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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주변 숏게임의 3가지 원칙
숏게임에서는 오른손 손바닥(오른손잡이의 경우)에 공이 닿는 느낌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린 주위에서 숏게임을 잘할 수 있는 중요한 원칙 세 가지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가능한 한 굴린다. 최악의 퍼팅은 최악의 치핑보다…
20090526 2009년 05월 20일 -

‘골프의 고향’ 스코틀랜드 뮤어필드 클럽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 있는 뮤어필드 골프클럽(Muirfield Golf Club)은 전형적인 링크스(links) 코스라는 상징성과 더불어 세인트앤드루스와 함께 골프 역사의 숨결을 간직한 ‘골프의 고향’이라 할 수 있다. 1744년 …
20090519 2009년 05월 15일 -

폭발적 반발력 던롭 ‘젝시오 시리즈’
골프 시장에서 일본과 미국의 자존심 싸움은 또 다른 볼거리다. 미국의 메이저 브랜드가 대량생산으로 몸집 부풀리기에 몰두하는 동안 일본의 클럽 제조사들은 기술적으로 틈새시장을 공략했다. 일본 제조사들의 선택은 제대로 맞아떨어졌다. 이…
20090512 2009년 05월 08일 -

임팩트는 스윙의 끝이 아니라 시작
골프 스윙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은 임팩트다. 올바른 임팩트의 전제는 임팩트 전까지 오른쪽 사이드 전체를 늦게 가져가는 느낌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몸 왼쪽으로 리드하면서 오른쪽은 임팩트 직전부터 힘을 써야 한다. 실제 임팩트 순간을 …
20090505 2009년 04월 29일 -

그림 속 플레이, 아일랜드 링크스 코스
‘골프 다이제스트’가 격년으로 발표하는 ‘세계 100대 코스’에서 올해 1위를 차지한 곳은 북아일랜드 뉴캐슬의 작은 마을에 자리한 로열카운티다운골프클럽(The Royal County Down Golf Club)이다. 이 골프장은 2…
20090428 2009년 04월 22일 -

단조 아이언의 고정관념을 깬 ‘미즈노’
아이언은 제조 방식에 따라 단조와 주조로 구분한다. 통쇠를 두드리고 연마해 만든 단조 아이언은 복잡한 제조과정 때문에 헤드의 모양을 다양화할 수 없어 머슬백(헤드 뒤가 둥근) 형태가 대부분이다. 가격도 비싸다. 머슬백은 스위트 스폿…
20090421 2009년 04월 16일 -

마음속에 그림 그리며 스윙하라
골프의 계절이 돌아왔다. 겨울 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함께 자신만의 심리조절 능력을 라운드에 적용해보자. 스윙하기 전, 공이 어떤 포물선을 그려서 그린에 떨어질 것인지 그 모양을 마음속으로 그려보고 샷을 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 벤 …
20090414 2009년 04월 10일 -

‘신상필벌’ 묘미 넘치는 꿈의 클럽 오거스타
매년 4월, 한 해의 첫 메이저 대회가 열리는 곳이 바로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에 자리한 오거스타내셔널골프클럽(Augusta National Golf Club)이다. 이곳은 ‘구성(球聖)’으로 불리던 보비 존스, 그리고 링크스 코스…
20090407 2009년 04월 03일 -

300시리즈~R9, 드라이버 시장의 절대강자
1979년 테일러메이드는 PGA 상품(merchandise) 쇼를 통해 처음으로 메탈(스틸) 헤드 드라이버를 출시했다. 이전까지 대부분 퍼시몬(감나무)이던 드라이버헤드의 소재가 스틸로 바뀐 것은 골프 역사상 가장 획기적인 변화였다.…
20090331 2009년 03월 27일 -

훅, 드로 연습으로 슬라이스, 안녕~
슬라이스로 고생하는 골퍼들 대부분은 스윙 궤도가 타깃 라인의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가로지르는 ‘아웃사이드 → 인사이드’ 스윙을 한다. 이렇게 당겨 치면 클럽 페이스가 열려 공이 맞는 순간 공이 시계 방향으로 회전한다. 그래서 출발은 …
20090324 2009년 03월 20일 -

