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격음 큰 클럽에 믿음이 간다”
구력이 10년 이상 되는 골퍼들은 캘러웨이사가 빅버사라는 드라이버를 처음 출시했을 때를 기억할 것이다. 빅버사는 샤프트가 헤드 넥 부분을 뚫고 들어가 있는 등 디자인이 기존 모델과 크게 달라 ‘혁신적인 모델’로 평가받았다. 빅버사는…
20030320 2003년 03월 14일 -

한국축구 ‘코엘流’ 판짜기 시동
한국축구는 ‘코엘流’로 다시 태어난다.움베르투 코엘류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본격적으로 한국축구 진단에 돌입했다. 축구팬들은 코엘류 감독이 새롭게 내놓을 ‘한국축구의 새로운 흐름’, 이름하여 ‘코엘流’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코엘류…
20030320 2003년 03월 14일 -

축구 스타들 대구로 ‘溫情 슛!’
2002년 월드컵 미국전에서 안정환이 터뜨렸던 극적인 동점골을 기억하는가. 터키와 함께 4강의 환희를 나누기도 했던 바로 그곳, 대구가 지하철 방화 참사로 눈물을 삼키고 있는 가운데 뜨거웠던 지난해 여름을 기억하는 월드컵 전사들이 …
20030313 2003년 03월 05일 -

내기 골프 가장 많이 하는 나라는?
퀴즈 하나. “어느 나라 골퍼들이 라운딩을 가장 많이 할까?” 언뜻 미국을 떠올리기 쉽지만, 최근 한국을 포함한 세계 17개국의 골퍼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답은 인도. 엄청난 빈부격차와 카스트제도로 유명한 만큼 …
20030313 2003년 03월 05일 -

골퍼들이 잃어버리는 골프공 ‘1년 동안 10억개’
미국에서 생산되는 골프공은 1966년 1600만 다스에서 지난해 1억 다스로 매년 꾸준히 늘어났다. 한 해 생산되는 골프공으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모두 채울 수 있다고 한다. 골프공을 한 개도 잃어버리지 않고 라운딩을 끝내는 …
20030306 2003년 02월 27일 -

네덜란드 적응 끝 … 실력 발휘 시작!
2월16일 네덜란드리그 데뷔전에서 ‘초롱이’ 이영표(26·아인트호벤)가 보여준 ‘헛다리 짚기’(드리블)는 네덜란드 축구팬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이영표는 이날 세 차례 헛다리 짚기를 시도, 필립스 스타디움을 가득 메운 홈팬들에게 …
20030306 2003년 02월 27일 -

포지션 분업화 동양 승승장구
SBS에서 방영중인 ‘올인’이라는 드라마가 장안의 화제다. ‘올인(all-in)’은 포커 등 도박에서 주로 사용되는 단어다.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건 마지막 노림수. 올인의 사전적 의미 중에 속어로 ‘무일푼의’란 뜻이 있는 것은 …
20030227 2003년 02월 20일 -

골프공 온도 유지 땐 비거리 손해 안 본다
일반적으로 골프공의 수명은 6개월에서 1년 정도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골프공은 보관방법에 따라서 수명이 크게 차이가 난다. 23°C 정도의 상온에서 밀폐 보관하면 성능이 1년 정도까지는 그대로 유지된다. 골프공에 나쁜 영향을 미치…
20030227 2003년 02월 20일 -

선수 울리는 함량미달 에이전트
한국 축구선수들이 2002년 월드컵 이후 주가가 높아지며 속속 유럽에 진출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에게 힘이 되어주어야 할 국내 에이전트들은 여전히 △국제협상력 부재 △경험 미숙 △무자격 에이전트의 난립 △한탕주의적 일처리 등 많은 …
20030220 2003년 02월 12일 -

미국 대통령들이 골프를 좋아하는 까닭은…
지난 100년 동안 미국에선 18명의 대통령이 탄생했다. 정치적 성향이나 인품은 모두 달랐지만 18명 중 15명이 갖고 있는 공통점이 있다. 골프를 사랑했으며 시간이 날 때마다 골프코스로 달려갔다는 것이 그것이다. 그렇다면 미 대통…
20030220 2003년 02월 12일 -

