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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욱, 월드컵 골잡이 될까
한국 축구가 새로운 출발선 앞에 섰다. 파울루 벤투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8월 26일 오전 서울 신문로 소재 대한축구협회축구회관에서 9월 국제축구연맹(FIFA) A매치에 나설 26인 명단을 공개했다. 엄청난 변화는 없었지…
홍의택 축구 칼럼니스트 2019년 09월 16일 -

프리미어12, 왼손 사이드암 임현준을 뽑자!
“이 정도면 직업이 국가대표라고 할 수 있어요.” 제1회 세계야구소프트볼총연맹(WBSC) 프리미어12 B조 예선이 열린 2015년 11월 11일 대만 타오위안(桃園) 구장. 한국 대표팀이 몸을 푸는 동안 기자석에서 취재진과 이야기를…
황규인 동아일보 기자 2019년 08월 26일 -

유럽 축구 ‘쩐’의 전쟁, 거침없다
유럽 축구는 이번 여름도 뜨거웠다. 눈길을 사로잡은 대형 이적이 여러 건 나왔다. 국내 팬들에게 가장 익숙한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EPL)가 또다시 이슈의 중심에 섰다. 레알 마드리드, FC 바르셀로나, 유벤투스 FC 등 각 리그를 …
홍의택 축구칼럼니스트 2019년 08월 19일 -

출전도 못 하는데 6억 원? 삼성이 오승환 계약을 서두른 이유
‘끝판왕’ 오승환(37)이 다시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입게 됐다는 소식 들으셨죠. 삼성은 “투수 오승환과 계약을 마쳤다. 2019년 연봉은 6억 원으로 결정됐다”고 8월 6일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올…
황규인 동아일보 기자 2019년 08월 09일 -

유벤투스는 축구보다 무례가 특기
7월 26일 금요일, 유벤투스 FC와 K리그 올스타의 경기가 있는 날이었다. 서울권엔 새벽부터 세찬 비가 내렸다. 행정안전부는 호우경보 피해를 경고한 긴급 문자메시지를 전송했고, 경기 취소를 걱정하는 이들도 있었다. 이에 한국프로축…
홍의택 축구칼럼니스트 2019년 08월 05일 -

평균 경력 11년…롯데 이번엔 ‘롯무원’ 그릇 깰까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올 시즌 롯데 자이언츠를 이끌던 양상문 감독은 7월 19일 자진사퇴 의사를 밝힌 뒤 구단을 통해 이렇게 전했습니다. 롯데가 올 시즌 ‘좋은 경…
황규인 동아일보 기자 2019년 07월 29일 -

독일이 한국 축구선수를 사랑하는 이유
유럽 축구리그에서 뛰는 한국 선수를 찾기는 어려운 일이 아니다. 2002 국제축구연맹(FIFA) 한일월드컵을 기점으로 출국 러시가 시작됐는데, 박지성이나 손흥민 같은 걸출한 스타들이 그 흐름을 진두지휘했다. 이를 발판 삼은 후배들이…
홍의택 축구칼럼니스트 2019년 07월 22일 -

최하위 달리는 롯데 최고 팬의 쓴소리
LGBT를 아는가. 이 말은 레즈비언(Lesbian), 게이(Gay), 양성애자(Bisexual), 트랜스젠더(Transgender)에서 머리글자를 따온 것으로 성소수자를 가리키는 표현이다. 그러나 2019년 롯데 자이언츠 팬들에게…
황규인 동아일보 기자 , 이철호 채널A 기자 2019년 07월 15일 -

이강인, 백승호에 특명, “출전 기회 잡아라”
7월, 유럽축구가 슬슬 기지개를 켠다. 5월 중하순 휴식기에 접어든 이들은 이달부터 팀별 일정에 돌입한다. 한국 국적의 유럽파도 하나둘 출국하는 추세다. 앞으로 몇 주간 단내 나는 체력 훈련과 연습 경기로 새로운 시즌을 준비할 전망…
홍의택 축구칼럼니스트 2019년 07월 08일 -

U-20 황금세대는 아직 미생
딱 한 발만 더 내디뎌주길 바랐다. 결승에 자주 오르는 것도 아닌 터라 이참에 마침표 한 번 찍어주길 원했다. 다만 우크라이나가 좀 더 강했다. U-20 월드컵 대표팀의 기나긴 여정은 준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충분히 잘해줬다. 빈틈…
홍의택 축구칼럼니스트 2019년 06월 24일 -