‘아름다운 긴장’의 연속 턴베리 리조트
세계 4대 골프 메이저 대회로 올해 138회를 맞는 ‘디 오픈(The Open)’의 개최지는 바로 턴베리다. 턴베리의 정식 명칭은 ‘더 웨스틴 턴베리 리조트(The Westin Turnberry Resort)’로 스코틀랜드 어셔에 …
20090317 2009년 03월 12일 -

나이키 SQ SUMO DYMO 8-Fit 드라이버
세계 최대의 스포츠 기업을 자부해온 나이키는 골프계 진출 이후 이단아 취급을 받았다. 기하학적인 디자인과 기능에만 치중해 실용적이지 못하다는 이유였다. 그럼에도 나이키골프의 독창성은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드라이버 헤드는 둥글…
20090310 2009년 03월 04일 -

700만의 축구강국 스위스 공한증 못 벗는 13억 중국
인간은 비행기와 자동차를 이용해 지구를 누빈다. 지구상의 생물 가운데 인간처럼 모든 지역에서 생존하는 무리는 바퀴벌레나 개미 정도를 빼곤 달리 찾을 수 없다. 그러나 맨몸의 인간은 독수리처럼 날지도 못하고 치타처럼 달리지도 못한다.…
20080311 2008년 03월 05일 -

여전한 기계적 훈련 반복 한국축구 제 갈 길 가나
“한국 학생들은 두 번 놀라게 한다. 과제곡을 완벽하게 소화할 때 놀라고, 그 곡 외에는 신통치 않다는 점에 또 한 번 놀란다.” 우리 음악계에 이런 씁쓸한 농담이 유행한 적이 있다. 외국의 유명 콩쿠르에 도전하는 유망주들은 수년에…
20080219 2008년 02월 11일 -

정확한 위치 돌고래 점프 골문을 가르는 예술
축구는 손과 팔을 제외하고 신체의 모든 부분을 사용해도 무방한 경기다. 하지만 목덜미로 드리블하거나 등으로 패스하는 것은 어려울뿐더러 효율도 떨어지기 때문에 발로 찰 뿐이다. 배구 선수들도 급할 때는 발로 걷어내지 않는가. 그렇다면…
20080129 2008년 01월 23일 -

현대축구의 꽃 ‘토털사커’ 네덜란드 상상력의 힘
폴(Paul). 27세 네덜란드 청년이다. 2006 독일월드컵 때 필자는 이 청년과 일주일 동안 독일 전역을 돌아다녔다. 한국이 16강 진출에 실패했을 때 그는 필자가 가르쳐준 몇 마디 한국어로 나를 위로해줬다. 폴은 내게 끊임없이…
20080115 2008년 01월 09일 -

띄우고… 따돌리고… 쏘고… 골맛 보기 결정적 기회
축구선수들은 90분 동안 그라운드를 종횡무진 뛰지만 득점은 기껏해야 두세 골이다. 골을 넣는 순간이 길어야 10여 초라면 나머지 89분 이상은 골을 넣기 위해 뛰어다니는 시간이다. 골이 점점 귀해지고 있다. 그렇기에 단 한 번의 기…
20080108 2008년 01월 02일 -

배수진 치듯 온몸 던져 공격 혈맥 단숨에 끊기
모든 것을 던져야 할 때가 있다. 이 순간에 이르면 판사는 논고를 하고 회사원은 사표를 던지고 소총수는 방아쇠를 당긴다. 그리고 수비수는 태클을 건다. 그야말로 온몸을 던지는 것이다. 태클은 최후의 순간에 시도하는 마지막 저지 수단…
20071204 2007년 11월 28일 -

어슬렁 예측 불허 움직임 탁월한 위치 선정으로 골 사냥
서말구 해군사관학교 교수. 28년째 아무도 깨지 못한 한국 육상 100m 신기록 10초 34의 보유자다. 그가 한때 야구 선수가 된 적이 있다. 1984년의 일이다. 당시 롯데 강병철 감독은 도루왕 김일권(해태)에게 맞불 놓을 준족…
20071120 2007년 11월 19일 -

佛 국가 연주에 야유 터지자 화난 시라크 대통령 “나 갈래”
축구장은 현대의 콜로세움. 수만명의 관중이 몰려들어 함성을 지른다. 본부석에는 ‘귀빈’들이 로마 시대의 원로들처럼 앉아 있다. 그리고 국가(國歌)가 연주된다. ‘귀빈’들이 그라운드까지 내려와 도열하고 선수들이 어린이들의 손을 잡고 …
20071106 2007년 10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