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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도 죽었다, 축구 꿈나무도 죽었다
9월 18일 파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축구부 코치가 훈련 중 패스 문제로 말다툼을 하다 몸싸움까지 벌인 5학년생 2명을 나무안마기로 때렸다. 체벌을 당한 한 학생이 구토와 두통 증세를 보이다가 다음 날 아침 사망한 채 어머니에게 발견…
20101025 2010년 10월 25일 -

공 띄우려는 생각 금물 포워드 스윙을 하라!
골프는 스코틀랜드에서 목동들이 하던 놀이가 시초다. 초기에는 드라이버에서 퍼팅까지 모든 샷이 트러블 샷이었을 것이다. 넓은 초원에서 아무렇게나 자란 잔디와 긴 갈대 사이를 오가며 골프를 쳤을 것이기 때문이다.잔디 관리 장비의 현대화…
20101018 2010년 10월 18일 -

공 띄우려는 생각 금물 포워드스윙을 하라!
디봇(divot)이란 샷을 한 후 생긴 손바닥 크기의 움푹 팬 자리를 뜻한다. 라운드를 하다 공이 이런 곳으로 들어가면 당황하기 쉽다. 그렇다고 누구를 원망할 수도 없으니 운을 탓할 수밖에 없다. 디봇에서 공을 다른 곳으로 옮기려면…
20101011 2010년 10월 11일 -

게임의 룰에 복종 … 남자 축구팀위한 기도문
다른 나라 선수지만 마치 마라도나를 보는 듯했다. 17세 이하 여자 월드컵 준결승전 북한과 일본 경기. 북한 선수 7명을 차례로 따돌리며 골문 앞으로 돌진하는 조그만 요코하마 선수(요코하마 구미)의 그 현란한 드리블, 슛! 들어갔다…
20101011 2010년 10월 11일 -

‘프리 라운드 루틴’ 연습 결코 빼먹지 마라
평소 아무리 칼을 갈고 만반의 준비를 해도 라운드 당일의 행태가 ‘골프적’이지 않으면 멋진 스코어를 기대할 수 없다. 라운드 가는 길은 시간에 쫓겨서도 안 되고 빠른 음악을 들어서도 안 된다. 골프는 예민한 운동이다. 적어도 라운드…
20100913 2010년 09월 13일 -

과식과 편식 연습 이제는 그만두십시오
골프의 샷은 사격에 비유하면 ‘격발 행위’다. 사격은 선수가 사로(射路)에 들어선 순간부터 시작된다. 호흡을 가다듬고 천천히 총을 들어 목표에 온 정신을 집중하고 한 발 한 발 쏘는 전 과정이 사격인 것. 골프의 샷도 마찬가지다. …
20100830 2010년 08월 30일 -

목표보다 왼쪽 겨냥 4분의 3 힘으로 스윙하라
거의 모든 구기 종목은 타깃 게임이다. 축구는 골대, 사격이나 양궁은 과녁, 농구는 링, 골프는 그린 안의 홀을 목표로 게임에 도전한다. 다른 스포츠는 장소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아 나름의 기술이나 집중력만 터득하면 성공 확률이 높…
20100823 2010년 08월 23일 -

티슈박스로 간단하게 푸시나 풀 없애기
골프에서의 ‘방향성’에 대해 오해하는 사람이 많다. 마치 방향성이 ‘클럽 페이스가 어떻게 놓여 있는지’ ‘그립을 어떻게 잡았는지’ ‘스탠스를 어떻게 취했는지’를 말해주는 것처럼 이해하는 것이다. 물론 이런 요소는 공이 날아가는 데 …
20100816 2010년 08월 16일 -

1~2클럽 길게 잡고 목표보다 오른쪽 겨냥하라
골프 코스는 오르막, 내리막 등 경사지가 많다. 이에 대응하는 방법을 모르면 미스 샷을 하게 된다. 경사지 유형은 크게 네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왼발이 높아지는 오르막 경사지, 왼발이 낮아지는 내리막 경사지, 발보다 공이 위에 있…
20100809 2010년 08월 09일 -

버디 잡고… 이글 잡고… 상상 라운드 어때요?
바빠서 연습을 못한다고 말하는 사람 대부분은 실외연습장에서 ‘빵빵’ 날리는 것이 연습이라는 오해를 하고 있다. 그런 연습은 효율이 떨어진다. 골프 연습을 하면서 사우나에 다녀온 것 같은 효과를 동시에 얻길 기대하거나, 근육의 뻐근한…
20100802 2010년 08월 02일 -

