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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 후계자는 코엘뇨?
거스 히딩크 전 국가대표팀 감독(56)이 움베르토 코엘뇨 전 포르투갈 감독(52)을 자신의 후계자로 직접 지목해 화제가 되고 있다.히딩크 감독은 후보로 선정된 9명의 감독 중 펠리페 스콜라리 전 브라질 대표팀 감독(54)과 코엘뇨 …
20030109 2003년 01월 03일 -

손이 꽁, 발이 꽁 … 그래도 손맛은 짱!
우리 가족은 얼음낚시를 하기 위해 소양호로 향했다. 가족 모두가 낚시꾼이어서 함께 가는 것은 아니다. 일곱 살, 열두 살 난 두 아이는 물론 아내 역시 낚시를 한 번도 해보지 않았다. 낚시 장비조차 없다. 사실 민물낚시는 가장 정적…
20030102 2002년 12월 27일 -

징크스에 목맨 골퍼 … “숫자 7이 싫어”
나이 지긋한 골퍼들이 참여하는 미국 시니어투어에서도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기이한 행동을 하는 선수들을 볼 수 있다. 아직도 승리의 여신이 자신을 버리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해보고 싶은 마음에서인지 징크스에 관한 기상천외한 행동들이 …
20030102 2002년 12월 27일 -

일본 축구 “한국, 한판 붙자”
어떤 스포츠든 한국과 일본의 대결은 흥분 그 자체다. 특히 축구에서의 한일전은 전쟁에 비견할 만하다. 2002년 월드컵 이후 빅매치에 갈증을 느끼고 있는 축구팬이라면 세 차례의 한일전이 기다리고 있는 2003년을 기대하시라. ‘영원…
20030102 2002년 12월 27일 -

동남아 골프투어 필수품 ‘자외선 차단 크림’
동남아시아로 골프투어를 떠나는 피한 여행객이 나날이 늘고 있다. 동남아에서 골프를 즐기는 골퍼들은 작렬하는 태양에 화상을 입을 가능성이 크다. 환경이 갑자기 바뀌었기 때문이다. 18홀을 라운딩할 경우 4~5시간이 걸리는데, ‘본전 …
20021226 2002년 12월 20일 -

“미국은 페어플레이 하라”
‘하나 된 마음으로 SOFA(한-미 주둔군지위협정) 전면 개정을….’ 지난 6월 “대~한민국”을 외치며 붉은 물결을 이뤘던 서울 세종로 네거리에 또다시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다. 이번에는 주한미군 궤도차량에 치여 숨진 여중생들의 추모…
20021226 2002년 12월 20일 -

“그린에선 머리를 비워라”
알버트 아인슈타인 박사는 1930년대 말 프린스턴 대학 과학기술원에서 강의를 한 적이 있었다. 과학기술원의 창립자는 골프광이었는데, 아인슈타인을 볼 때마다 골프를 한번 배워보라고 권했다. 처음엔 딱 잘라 거절했던 아인슈타인은 동료들…
20021219 2002년 12월 12일 -

“태극전사는 짭짤한 돈줄”
네덜란드인의 ‘돈 버는’ 재주는 정평이 나 있다. 공중화장실에서도 돈을 받고, 여행안내소에 진열된 지도에도 가격표를 붙이는 나라가 네덜란드다. 네덜란드 프로축구 리그 역시 마찬가지다. 네덜란드 리그는 빅리그로 불리는 이탈리아 잉글랜…
20021219 2002년 12월 12일 -

올록볼록 ‘딤플’ 덕분에 골프공 쭉~쭉 난다
타이거 우즈의 호쾌한 드라이버샷은 300m 이상 날아간다. 거리를 조금 낸다는 아마추어 골퍼들도 200m 정도는 너끈히 날린다. 골프코스가 아닌 야구장에서 골프공을 친다면 아마추어 골퍼들도 홈런 타구 비거리의 2배 이상을 날려보낼 …
20021212 2002년 12월 05일 -

한국 겨울 날씨 맵다 매워!
한국의 매서운 겨울 날씨가 월드컵 영웅들을 차례차례 앓아눕게 만들었다.우선 거스 히딩크 PSV 아인트호벤 감독(56)이 심한 감기 몸살 증세를 보이며 몸져누웠다. 강철 체력으로 소문난 히딩크 감독도 쌀쌀한 날씨엔 별 수 없는 모양이…
20021212 2002년 12월 05일 -