올 우승팀? ‘식스맨’에게 물어봐!
서양에서 ‘13’과 ‘6’은 불길한 숫자의 대명사다. 프로농구엔 ‘식스맨’이라고 불리는 여섯 번째 선수가 있다. 주전을 뜻하는 ‘베스트5’에 들지 못하는 선수들이다. 후보선수를 뜻하니, 서양식의 탐탁지 않은 ‘6’의 어감만큼은 아니…
20030206 2003년 01월 29일 -

‘몽당연필’로 스코어 직접 기록하자
해외 골프투어를 다녀온 사람들은 스코어카드에 점수를 기재할 때 사용하는 몽당연필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국내에선 친절하게도 캐디가 스코어까지 기록해주는 탓에 몽당연필을 비치해놓은 골프장이 거의 없다. 그러나 미국의 2만5000여개…
20030206 2003년 01월 29일 -

모험과 도전 … 겨울 기둥 ‘짜릿한 유혹’
강원도 횡성과 평창 사이에 태기산이 있다. 삼한시대, 경상도 지방을 근거지로 삼았던 진한의 태기왕이 신라군에 쫓겨 들어온 산이다. 태기왕은 이곳에 산성을 쌓고 신라군에 맞섰지만 패퇴하고 말았다. 그 뒤로 이 산을 태기왕을 기려서 태…
20030206 2003년 01월 29일 -

이형택 굿 샷! 이제부터 시작
코리안 태풍 이형택(27ㆍ삼성증권)의 꿈의 질주가 시작됐다. 비록 1월16일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2회전에서 안드레 아가시에게 패해 상승세에 제동이 걸리긴 했지만, 박찬호와 박세리 열풍에 버금가는 이형택 신드롬을 몰고 올 전망이다. …
20030130 2003년 01월 22일 -

라운딩은 뒷전 ‘19홀’ 타령 너무해
골프의 발상지는 영국 스코틀랜드다. 그러나 현재는 2500만 골퍼가 필드를 누비는 미국이 종주국이나 다름없다. 미국 방송국의 주말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가 골프 중계방송이다. 24시간 골프만 중계하는 전문…
20030130 2003년 01월 22일 -

그립 관리만 잘 해도 스코어 바꾼다
클럽뿐만 아니라 그립도 스코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스윙은 미세한 ‘감각 차이’에도 크게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그런데 상당수의 골퍼들이 그립에 대해선 별로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자신이 사용하는 클럽의 상표를 모르는 골퍼…
20030123 2003년 01월 15일 -

외국인 감독 재수혈 ‘킥 오프’
‘한ㆍ중ㆍ일 외국인 감독 삼국지 2탄 개막.’‘아시아 축구 3강’ 한국 중국 일본의 해외파 감독 시대 2회전이 개막됐다.한국의 차기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움베르토 코엘뇨 감독이 선임됨에 따라 아리에 한(중국), 지코(일본)와 함께 2…
20030123 2003년 01월 15일 -

라운딩 안 되면 클럽에 화풀이?
미국에서 1년 동안 수리를 위해 반품되는 클럽 수는 대략 12만5000개에 이른다. 반품의 90% 가량이 드라이버다. 반품되는 클럽 4개 중 1개는 사용자의 잘못으로 인해 파손된 것이라고 한다. 돌발적인 사고나 취급 부주의로 인해 …
20030116 2003년 01월 09일 -

H·H 떠나도 S·S 있음에…
S의 시대를 선포한다. 누군가 황선홍과 홍명보가 없는 한국축구의 미래를 묻는다면 고개를 들어 ‘S-S라인’을 보게 하라.‘양띠 스타’ 설기현(24ㆍ벨기에 안더레흐트)과 송종국(24ㆍ네덜란드 페예노르트)이 대선배 황선홍과 홍명보의 대…
20030116 2003년 01월 09일 -

‘우즈 天下 ’언제까지…
교황과 추기경들이 모여 이스라엘 총리의 제안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교황 성하, 이스라엘의 총리는 성하와의 골프 게임을 통해 유대교와 천주교의 우의를 돈독히 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반가운 제안이었지만 교황은 연로했고 또…
20030109 2003년 01월 03일