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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인 링크스 랜드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Royal Portrush Golf Club)은 대서양과 자이언츠 카우스웨이의 우뚝 솟은 절벽 아래 펼쳐져 있다. 북아일랜드의 아름다운 북해안에 고대의 링크스 랜드를 그대로 간직한 채. 1888년 5월 9홀의…
20091027 2009년 10월 21일 -

골프공의 새 강자 던롭 ‘스릭슨’
국내 골프용품 시장규모는 9000억원 수준으로 세계 3~4위를 넘나든다. 이 가운데 골프공이 차지하는 금액은 대략 900억원으로 10%에 이른다. 시장규모가 커지면서 골프공 제조업체들의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수년째 1위 자리를 …
20091020 2009년 10월 16일 -

체중 이동은 양발 안쪽에서 하라
거리가 나지 않는 아마추어 골퍼 중엔 체중 이동이 제대로 안 되는 이가 많다. 프로골퍼들은 특히 임팩트 존에서 체중 이동으로 클럽을 끌고 나가면서 손목의 움직임을 최소화해 방향을 잡는다. 결국 체중 이동을 잘하면 방향과 거리, 두 …
20091013 2009년 10월 07일 -

레이아웃의 교과서, 로열 도노크 골프클럽
세인트 앤드루스와 뮤어필드, 턴베리, 커누스티 등 스코틀랜드 코스가 ‘세계 100대 코스’에서도 늘 상위권에 포진하는 이유는 두 가지다. 하나는 수백 년 역사의 전통, 다른 하나는 링크스 랜드 덕분이다. 스코틀랜드 북쪽에 자리한 도…
20090929 2009년 09월 23일 -

‘양용은 효과’ 하이브리드 클럽 불티
하이브리드(Hybrid) 클럽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아시아인 최초로 PGA 투어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한 양용은 효과에 힘입은 바 크다. PGA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 중계 장면을 지켜본 골프팬이라면 하이브리드 클럽의 위용을 실감…
20090922 2009년 09월 16일 -

장타를 만드는 인사이드-아웃 스윙
PGA(미국 프로골프) 티칭 매뉴얼에 따르면 거리를 내는 세 가지 요소는 클럽헤드의 속도, 중심에 맞추는 것, 클럽의 접근 각도다. 여기에 한 가지를 덧붙이면 클럽헤드가 그리는 길, 즉 스윙 궤도를 꼽을 수 있다. 대부분의 아마추어…
20090915 2009년 09월 11일 -

골프의 성지(聖地) 세인트앤드루스 링크스
인위적인 요소가 배제된 원형 그대로의 링크스로 ‘골프의 고향’ ‘골프의 발상지’라 해도 과언이 아닌 곳. 세인트앤드루스 링크스(St. Andrews links)를 만든 것은 다름 아닌 자연이다. 1475년 조성된 올드 코스를 비롯해…
20090908 2009년 09월 02일 -

컬렉션 0순위, 명품 퍼터 ‘스코티 카메론’
PGA 투어 선수들의 가방에 가장 많이 꽂혀 있는 퍼터를 꼽으라면 단연 타이틀리스트의 ‘스코티 카메론’일 것이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를 비롯해 데이비스 러브 3세, 아담 스콧, 제프 오길비, 카밀로 비제가스 등 톱 프로골퍼 대부…
20090901 2009년 08월 26일 -

비거리와 악성 훅… ‘헤드업의 딜레마’
임팩트 때 헤드업을 하지 않으려면 상체의 움직임(특히 상하운동)을 되도록 억제하고 올라갔던 팔만 돌린다는 생각으로 다운스윙을 해야 한다. 헤드업 여부는 머리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상체 동작에 좌우되기 때문이다. 골프 스윙에서 상…
20090825 2009년 08월 19일 -

미국의 자존심 파인밸리 코스 새 단장
‘골프 다이제스트’가 1985년부터 ‘미국 100대 코스’를 선정한 이후 24년 동안 1위를 차지한 곳이 바로 파인밸리 골프클럽(Pine Valley Golf Club)이다. 미국을 대표하는 코스이자 프라이빗 클럽 문화를 전파한 시…
20090818 2009년 08월 13일 -