프로야구 선수 제일 많이 배출한 고교는 어디?
2019년 현재 한국에 야구부가 있는 고교는 총 몇 곳일까요? 학력 인정 대안학교인 글로벌선진학교(경북), 성지고(서울), 진영고(경기) 등을 포함해 총 81개교입니다. 이 가운데 충주성심학교(충북)를 제외한 80개교가 고교 야구 …
황규인 동아일보 기자 2019년 06월 17일 -

수비 페이퍼, 그거 볼 수도 있지
“사람들이 왜 새로운 생각을 두려워하는지 모르겠다. 나는 낡은 생각이 두렵다.” 이 근사한 말을 남긴 미국 작곡가 존 케이지(1912~1992)의 대표곡은 ‘4분 33초’입니다. 이 연주곡은 총 세 악장으로 구성돼 있는데 1악장은 …
황규인 동아일보 기자 2019년 05월 31일 -

리버풀이 가장 두려워하는 건 너, 손흥민의 폭주
유럽 축구의 한 해가 저문다. 올해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EPL)는 ‘역대급’이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 결승 진출팀이 모두 EPL 소속이다. 집안싸움도 뜨거웠다. 맨체스터 시티가 리버풀FC에 딱 승점 1…
홍의택 축구칼럼니스트 2019년 05월 27일 -

선배, 저는 주민번호 0으로 시작하는데요
21세기가 2000년 1월 1일 시작됐다고 믿는 ‘베이스볼 비키니’ 독자는 아니 계실 터. 21세기의 시작은 2001년 1월 1일입니다. 그래도 한국에서는 2000년 1월 1일부터 확실히 바뀐 것이 하나 있습니다. 주민등록번호 성별…
황규인 동아일보 기자 2019년 05월 20일 -

“이강인이 있을 때와 없을 때가 다르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남자 부문에서 3개의 월드컵을 연다. 하나는 ‘4년에 한 번 열리는 지구촌 축제’이고, 나머지 둘은 U-17(만 17세 이하)과 U-20(만 20세 이하) 청소년월드컵이다. 연령 제한이 있는 두 대회는 격년…
홍의택 축구칼럼니스트 2019년 05월 13일 -

야구에서도 혈통은 먹힌다
4월 26일(이하 현지시각)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 센터’.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2회 말 공격을 앞두고 노란 드레드록스(레게머리) 위로 파란 헬멧을 눌러쓴 타자가 성큼성큼 타석을 향해 걸어갔습니다. 경기장을 찾은 2만8688명 관중…
황규인 동아일보 기자 2019년 05월 07일 -

‘손’ 유럽 최고 골잡이 될까?
딱 네 팀 남았다. 바르셀로나, 리버풀, 토트넘 홋스퍼, 아약스 암스테르담. 유럽축구는 지난해 여름부터 달려온 9개월의 대장정을 슬슬 마무리한다. 유럽 최강팀을 가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는 준결승 1, 2차전과 결승…
홍의택 축구칼럼니스트 2019년 04월 30일 -

수비방해 판단, 심판 마음대로?
“세상 모든 복잡한 문제에는 명확하고 단순하나 잘못된 답이 있다.”(미국 저널리스트 헨리 루이 멩켄) LG 트윈스 7번 타자 김민성(31)은 4월 13일 서울 잠실LG·두산홈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경기 7회 말 무사 1, 2루에서…
황규인 동아일보 기자 2019년 04월 19일 -

K리그, 다시 한 번 불붙나?
한국 프로축구는 찬밥 신세였다. 프로야구는 매진 행렬이었다. 봄에 시작해 늦가을에 막을 내리는 시즌까지 겹치는 두 스포츠는 경쟁할 수밖에 없었다. TV 채널이 많지 않던 과거엔 축구 중계가 야구 중계에 밀리는 일이 빈번했다. 200…
홍의택 축구칼럼니스트 2019년 04월 15일 -

꽃길만 걷는 마무리 투수는 필요할까
한화 이글스와 안방팀 KIA 타이거즈가 맞붙은 3월 2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한화가 13-7로 6점 앞선 9회 말 2아웃 상황에서 한용덕 한화 감독은 지난해 35세이브로 1위를 기록한 정우람(34)을 마운드에 올렸습니다. 그러자…
황규인 동아일보 기자 2019년 04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