스탠스 넓히고 체중 분배, 왼쪽으로 오조준하라
실전에 나가면, 전혀 연습하지 않은 경사면에 공이 놓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나름의 비법을 동원해 샷을 하지만 불안하기 그지없다. 연습장과 완전히 다른 느낌과 생소한 장소, 불안정한 자세까지. 이런 트러블 상황에서는 공의 위치도 바…
20100719 2010년 07월 19일 -

퍼팅 매트 걷어치우고 군용 담요 위에서 놀아라
퍼팅은 골프게임에서 40%의 비중을 차지한다. 그럼에도 그만큼 연습하는 사람은 드물다. 퍼팅이 제대로 대접받지 못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라운드를 끝내고 나면 누구나 퍼팅의 중요성이나 퍼팅 연습의 필요성을 느끼지만 막상 일상으로 돌아…
20100712 2010년 07월 12일 -

발보다 높은 공 그립 짧게 잡고 쳐라
골프 장비가 과학화하면서 새로 건설되는 골프코스 대부분 페어웨이 폭이 좁고, 경사지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산악지대에 있는 우리나라 골프장들은 페어웨이의 기울기와 높낮이에 치중해 난이도를 조정한다. 이 같은 설계는 지역과 지형…
20100705 2010년 07월 05일 -

묵직한 야구방망이 돌리면 스윙 균형감 쑥 오른다
비거리는 골퍼들의 로망이고 자존심이다. 하지만 골프를 부담스럽게 만드는 주범이기도 하다. 연습량 대비 비거리는 이미 객관적인 자료가 나와 있다. 하루에 30분 정도 연습하는 사람의 비거리는 200야드, 한 시간 정도 연습하는 사람은…
20100621 2010년 06월 21일 -

‘형식’은 버리고 몸의 ‘감각’에 맡겨라
‘피치 샷’은 공을 목표(홀)에 가깝게 가져다 놓는 것이다. ‘어프로치 샷’이라고도 한다. 골퍼들은 어프로치나 피치 샷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형식을 넘어 자신이 만족할 정도의 결과를 얻으면 그것이 최고의 샷이다.정확…
20100607 2010년 06월 07일 -

낮게 띄워 많이 굴리기 과도하게 몸 쓰지 마라!
골프 초보자는 드라이버 샷에 목숨을 건다. 그러다 구력이 붙으면서 숏 게임의 중요성을 깨닫는다. 숏 게임은 그린 가장자리로부터 100야드 정도 떨어진 거리에서 플레이하는 게임이다. 이것이 골프 스코어를 결정하는 건 아니지만 핵심요소…
20100524 2010년 05월 24일 -

‘휙~휙’ 허공 가르면 거리는 저절로 쭉!쭉!
아마추어들에게 비거리 욕심을 버리라고 조언하지만, 사실 골프에서 비거리는 중요한 요소다. 공이 어느 정도 날아가야 다음 샷의 선택 폭이 넓어진다. 비거리가 짧으면 남녀를 불문하고 대부분 샷을 우드나 유틸리티 채로 해야 하는 비극적 …
20100517 2010년 05월 17일 -

양발을 모래에 묻고 완전한 풀스윙을 하라!
골퍼들에게 벙커는 큰 부담으로 작용한다. 드라이버 티샷을 잘하고도 공이 굴러 페어웨이 벙커에 들어가면 골퍼들은 크게 실망한다. 특히 아마추어 골퍼들은 1타를 잃는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다. 하지만 벙커샷을 잘하는 골퍼들은 페어웨이…
20100510 2010년 05월 10일 -

골프한다고 다른 운동 외면? 몸이 울고 스코어가 운다
골프연습은 골프연습장에서만 한다? 오해다. 진정한 연습은 골프장 밖에서 이루어진다. 공을 친 절대량이 부족한 완전 초보자는 골프연습장에서 연습이 필요하겠지만, 어느 정도 친 사람이라면 연습장을 찾기보다는 요가나 단전호흡 같은 기초적…
20100503 2010년 05월 03일 -

공 뒤 모래를 치는 부드러운 스윙 구사하라
벙커는 그 자체만으로도 골퍼에게 두려운 존재다. 이를 극복하려면 많은 연습과 경험으로 두려움을 자신감으로 발전시켜야 한다. 벙커 샷에 자신이 생기면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다.샌드웨지는 로프트(loft) 각도가 크고 클럽헤드의 바…
20100504 2010년 04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