젊은 감각을 입힌 다이와의 샛별 ‘OnOff’
최근 다이와(Daiwa)의 제품을 보면 젊어졌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뉴 브랜드 ‘온오프(OnOff)’가 그 대표적인 제품이다. 다이와는 지금까지 프리미엄 클럽만을 고수했다. GIII, G3, G-Three는 국내 시장에서 수백…
20090811 2009년 08월 05일 -

임팩트 순간 양손을 다 써라!
골퍼들이 혼란스러워하는 문제 중 하나는 오른손으로 치느냐, 왼손으로 치느냐 하는 것이다. 정답은 ‘양손을 다 사용하라’다.처음 골프를 시작할 때 오른손잡이는 왼손 힘이 상대적으로 약해 오른손에 너무 많은 것을 의존하려 한다. 백스윙…
20090728 2009년 07월 20일 -

기암절벽, 검푸른 파도 그리고 사이프러스 절경의 사이프러스 포인트클럽
‘골프 다이제스트’가 ‘100대 코스’를 선정할 때의 기준은 일곱 가지다. 샷 가치와 난이도, 디자인 다양성, 기억성, 심미성, 코스 컨디션과 분위기. 이 7개 항목에서 얻은 각각의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매긴다. 2009~20…
20090721 2009년 07월 15일 -

핑이 내놓은 드라이버 야심작 ‘랩처 V2’
‘핑(PING)’은 골퍼들에게 익숙한 브랜드 중 하나다. 핑의 역사는 1959년에 시작됐다. 노르웨이 출신의 창업자 카스텐 솔하임은 원래 구두 수선공이었다. 워싱턴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다 부친의 가업을 이어받아 8년여를 일한 그…
20090714 2009년 07월 08일 -

골프, 실수 통해 성장하는 멘털 스포츠
훌륭한 선수일수록 스윙 자체보다 정신적인 면에 치중한다. 스윙 수준이 비슷한 사람인데도 스코어 차이가 많이 나는 경우 숏게임에서의 실력 차도 있지만 멘털, 즉 정신력의 차이일 가능성이 높다. 유명한 일화가 있다. 뉴욕 태생으로 메이…
20090707 2009년 07월 01일 -

‘악마의 벙커’가 입 벌린 시네콕힐스 골프클럽
시네콕힐스 골프클럽(파70, 6781야드)은 미국 골프장의 역사와 같이한다고 할 수 있다. 미국 최초의 18홀 코스이자 미국골프협회(USGA)의 창립을 가능하게 한 5개 클럽 중 하나이고, 미국 최초의 법인 골프클럽이기 때문이다. …
20090630 2009년 06월 25일 -

슬라이스 미리 차단 GN 502 드라이버
일본의 골프클럽 브랜드를 살펴보면 유독 타이어 회사와 인연이 깊다. 던롭스릭슨은 던롭타이어의 SRI 스포츠사업부에서, 투어스테이지는 브리지스톤에서 만든다. 프로기아(PRGR)의 모체 역시 타이어 회사인 요코하마 고무다. 이유는 원재…
20090623 2009년 06월 17일 -

올바른 다운스윙 세 가지 포인트
임팩트 순간에 헤드 스피드를 늘리는 것과 백스윙 톱에서부터 클럽헤드만 빠르게 돌려 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얘기다. 빨리 휘두른다고 임팩트 순간에 헤드 스피드가 빨라지는 것은 절대 아니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하면 클럽헤드를 임팩트 …
20090616 2009년 06월 11일 -

고통 즐기는 ‘마조히스트’들 은신처 ‘오크몬트 컨트리클럽’
2007년 US오픈을 앞두고 오크몬트 컨트리클럽(Oakmont Country Club)은 대대적인 개조에 나서 5000그루가 넘는 나무를 없앴다. 하지만 골프계에서 독보적이라 할 수 있는 ‘가혹한 이미지’는 여전했다. 미국 펜실베이…
20090609 2009년 06월 03일 -

‘비거리 향한 목마름’ 캘러웨이 변신은 무죄
‘1야드의 전진을 위해 수천km의 데이터와 싸우는 사람들’. 골프기업 캘러웨이의 슬로건이다. 1982년 일리 캘러웨이(Ely R. Callaway)에 의해 탄생한 캘러웨이골프는 여러 히트작을 통해 세계 최대의 골프기업으로 성장했다…
20090602 2009년 05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