니 말이다. 희한하기까지 하나 한편으론 잘됐다는 생각이다. 옹기종기 모여 있으니 추적하고 파악하기 쉽지 않은가. 더 재미있는 것은 박지성이 …
20060530 2006년 05월 24일 -

말로만 듣던 19번 홀이 진짜 있네!
남태평양의 뉴헤브리디즈 군도는 1980년 바누아투(Vanuatu)라는 이름으로 독립했다. 80여 개의 올망졸망한 섬으로 이루어진 이 나라 인구는 불과 15만 명.이 나라는 독립 전까지 영국과 프랑스가 공동 통치했다. 영국계, 프랑스…
20060523 2006년 05월 22일 -

왜 미국에선 축구가 찬밥 신세일까
2006년 독일월드컵의 시청자 수가 연 500억 명으로 추산된다. 세계 인구가 약 60억 명임을 감안하면 어마어마한 숫자가 아닐 수 없다. 전 세계가 월드컵이 열리는 4년마다 축구 광풍에 휩싸인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축구는…
20060523 2006년 05월 22일 -

호나우디뉴 40m 슛에 축구종가 허무한 침몰
2002년 6월21일 일본 시즈오카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한일월드컵 브라질 대 잉글랜드의 8강전은 킥오프하기 전까지 잉글랜드의 베컴과 브라질 호나우두의 대결이라고 불렸다. 그러나 주인공은 신예 호아우디뉴였다. 경기는 잉글랜드가 …
20060523 2006년 05월 22일 -

브라질 뺀 3국, 조2위 놓고 도토리 키재기
우승 후보 브라질이 버티고 있는 F조는 감독들과 관련한 이야기가 흥미롭다. 일본을 이끄는 지코 감독은 모국인 브라질과 피할 수 없는 일전을 벌여야 한다. 우리와 너무나 친숙한 거스 히딩크 감독은 32년 만에 본선에 오른 호주의 돌풍…
20060523 2006년 05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