골퍼 모자 앞부분 광고효과 ‘만점’
골프팬들은 미국 PGA나 LPGA 투어 TV 중계를 볼 때마다 자연스럽게 선수들의 옷과 장비에 붙은 유명 기업의 로고를 볼 수밖에 없다. 옷과 장비에 로고를 붙이는 골퍼들이 늘고 있는 현상을 ‘나스카(NASCA) 효과’라고 부른다.…
20021205 2002년 11월 27일 -

폭주기관차 김대의 “MVP 내 꺼야(?)”
‘최고의 ★을 찾아라.’ 월드컵의 뜨거웠던 열정이 이어지기를 바라며 ‘CU@K리그’를 구호로 내걸었던 올 프로축구 정규리그가 성남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어느 해보다도 뜨거웠던 올 시즌을 마감한 한국 프로축구는 이제 올 한해 최고의…
20021205 2002년 11월 27일 -

골프와 카지노 만남 우연이 아니야
최근 미국에선 카지노가 있는 주를 중심으로 관광산업과 골프코스를 연계한 레저도시 건설이 이어지고 있다. 골프와 카지노의 결합은 네바다 주 남부지역에서부터 시작됐다. 네바다 주는 연중 맑은 날씨와 11만개의 객실, 50개에 이르는 골…
20021128 2002년 11월 21일 -

관록과 경험이 패기 눌렀다
노장이 신예의 도전을 받는 것은 스포츠 세계의 ‘불변의 법칙’이다. 영원한 승자도 영원한 패자도 없는 스포츠 세계에서는 세월이 흐름에 따라 높아만 보이던 아성도 쉽사리 무너져 내리기 때문이다.‘세월의 법칙’은 선수들뿐 아니라 지도자…
20021128 2002년 11월 21일 -

스피드의 향연, 스릴의 무대
올해에는 굵직한 세계 스포츠대회가 국내에서 2개나 열렸다. 한·일 월드컵과 부산아시아경기대회가 바로 그것. 이들 대회가 열리는 기간중에는 온 나라가 후끈 달아오르기도 했다. 그런데 아직 개최되지 않은 세계 대회가 하나 남아 있다. …
20021128 2002년 11월 21일 -

술 먹고 라운딩 스코어 나올 리 있나
라운딩 전 마시는 맥주 몇 캔이나 위스키 한 잔은 신경이 곤두선 골퍼들의 긴장을 풀어주는 역할을 할지도 모른다. 더욱이 요즘 같은 초겨울엔 따뜻한 청주 한 잔이 속을 따뜻하게 한다.하지만 긴장이 심한 첫번째 티박스라면 모를까, 무심…
20021121 2002년 11월 14일 -

홍명보 LA 보내고 10억원 챙겨
‘영원한 주장’ 홍명보(33ㆍ포항 스틸러스)가 올 시즌을 끝으로 미국프로축구(MLS) LA 갤럭시로 진출한다. 지난 7월부터 MLS행을 추진해온 홍명보는 11월5일 포항과 갤럭시 구단이 올 시즌 후 이적에 합의함에 따라 미국행이 확…
20021121 2002년 11월 14일 -

굴러라 바퀴야, 솟아라 몸!
인터넷에서 스케이트보드를 주문했다. 이틀 후에 택배로 물건이 도착했는데, 하필 상자를 먼저 열어본 사람이 아내였다. 아내는 상자 안에 사제폭탄이라도 든 것처럼 질겁을 했다. 초등학교 6학년인 큰아이는 헬멧을 쓴다, 작은 녀석은 무릎…
20021114 2002년 11월 08일 -

스타들 자가용 비행기는 필수품
자가용 비행기. 한국에선 몇 안 되는 재벌총수들에게나 어울릴 법한 교통수단이다. 하지만 미국 골프스타들에겐 자가용 비행기가 이동 수단으로 일반화된 지 오래다.1961년 에어로커맨더500을 구입한 아놀드 파머가 ‘비행기 오너’가 된 …
20021114 2002년 11월 07일 -

한국 축구 전설로 남으리라
한때 동네 어귀에서 공을 차던 아이들은 모두 황선홍(34·전남 드래곤즈)이고 홍명보(33·포항 스틸러스)였다. 동네 꼬마들에게 이들의 이름은 영예이자 훈장이었다. 그 훈장을 달고 뛰던 송종국과 박지성이 자신의 영웅이던 이들과 함께 …
20021114 2002년 11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